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가족에게 자상하지 않으면 헤어진 뒤에 후회한다 - 주자

 


 

가족은 늘 곁에 있을 것 같아서

오히려 가장 소홀하게 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밖에서는 작은 말 한마디에도 조심하면서

정작 가까운 가족에게는 짜증을 내거나

고맙다는 말 한마디를 아끼기도 하죠.

 

하지만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도

생각보다 영원하지 않은 것 같아요.

 

나중에 더 잘해줄 걸,

그때 따뜻하게 말해줄 걸 하고 후회하기 전에

오늘 한 번이라도 먼저 안부를 묻고

고맙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을 건네보면 좋겠습니다.

 

거창한 선물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족에게는 오래 기억될 수 있으니까요.

 

곁에 있을 때 잘하는 것,

어쩌면 그것이 가족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인지도 모르겠어요.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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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무룩
    정말 가까이 있는 가족일수록 당연하게 생각해서 마음을 표현하는 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오늘부터라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씩 먼저 건네면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처럼 거창한 것보다 함께하는 시간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족에게는 가장 큰 사랑일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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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작성자
    그러게요. 가족이라 더 편해서 표현을 미루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이라도 먼저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려고요. 작은 표현이지만 서로에게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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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글을 읽으니 괜히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가족은 늘 내 곁에 있을 것 같아서 “고마워”, “사랑해”라는 말도 자꾸 뒤로 미루게 되는 것 같아요. 
    
    밖에서는 그렇게 조심스럽게 건네는 말들을 정작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왜 그리 인색했을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가장 많이 떠오르는 것도 가족에게 했던 말과 하지 못했던 말인 것 같아요.
    
    조금 더 다정하게 말해줄 걸, 그날 한 번 더 안아줄 걸, 괜히 화내지 말 걸….
    후회는 늘 너무 늦게 찾아오니까요.
    
    아직 곁에 있을 때 “오늘도 고마워”, “당신이 있어서 참 다행이야”라고 한마디 건네보면 좋겠습니다.
    
    거창한 사랑보다 오늘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어쩌면 가족에게는 평생 남는 사랑이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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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작성자
    정말 가까운 가족일수록 표현을 당연하게 미루게 되는 것 같아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오늘은 먼저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