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맘
너무 좋은 글이네요 오늘도 마음주문을 외워야겠어요
오늘도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고
행복해지고 싶다고
그래서 웃습니다.
오늘도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웃자, 웃자
웃어 보자고
웃다 보면 마음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 어느새
밝은 빛으로 물들이고
불행은 행복의 꽃을 피웁니다.
오늘도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먼저 건네는 미소가
누군가의 얼굴에
작은 행복의 미소 짓기를
그 미소에 내 마음도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행복하다고, 행복하다고
웃자, 웃어 보자고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가끔 그렇게 살고싶다...임숙희
오늘 제 어깨를
툭툭 치면서
수고했다고 말해줍니다.
그럼
마음의 스트레스가
없어 진다고 하네요 .
주문을 걸지마시고,
외워볼까요?
행복 하다고
웃어 보자고
나는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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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진나비
행복하다고. 주문을 외기 전에... 마음을 비우고. ~ 나. 오늘도 잘~살았나? 그럼? 행복하니? 자문자답이 먼저일듯요. 그럼 행복이 어디쯤 있는지 보이지 않을까요?! 진정한 행복은 그런 다음에~ 만나질것 같아요. 저의 방식요...너~ 잘하고 있는거 맞지? 시기와 질투로 남을 미워해서 더~ 힘든건 아니지? 마음을 비우자. ^^그리고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살자! 쓰담쓰담....행복은 피나는 노럭이 뒷 받침되야 내 곁에 머무는 거 같아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 good luck
저도 물어보게 되요. 넌 잘하고 있는거야.. 걱정마!! 걱정인형을 하나 장만해야하나 ㅎ 걱정많이 하는 편이 거든요.. 행복하자.. 누누히 말하는 편이라서, 매일 행복해지는건 그 이유일까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 유리
누가누가 잘하나 내가내가 잘하지 경쟁을 뒤로하고 하늘보며 웃었다. 웃음속에 피어난 하얀이 잇속이 예쁘다고 프로포즈 받았다. ------------- 서윤덕 good luck님 ~~!!! 머리아프게 주문걸고 외우고 하지 말고 많이 웃어서 프로포즈 받는 날 되어 보세요. 기분 엄청 좋아요~~ 저는 벌써 받았답니다. ㅋ
- good luck
누가누가 잘하나.. 유리님이 잘하지!!! 서윤덕 님의 웃음 가득한 시군요 그렇군요.. 하하호호.히히 히죽~ 많이 웃을게요... 어제인가 산책하면서 하하 크게 한번 소리도 질렀는지 은근히 시원도 하더라고요 ㅎ 많이 웃어요 ~ 유리님 내일도 웃는 얼굴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