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 날은 바로 내일
이루어지는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어느날 아침잠에서 깨어난 그대 앞에 꽃이 피어있다면 그꽃이 핀 것에도 이유가 있을 겁니다
겨우내 팔짱 끼고 있던 햇살이 분명 봄 소식을 전했을 것이고 남쪽 산을 넘어온 포근한 바람이 겨울 이불을 걷어주고 가까운 새소리가 이름을 불러주는 덕분에 꽃이 피었을 겁니다
오느밤 당신이 잠든 동안에 꽃이 진다면 그꽃이 지는 것에도 분명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꽃은 지지만 싸방속엔 분명 작고 단단한 씨앗을 품었을 겁니다 그러니 꽃이 진다고 슬퍼할 일은 아니죠 사람의 마음이 이루어지는 데에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행복할 이유를 찾고 우울한 사람은 우울할 이유를 찾습니다 우울한 사람은 작은 문제도 크게 생각하고 남의 잘못도 자기탓을 하고 한가지 실수도 모든것을 망친 것으로 생각을하며 자신을 한없이 밑으로 낮추는 생각을 헙니다
이들은 칭찬도 믿지못하고 비난을 크게 듣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하며 다른 생각을 막아버립니다 이런 생걱들은 우울의 틀속에 나를 거두어 두는 슬픈생각입니다 우울할 이유말고 건강한 이유를 대봐요 비록 일이 틀어지고 결과가 좋지못해도 건강한 핑계를 대보는 겁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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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좋아하는 향만 맡아도 기분이 한결 편안해질 때가 있죠. 스틱형은 휴대하기도 편해서 일상에서 가볍게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바쁜 중에도 잠깐씩 여유를 챙기는 습관이 참 좋은 것 같네요110026.10.29
- 02252026.10.20
- 03댓글간짜장은 소스가 꾸덕해야 더 맛있는 것 같아요222026.10.15
- 01코치 답변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먹먹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도 큰오빠를 떠나보낸 슬픔은 여전히 가족들의 마음 한편에 남아 있었을 텐데, 그 사실을 구순의 어머니께 차마 말씀드리지 못하고 얼마나 마음고생이 크셨을까요. 특히 어머니께서 먼저 “너희 큰오빠 죽었냐?” 하고 물으셨을 때, 눈물로 답할 수밖에 없었던 그 순간이 얼마나 가슴 아팠을지 감히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죽음 앞에서는 참 무력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대신 아파줄 수도 없고, 붙잡고 싶어도 붙잡을 수도 없고,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떠난 이를 오래 기억하고 마음 다해 애도하는 일뿐이니까요.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자식들이 자신을 걱정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오히려 “애썼다, 고맙다”고 안아주셨네요. 그 한마디에 지난 3년 동안 형제분들이 품고 있었던 미안함과 걱정, 그리고 큰오빠를 향한 그리움이 한꺼번에 녹아내렸을 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어머니와 온 가족이 함께 큰오빠를 찾아가 좋아하시던 음식을 준비하고, 사진을 곁에 놓고, 꽃을 달아드릴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떠난 사람을 잊는 것이 아니라, 함께했던 사랑을 가족의 마음속에 다시 모셔오는 시간이었겠지요. 어머니께서 “내 아들아, 엄마도 곧 갈게” 하셨다는 대목에서는 저도 한참 마음이 머물렀습니다. 떠난 아들과 남겨진 어머니 사이에 못다 한 이야기가 얼마나 많을까요. 이번 추석은 슬픔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가족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꼭 안아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파란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며 큰오빠가 “모두 와줘서 고맙다”고 손을 흔드는 것 같았다는 마지막 글귀도 참 따뜻하네요. 큰오빠를 향한 그리움도, 어머니를 향한 자식들의 사랑도 오래도록 가족의 마음에 따뜻하게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321026.10.02
- 02코치 답변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낮에는 사람들 따라다니느라 놓쳤던 풍경을 밤이 되어서야 천천히 바라보게 됐다는 대목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아침에는 나가기 싫다고 하던 가족이 결국 가장 늦게까지 야경을 구경했다니, 여행의 묘미가 바로 이런 데 있는 것 같아요. 3만 118보라는 숫자도 대단하지만, 그 숫자 안에 가족과 함께 웃고 걷고 구경했던 하루가 고스란히 들어 있는 것 같아 더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여행할 때는 피곤하고 힘들었던 순간도 지나고 나면 신기하게 좋은 기억만 남더라고요. 사진을 다시 보며 “그날 참 좋았지” 하고 떠올릴 수 있는 하루를 가족과 함께 보내셨다는 것 자체가 참 행복한 추석 선물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3만 보까지 걷지 않더라도, 조금 천천히 주변을 바라보며 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594126.10.02
- 03댓글어머나 예방접종까지 해야 하는군요 주위에 친구들이 하나둘씩 할머니가 되는데 예방접종한다는 말은 못들었어요~ 저도 알아놔야겠네요110026.10.13
- 04
올 한 해, SNS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밈은 무엇일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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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90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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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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