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자'가 성공하기 힘든 이유

일을 하다보면 조금 더 완벽하게 마무리 하고 싶어지는 심리가 있죠..

특히 회사의 중요 직책을 맞다보면 점점 더 완벽해지려는 성향도 강해지기도 해요..

하지만 완벽이란 끝이 없고,

자신을 옥죄며 갉아먹고 있다는 걸 깨우쳤을땐 이미 회복하는데 시간도 너무 걸리더라구요

 

정신과 의사들이 자주 언급되는 "완변주의자가 성공하기 힘든이유 4가지"를 보니

저도 비슷한 부분이 많더라구요

'완벽주의자'가 성공하기 힘든 이유

 

시작이 늦어진다.

완벽하려는 심리를 갖게 되면 시작부터 시간이 많이 걸려요..

조금 더 준비하고...

시간을 늦추는 것 보다는 수정의 방식을 놓치다 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속도감이 아무래도 떨어지더라구요

 

실패를 과도하게 해석한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실패를 해도 나는 절대 그럴 수 없다는 생각을 해요..

사소한 글자까지 스스로 실패라고 여기기도 하죠..

그러다 보면 도전 자체도 못하는 경우도 있고

실패를 감당할 수 없어 성공의 기회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고 해요

 

협업이 어려워진다..

특히 이부분이 핵심이였어요

타인을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려고 하는 성향이 강하죠

내가 마무리를 해야 하는 성향이 많다보니 같이 일하면서 생기는 시너지 효과를 놓지게 되요

 

번아웃위험이 높다

완벽을 목표로 하다보면 기준이 계속 높아져서 만족감이 떨어져요..

만족하지 못하다 보면 더 메달리게 되고 결국은 스스로 자멸되는 번아웃을 겪게 되죠..

 

*완벽주의는 실수하지 않으려는 두려움과 불안함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해요

*완벽한 결과보다는 지속 가능한 도전과 성취가 완벽한 결과를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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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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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좀 완벽주의자라 공감이 되네요.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마음이 처음에는 책임감과 성실함처럼 보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 자신을 옥죄는 기준이 될 수 있더라고요.
    완벽주의는 나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지만 그 기준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성장을 위한 에너지가 아니라 나를 소모시키는 에너지가 되어 버려 결국 번아웃이 오는 것 같아요.
    어쩌면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오래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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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읽으면서 완벽주의가 단순히 일을 꼼꼼하게 하는 장점만은 아니라는 말이 정말 와닿았어요. 책임감이 강한 사람일수록 맡은 일을 대충 넘기지 못하고 끝까지 붙잡게 되는데, 그 마음의 시작에는 잘하고 싶다는 성실함과 남에게 피해 주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잖아요. 그래서 완벽주의를 가진 사람들은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는데도 스스로에게는 늘 부족하다고 말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실패를 과도하게 해석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남아요. 작은 실수 하나를 했을 뿐인데 내가 능력이 없는 사람처럼 느껴지고, 다음에는 절대 틀리면 안 된다는 압박이 커지면 시작 자체가 무거워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는 준비가 완벽하지 않으면 일을 내놓지 못하고 계속 고치기만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완벽하게 시작한 일보다 조금 부족해도 끝까지 해낸 일이 결국 더 많은 것을 남겨주더라고요. 부족했던 부분은 다음에 수정하면 되었고, 생각보다 사람들은 내가 걱정한 만큼 작은 실수를 오래 기억하지도 않았어요.
    
    협업이 어려워진다는 부분도 공감해요. 내가 직접 해야 마음이 놓이고 다른 사람에게 맡기면 불안해서 다시 확인하게 되는 마음이 생길 수 있죠. 하지만 모든 일을 혼자 책임지려 하면 내 에너지는 금방 바닥나고, 상대도 신뢰받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처음부터 크게 맡기기 어렵다면 작은 일부터 나누고, 결과가 내 방식과 조금 달라도 괜찮다고 연습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완벽한 결과보다 함께 해내는 과정에서 얻는 여유와 시너지도 분명 크니까요.
    
    번아웃은 갑자기 찾아오는 것 같지만 사실은 만족하지 못한 채 오래 자신을 몰아붙인 시간이 쌓여서 오는 경우가 많다는 말도 맞는 것 같아요. 오늘 해야 할 일을 다 해냈다면 그날의 기준은 충분히 잘한 것으로 정해도 괜찮아요. 완벽주의를 없애야 한다기보다 나를 해치지 않는 성실함으로 바꾸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완벽한 사람보다 지치지 않고 오래 가는 사람이 결국 자기 길을 잘 만들어 가는 것 같아요. 좋은 글 덕분에 제 기준도 한번 돌아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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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이 오히려 나 자신을 지치게 할 수 있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완벽보다 중요한 건 꾸준히 해나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조금 부족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며 천천히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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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함과 성실함은 같지 않다고 해서 놀랐어요.
    저도 개인을 희생하더라도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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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을 믿지 못해 협업이 어려워지고 직접 마무리를 해야 해서 시너지를 놓친다는 지점과 높은 기준 때문에 만족하지 못해 결국 번아웃이 온다는 말씀이 제 이야기 같아 정말 뼈아프게 와닿았습니다. 책임감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제 안의 두려움과 불안함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해준 고마운 글이네요.
    
    이제는 100점이라는 허상을 쫓기보다 나를 지키면서 오래 달릴 수 있는 충분함의 기준을 연습해 봐야겠어요. 귀한 통찰과 위로가 담긴 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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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일은 혼자 하는게 아니라 부서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죠
    혼자하면 완벽할 순 있지만 결국 본인의 성장에 발목을 잡는 꼴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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