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 그걸 왜 아직도 안했어?
이 말을 듣고도 뜨끔한게 아니라
내가 자주하는 말인데?라고 생각했다면
ESTJ 일 확률이 높습니다!
학창시절 반장 명단, 회사 총무 명단,
모임의 회비 관리자 명단을 겹쳐보면
교집합에 반드시 있는 유형
ESTJ 분석 & 특징 시작합니다~~!
혹시 주변에 이런 사람 있나요 ?
여행 가면 어느새 총무가 되어 있는 사람
단체 대화방에서 그래서 몇시에 어디서 봐? 정리해주는 사람
나 요즘 살쪘어 라고 하면 위로 대신 운동 계획표를 짜주는 사람
그리고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가 진짜인 사람
바로 ESTJ 입니다^^
ESTJ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말보다 실행이 빠르고, 실행보다 잔소리가 빠른, 세상의 관리자"
ESTJ 성격을 알파벳 4글자로 분해해볼까요?
E (외향) - 사람들과 함께할대 에너지가 넘칩니다
정확히는 사람들이 '질서있게' 함께 할때요!
무질서한 모임에서는 정리하고 싶어 손이 근질거립니다
S (감각) - 뜬구름 잡는 얘기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얼마인데? 언제까지인데? 누가하는데?
이 세 질문이 인생의 나침반입니다
T (사고) - 팩트 앞에서 감정은 잠시 접어둡니다
문제는 상대방 감정도 같이 접는다는거에요 ㅋㅋ
T (판단)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사람을
이해하는데 평생이 걸립니다
ESTJ의 진짜 매력
ESTJ 특징 중 가장 저평가된 부분이 이겁니다
ESTJ가 말한건 무조건 지켜요
내가 알아볼게. 하면 진짜로 알아봅니다 ㅋㅋ
내가 해줄게. 라고 하면 진짜 해주고요
요즘 세상에 얼마나 귀한 능력인지 아시나요?
ESTJ의 말에는 애프터서비스가 있습니다
입에서 나온 말은 반드시 현실이 되어 돌아와요
그리고 내 사람을 챙기는 방식이 대단히 실용적입니다
힘들다고 하면 안아주는 대신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이사한다고 하면 힘내라는 문자 대신 트럭을 몰고 나타나요 ㅋㅋ
사랑을 말로 하지 않고 노동으로 하는 유형입니다
무뚝뚝하다고 오해받지만 정작 어려울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게 ESTJ예요
ESTJ 연애 스타일
ESTJ 연애는 한마디로
'연애를 가장한 평생 A/S 계약'입니다
썸단계부터 아주 깔끔해요 ㅋㅋ
좋으면 만나자고 하고 아니면 애매하게 굴지 않아요
밀당? 그런 비생산적인 활동은 하지 않습니다
만나기 시작하면 관계의 로드맵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데이트는 계획적으로, 기념일은 빠짐없이,
미래는 구체적으로 준비됩니다
ESTJ의 사랑표현은 잔소리입니다
밥 챙겨먹었어? 그옷 입고 안추워?
너그러다 병원간다? 전부 변역하면 사랑해 입니다
잔소리의 양과 애정의 크기가 정비례하는 유일한 유형이에요^^
ESTJ가 당신에게 아무 잔소리도 하지 않는다면
그게 진짜 위기입니다
직장에서의 ESTJ
회사에서의 ESTJ는 조직의 뼈대입니다
마감을 지키는건 기본이고 남의 마감까지 관리합니다
회의는 아젠다대로, 보고는 두괄식으로,
정산은 원 단위까지 !!
ESTJ가 있는 팀은 적어도 일정이 미궁에 빠지는 일은 없습니다
상사가 되면 공과 사가 확실하고
성과를 낸 팀원은 확실하게 밀어줍니다
다만 융통성 요구 상황에서는 삐걱거려요
이번만 예외로 하시죠 라는 말을 들으면 몸에 두드러기가 나요
그리고 일 못하는 동료를 견디는 인내심이 짧은편이라
답답하면 결국 본인이 다 해버립니다
ESTJ 팩폭 3가지
첫째 - 잔소리는 1절까지만...!
1절은 조언, 2절은 잔소리, 3절은 노동요입니다
상대방은 이미 첫 문장에서 알아들었어요
나머지는 ESTJ 만족을 위한 앙코르 공연입니다
둘째 - 내 방식이 유일한 정답은 아닙니다
물론 ESTJ 방식이 효율적인건 맞아요!
근데 세상에는 비효율적으로 할 자유도 있습니다
(남의 설거지 순서까지 교정하려 들지 맙시다)
셋째 - 다 너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는 절반만 사실입니다
나머지 절반은 내가 답답해서잖아요
압니다... 그마음도 사랑이란거 ㅎㅎ..
근데 포장지를 좀 바꾸면 같은 선물도 더 잘 전달됩니다
ESTJ 궁합, 누구와 잘맞을까 ?
ESTJ 궁합에서 전통적으로 잘맞는다고
알려진 유형은 ISFP와 ISTP 입니다
ESTJ의 든든한 추진력에 ISFP 부드러운 감성이 만나면
서로의 빈곳이 채워지고
ISTP와는 잔말 없이 각자 할일 하는 쿨한 합이 잘맞거든요~
반대로 INFP나 ENFP와는 초반에
통역이 필요할 수 있어요 ㅠㅠ
계획이 어디 있어? 와
계획이 왜 필요해?의 만남이라
서로의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일수 있거든요
(서로 배울게 가장 많은 조합이기도 합니다 ㅋㅋ)
ESTJ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Q1. ESTJ는 왜 그렇게 잔소리를 하나요?
관심이 없으면 잔소리도 없습니다
ESTJ는 아무한테나 에너지를 쓰지 않아요
건강, 지각 습관, 소비 배턴까지 관리해주고 싶은 마음
그게 ESTJ식 애정입니다
(물론 받는 입장에서 벅찬건 인정~~)
Q2. ESTJ가 화나면 어떻게 되나요?
목소리가 커지는건 화가 아니라 평소 상태입니다
진짜 화나면 오히려 사무적으로 변해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시죠|""가 나오면 상황이 심각한 겁니다
그리고 화해하고 싶으면 감정호소보다 명확한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이 효과적입니다
Q3. ESTJ의 의외의 모습은?
은근히 정이 많아요
겉은 딱딱한데 후배가 힘들다고 하면 밥부터 사주고
부모님 용돈은 칼같이 챙기고
오래된 인연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리고 본인이 챙겨준 사람이 잘되면
뒤에서 조용히 뿌듯해헤요
사실 제가 ESTJ 이거든요 ㅋㅋ
제가 ESTJ에 대해 특징을 적는데도
맞는 말이긴 한데~ 잔소리 부분은 오해다~라고
반박하고 싶지만 이 반박마저 ESTJ네요 ㅋㅋ
ESTJ의 단호하고 차가운면보다도
따뜻한 부분도 많으니 이쁘게 봐주세용❤️
MBTI 인기글
- 01댓글인프피 뚜들겨 맞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ㅠ323026.10.21
- 02댓글산책이나 자전거 타기처럼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활동으로 기분을 전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취미보다 자신이 즐겁게 꾸준히 할 수 있는 활동을 찾는 게 중요하겠죠. ISFP와 INFP의 차이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로 삼되, MBTI에 자신을 가두기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60026.10.21
- 03댓글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MBTI마다 다르게 표현되니 재미있네요 저는 집에 오면 편하게 쉬는 시간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역시 집만큼 마음 편한 곳도 없는 것 같아요50026.10.21
- 01코치 답변수키님, 올곧은 신념을 지키며 살아간다는 건 어쩌면 생각보다 외로운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는 일도 마음에 걸리고, 부당함을 알면서도 침묵하기 어려워 때로는 혼자만 다른 길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들 수도 있겠지요. 옳다고 믿는 마음을 설명해도 온전히 이해받지 못하고, 오히려 예민하다는 말을 들을 때면 마음 한구석이 참 쓸쓸했을 것 같아요. 누구보다 바른 세상을 바라는 마음이 때로는 수키님 자신을 더 외롭게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늘 강하고 올곧아야 하는 건 아니에요. 때로는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애써 설명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곁에서 편히 쉬어도 괜찮아요. 수키님의 진심과 외로움까지 따뜻하게 헤아려 주는 인연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241026.10.16
- 02코치 답변ISFJ의 따뜻함은 어쩌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순간에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가까운 사람의 작은 변화까지 마음에 담아두는 모습에 있는 것 같아요. 말보다 행동으로 마음을 전하고, 책임을 다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다 보니 때로는 자신이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조차 잊고 지낼 수 있겠지요. 하지만 늘 든든한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나 괜찮은 것은 아니겠지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살피느라 정작 자신의 서운함은 삼키고, 괜찮다고 말하면서도 마음 한편에는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남을 때도 있을 거예요. 배려는 자신을 지워가며 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상대방의 마음을 함께 소중히 여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거절해도 괜찮고, 누군가에게 기대어도 괜찮습니다. 늘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사람이었다면, 이제는 자신에게도 그 따뜻함을 건네셨으면 좋겠습니다. 묵묵히 애써온 시간들이 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는 것만큼이나, 작성자님 자신의 마음에도 다정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241026.10.15
- 03코치 답변덜무룩님^^ ENTP의 호기심과 창의적인 사고방식이 잘 담긴 글이네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열정도 매력적이지만, 그 아이디어를 꾸준히 실현하고 상대방의 마음까지 헤아린다면 더욱 빛나는 장점이 될 것 같아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151026.10.17
- 01코치 답변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마음속에 따뜻함뿐 아니라 두려움도 함께 있다는 말이 마음에 남아요.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이 때로는 지나친 책임감과 걱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공감됩니다. 다른 사람을 지키는 것만큼 나 자신을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는 마지막 문장이 참 따뜻하네요.311026.10.09
- 02코치 답변저도 ENFJ라서 그런지 글을 읽으며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네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지만, 때로는 정작 제 마음은 뒤로 미뤄 두고 살아온 순간들도 있었던 것 같아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때로는 스스로를 지치게 하기도 하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을 챙기는 만큼 제 마음도 잘 돌보며 살아가고 싶네요.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는 것과 나 자신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는 것, 그 두 가지를 함께 배워가는 것이 진정한 성장 아닐까요? 글을 읽으며 저 자신도 돌아보게 됩니다.321026.10.09
- 03코치 답변글을 읽어보니 INTJ의 강점을 단순히 ‘차갑고 논리적인 사람’으로만 보지 않고, 그 안에 있는 책임감과 깊이 있는 사고까지 잘 담아낸 글이네요. 특히 마지막 부분의 메시지가 참 좋습니다. 결국 사람을 이해할 때는 유형보다 그 사람의 방식과 마음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INTJ의 분석력과 독립심에 따뜻한 소통까지 더해진다면 정말 단단한 강점이 될 것 같습니다.1043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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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음형, 불의를 참지 못하고 정의와 신념을 지키려는 성격 🍀[8]
241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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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가장 든든한 우산이 되어주는 ISFJ와 INFJ 따뜻하고 헌신적인 보호형 이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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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읽으려고 저장한 글, 그 '나중'은 대체 언제 올까요?[2]
142226.10.15 - 051822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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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 특징 총정리, 조용한 다정함과 감성을 가진 호기심 많은 예술가🙇🏼♂️[4]
231026.10.15 - 07
MBTI 16유형 팩폭 - 디테일하게 적어봄 (긁힘주의, 아픔주의...)[4]
323026.10.21 - 08
🎈 ISTP 특징 총정리 - '차분하고 독립적인 현실주의 탐구가'[6]
201026.10.13 - 09202226.10.13
- 101722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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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찬란하게 빛내는 무대 위의 주인공, ESFP[14]
283026.09.18 - 05
🙋🏼♂️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 ESFP 성격 유형의 특징과 장단점 완벽 분석🙇🏼♂️[16]
273026.09.18 - 06
🌈 뜨거운 현재를 살아가는 짜릿한 모험가, ESTP[12]
323026.09.17 - 07
도전형, 강한 승부욕과 목표 의식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성격 🍀[10]
201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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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 표현형, 마음속 감정을 세상과 연결하는 섬세한 예술가 🍀[8]
473026.09.24 - 09
타협하지 않는 신념으로 세상을 바로잡는 ISTJ와 INTJ 올곧음형 이야기 🍀[12]
1051126.09.18 - 10
끝없는 호기심으로 세상의 비밀을 푸는 INTP와 ENTP 탐구형 성향 완벽 분석 🍀[12]
723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