사비나
저도 동감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저는 노트에 적어늫아요~제 기억력을 못 믿어서~ 그러면서도 아~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라는 현타!!
챌린지 하다보면 N차나 첨부된 사진 수정 또는 삭제해야 하는데 댓글이 1000개 이상되니 댓글단 시간을 알아도 찾는 것이 너무 어려워요
오늘도 명언필사 6일차를 5일차로 잘못 기록해 찾으러 게시판에 들어가 수십번을 다음 클릭을 하다보니 현타 오더라구요.
그냥 하루를 더 인증해야겠어요. 두번 인증했다고 캐시 안주면 할수없죠
수정이나 삭제하기 위해 쉽게 내 댓글에 접근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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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주재봉
많은 분들이 공감할것 같은데요 날짜 착각해서 다시 들어가려면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저도 달력에 시작한날 발표일 발송일 적어두고 하나씩 지워갑니다 치매예방에 좋지 않을까요? 빠른 수정 하는법이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 그루잠
저도 실수하는 경우에는 그냥 하루 더 인증합니다. 포기하는게 속이 편하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