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가족을 위한, 나의 시간 이었어요

올 추석에 여러분들 잘 보내셨어요?

이번 명절에 명절 연휴가 길지는 않아서요.

보고픈 사람들 다 보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그 시간을 더 가족과 저에게 집중했네요

가족들과 오랜만에만나 식사도 하고 식사후에는

하천변에 나가서 가을바람 맞으면서 산책도하고요

 

그리고 저도 동네 뒷산을 혼자 오랜만에 오르면서

이런저런 추억에도 젖어보고 타지에서 생활하는

저의 생활에 대한 각오도 더욱 다져보기도 했습니다.

 

이번 명절은 막 덥지도 않고

조금 짧을수는 있었으나 그만큼 저와 가족에게

더욱 충실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에 다시 명절은 으레 찾아오겠지만

명절에 느낀 감정대로 늘 살아보겠습니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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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디고운
    가족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산책도 하면서 여유롭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셨네요. 혼자 산을 오르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각오도 다지셨다니 더욱 의미 있어 보여요. 명절에 느낀 따뜻한 마음과 다짐을 평소에도 잘 이어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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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고 가을바람 맞으며 산책하고, 혼자 뒷산을 걸으며 지난 시간을 돌아본 것도 참 의미있었을 것 같아요. 
    명절에 느낀 따뜻한 마음과 다짐을 평소에도 이어가고 싶다는 말이 참 좋네요.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모두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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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긴 연휴 대신 다가온 짧은 명절이었지만, 오히려 가족과 나 자신에게 밀도 있게 집중하며 훨씬 더 밀도 높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가족들과 다정하게 둘러앉아 한 끼를 나누고 가을바람 솔솔 부는 하천변을 함께 거니는 소소한 풍경이 참 평화롭게 느껴집니다. 혼자 올라선 동네 뒷산에서 묵은 추억을 곱씹고, 타지에서의 생활을 다잡은 순간은 앞으로의 나날을 든든하게 지탱해 줄 귀한 양분이 되어줄 것입니다.
    ​떠들썩함보다는 내실을 채운 이번 추석의 깊은 감정과 다짐이 매일의 삶 속에서도 온전히 이어지기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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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짧은 연휴였지만 오히려 가족과 나 자신에게 온전히 마음을 쓸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특히 가족과 식사를 하고 하천을 걸으며 가을바람을 함께 느낀 시간이 참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명절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을 만나야만 잘 보낸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때로는 보고 싶은 사람을 다 만나지 못하더라도, 곁에 있는 가족을 천천히 바라보고 혼자 산을 오르며 내 마음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니까요.
    
    저도 글을 읽으며 **‘명절에 느낀 감정대로 늘 살아보겠다’**는 마지막 문장이 오래 남습니다. 특별한 날에만 가족을 돌아보고 나를 챙기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날에도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참 좋겠지요.
    
    이번 추석에 마음에 담아둔 따뜻함이 일상에서도 오래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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