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의 초목들 특별히 뽐내려 하지 않아도 그냥 자기 선 자리서 서로 어울렁 더울렁 섞이고 기대고 어울려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모습 그 자체로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우리네 삶의 모습도 이러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