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미움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

상대방은 나의 그 미움을 모르고 상관없이 잘만 살아간다

나 혼자 스트레스 받으며 스스로 미움이라는 감정으로 힘들어할 뿐

나를 힘들게 하는 누군가에게서 나를 지키는 길은

그냥 그 사람을 내 마음에서 지워내버리는 것이다

세상에서 젤 슬픈건 잊혀지는거라 했던가

 

남을 미워하며 살기엔 이세상엔 사랑할게 너무 많다

hub-link

지금 스트레스를 주제로 7.3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5
  • 프로필 이미지
    뽀얀스누피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결국 나를 제일 힘들게 한다는 말 진짜 공감돼요. 저도 예전에 어떤 사람 때문에 계속 화나고 억울해서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정작 그 사람은 아무 영향도 안 받고 잘 지내는 거 보고 허탈했던 적 있어요. 그때 느낀 게 미움이라는 감정이 사실 내 시간과 에너지를 다 갖다 바치는 거더라고요. 그 사람은 내 마음속에 세 들어 사는지도 모르는데 나만 그 방 청소하고 신경쓰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저는 그 이후로 미운 감정이 올라오면 일단 그 사람 생각을 다른 데로 옮기는 연습을 했어요. 산책을 하거나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아예 다른 할 일을 만들어서 생각의 방향을 바꿔주는 거죠. 처음엔 잘 안 되는데 반복하다 보면 조금씩 그 사람 자리가 줄어드는 게 느껴져요. 글 마지막에 남을 미워하며 살기엔 세상에 사랑할 게 너무 많다고 하신 말이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미움을 붙잡고 있는 시간에 나를 아끼고 좋은 사람들한테 마음 쓰는 게 훨씬 남는 장사더라고요. 마음에서 지워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방향으로 가려는 노력 자체가 이미 나를 지키는 중이라고 생각해요. 오늘도 스스로 잘 다독이면서 좋은 것들로 마음을 채워가시길 바라요.
  • 프로필 이미지
    봄날
    누군가를 미워한다는건 나의 마음도 아프죠..
    그시간에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겠어요...
    프로필 이미지
    현주
    작성자
    그렇지요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은 인생
    이왕이면 좋은거 함께하며 살아요
  • 프로필 이미지
    워니
    맞는 말이죠. 상대방을 미워하면 
    제 마음만 병이 들어요
    프로필 이미지
    현주
    작성자
    맞아요 그냥 내 마음에서 지우고 내 삶에서  멀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