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연인의 특징과 그 상황에서 벗어난 과정

나르시시스트 연인을 사귀어 본 적이 있어요. 매일 연락하거나 만나는 가까운 관계인 연인이 나르시시스트니까 더 힘들긴 하더라고요.

 

제가 시귀었던 나르시시스트 연인은 어떤 일이든 저와 의견이 갈리면 자꾸 저를 설득하려고 했어요. 본인이 독단적이라는 이미지는 피하고 싶은지 저를 배려하는 척하면서 결국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다 하더라고요.

 

매번 조목조목 자기만의 논리로 내 생각과 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려고 하는데 한두 번도 아니고 매일 일상이 이런 식이니까 정말 지치고 힘들더라고요.

 

관계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처음에는 연인과 강력하게 마찰도 겪어 보고 솔직한 대화를 통해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관계를 개선해 보려는 노력도 해 봤지만 허사였어요. 결국 가장 효과적인 대처법은 헤어지는 방법 밖에는 없었네요.

 

만일 살면서 나르시시스트 연인을 만나신다면 심각성을 인지하는 순간 뭔가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그냥 하루빨리 헤어지는 걸 추천 드려요. 왜냐면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연인은 죽어도 성격 안 바뀌거든요.

댓글15
  • 익명10
    매일 가까이 지내는 나르시시스트 연인에게 배려라는 말로 포장된 설득과 지적을 반복해서 받으셨다면 어느 순간 내 생각까지 의심하게 되고 정말 깊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관계를 지키려고 솔직히 대화하고 양보할 방법도 찾아보셨는데도 결국 같은 방식으로 본인 뜻대로 끌고 가려 했다면 헤어짐은 포기가 아니라 작성자님 마음과 경계를 지키기 위해 충분히 고민한 끝에 내린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관계에서 상대가 논리적으로만 맞다며 계속 설득하면 처음에는 내가 고집을 부리는 건가 싶었는데 내 선택을 존중받지 못한다는 불편함을 계속 무시할수록 자존감이 더 흔들리더라고요. 앞으로는 상대를 어떤 이름으로 판단하는 것보다 의견이 달라도 내 말을 끝까지 듣는지, 거절해도 불이익이나 죄책감을 주지 않는지, 갈등 뒤에 실제로 행동을 바꾸는지를 기준으로 보시면 좋겠어요. 작성자님은 이미 스스로를 지키는 중요한 기준을 찾으셨고 이제는 억지로 설명하지 않아도 내 생각이 자연스럽게 존중받는 편안한 관계를 만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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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085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을 읽으면서 작성자분이 힘들었던 것은 단순히 연인과 의견이 자주 달랐다는 것보다, 의견이 다를 때마다 결국 상대방의 결론을 따라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대화를 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것 같아도 매번 한 사람만 설득당하고 자신의 선택을 포기해야 한다면 상당히 지칠 수 있습니다.
    
    다만 적어주신 내용만으로 전 연인을 ‘나르시시스트’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자기 의견에 대한 확신이 강하거나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모습이 자기애적인 특성과 닮아 있을 수는 있지만, 몇 가지 관계의 모습만으로 성격장애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또 연인 사이에서 서로를 설득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의견이 다른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거나 상대에게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차이는 상대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라고 했을 때 그 선택을 존중할 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하더라도 상대가 동의할 때까지 계속 설득하고 결국 자신의 방식대로 해야 대화가 끝난다면 그것은 조율이라기보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분이 처음부터 관계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이야기하고, 때로는 강하게 부딪쳐보기도 하고, 서로 양보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는 부분도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관계의 문제는 한 사람이 정확한 설명을 찾아내면 반드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문제를 표현했을 때 상대 역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실제로 조정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변화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반복해서 이야기했는데도 동일한 패턴이 계속되고 그 관계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 자체가 점점 피곤해졌다면, 관계를 끝내는 것도 충분히 선택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모든 연애를 끝까지 고쳐서 유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한 사람만 끊임없이 양보해야 한다면 그 관계가 자신에게 건강한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나르시시스트는 절대로 변하지 않으니 알아차리는 즉시 헤어져야 한다’고까지 일반화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의 변화 가능성은 개인마다 다르고, 특정한 성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관계의 결말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상대가 어떤 진단이나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보다 문제를 인정하는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지, 상대의 경계를 존중하는지, 그리고 말뿐 아니라 실제 행동이 달라지는지를 보는 것이 현실적인 기준입니다.
    
    또 앞으로 다른 연애에서 의견 충돌이 생겼을 때 이번 경험 때문에 ‘또 나르시시스트인가?’라고 빠르게 판단할 필요도 없습니다. 건강한 관계에서도 서로 고집을 부리거나 크게 다툴 수 있습니다. 차이는 갈등 이후에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양쪽 모두 조금씩 움직일 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이번 경험에서 작성자분이 얻은 중요한 기준은 ‘나르시시스트를 알아보는 방법’보다 ‘연애에서도 내 의견은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모든 생각이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견디면서도 한 사람의 선택을 억지로 바꾸지 않는 것이 건강한 관계의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앞으로는 누가 더 논리적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관계보다 ‘우리는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을 서로 받아들일 수 있는 관계를 만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계속 포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다시 든다면, 그때는 그 불편함을 무시하지 않고 조금 더 일찍 자신의 경계를 지켜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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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311채택률 3%
    마음고생이 정말 심하셨겠어요. 나르시시스트와의 연애는 내 영혼을 천천히 갉아먹는 고통스러운 과정입니다.
    ​겉으로는 배려하는 척 유연한 태도를 취하면서, 뒤에서는 치밀한 논리로 내 판단력을 의심하게 만드는 '가스라이팅'에 매일 노출되셨으니 정신적으로 얼마나 피폐해지셨을지 감히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관계를 지키기 위해 대화하고 양보하려 애쓰셨던 그 성실한 노력이 매번 벽에 부딪혔을 때 느끼셨을 무력감과 외로움도 참 크셨을 테고요.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라는 말처럼, 나르시시스트 성향은 타인의 노력으로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고 완벽한 단절을 선택하신 건 가장 용기 있고 명확한 정답이었습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내린 그 결단에 깊이 공감하며, 이제는 지친 마음을 잘 다독이고 온전히 존중받는 평안한 일상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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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1,533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이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매일 연락하고 만나는 가까운 연인이 그런 성향이었으니, 다른 어떤 관계보다 더 힘드셨을 거예요. 그 지침을 잘 견뎌내고 결국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신 게 참 대단해요.
    
    먼저 짚어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작성자님이 겪은 그 패턴, 즉 의견이 갈리면 배려하는 척하면서 조목조목 내 생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결국 자기 뜻대로 하는 것. 이건 정말 사람을 지치게 하는 방식이에요. 대놓고 독단적으로 굴면 차라리 알아차리기 쉬운데, “널 배려한다”는 포장을 씌워 결국 자기 뜻을 관철하니까, 당하는 사람은 “내가 예민한가, 내 생각이 틀렸나” 하고 자기를 의심하게 되거든요. 그런 게 매일 반복됐으니 얼마나 소진되셨겠어요. 작성자님이 지치고 힘든 건 너무나 당연했어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정말 잘하신 걸 짚어드리고 싶어요. 처음엔 마찰도 겪고, 솔직한 대화로 서로 양보하며 관계를 개선하려 노력하신 것. 그건 작성자님이 이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진심으로 지키려 했다는 뜻이에요. 그렇게 할 만큼 다 해보고, 그래도 안 되니 헤어짐을 선택하신 거잖아요. 그건 성급한 포기가 아니라, 할 수 있는 걸 다 해본 뒤의 현명한 결단이에요. 그러니 그 선택에 대해 아쉬움이나 미련을 갖지 않으셔도 돼요.
    
    작성자님이 스스로 찾아낸 결론, “개선하려 노력하기보다 하루빨리 헤어지는 게 낫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이건 아프지만 정확한 통찰이에요.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한 사람은 자기 방식을 문제로 인식하지 못해서, 상대가 아무리 대화하고 양보해도 잘 바뀌지 않아요. 그래서 관계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대개 한쪽만 소진시키는 결과로 끝나거든요. 작성자님이 그걸 직접 겪고 깨달으신 거예요.
    
    다만 한 가지 관점을 조심스럽게 보태고 싶어요. 작성자님이 “나르시시스트는 죽어도 성격 안 바뀐다”고 하셨는데, 어떤 사람을 특정 성격으로 규정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그 관계가 작성자님을 지치고 자기 의심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이에요. 라벨이 무엇이든, “이 관계는 나를 소모시키고, 내가 다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으니 떠난다”는 판단은 그 자체로 충분히 옳아요. 그리고 이 기준은 앞으로 다른 관계에서도 작성자님을 지켜줄 거예요. 상대가 어떤 유형이냐를 진단하려 애쓰기보다, “이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내가 어떤 상태가 되는가”를 보는 거죠.
    
    작성자님이 다른 분들께 남기신 조언, “심각성을 인지하는 순간 개선하려 애쓰기보다 하루빨리 헤어지라”는 것. 지금 비슷한 관계에서 “그래도 노력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며 자신을 소진시키는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런 연인과 오래 지내면서, 매일 내 생각이 지적당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신감이 깎이고 “내 판단을 믿어도 되나” 하는 마음이 생기기 쉬워요. 그러니 이제 그 관계에서 벗어난 만큼, 작성자님의 판단과 감각을 다시 온전히 믿으셨으면 해요. 작성자님의 생각과 선택은 매번 지적당해야 할 것이 아니라, 존중받아 마땅한 거였어요.
    
    작성자님은 소중히 여긴 관계를 지키려 최선을 다했고, 그럼에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결단을 내린 단단한 사람이에요. 그 판단력과 용기가 앞으로 작성자님을 존중하고 아껴주는 좋은 사람에게로 이끌어줄 거예요. 이제는 작성자님의 의견이 배려라는 이름으로 꺾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관계를 만나시길 바랄게요. 잘 헤쳐 나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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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3,008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께서 겪어내셨을 그 지독한 감정적 소모와 피로감이 고스란히 전해져 마음이 참 아려와요.
    ​배려하는 척하면서 결국 자신의 논리로 타인을 굴복시키는 나르시시스트 특유의 통제 방식은 정말 사람을 미치게 만들지요.
    ​처음에는 관계를 살려보려고 대화도 시도하고 마찰도 겪어보셨다니 작성자님께서 얼마나 애썼는지 느껴져요.
    ​하지만 상대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뼈아픈 진실을 깨닫고 결국 이별이라는 결단을 내리신 것은 정말 용기 있고 현명한 선택이에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은 관계에서 과감하게 걸어 나와 자신을 지켜낸 작성자님을 진심으로 격려하고 싶어요.
    ​앞으로는 온전히 서로를 존중하며 편안함을 주는 따뜻한 사랑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 익명9
    제 경험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배려하려는 제스처도 다 계산된 거라는 생각이 들고 결국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기 위한 잘못된 계산된 행동이었네요. 헤어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 익명8
    저도 마지막 해결방법과 대처법이 크게 공감되네요. 관계를 개선해 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또 다른 마찰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이었다면 이렇게 되지도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 익명7
    매번 배려하는 척하며 결국 자기 뜻대로 끌고 가는 나르시시스트 연인과의 관계는 정말 사람을 지치게 했을 것 같아요. 충분히 대화하고 노력한 뒤에 헤어지기로 한 선택이었으니 이제는 내 의견이 편하게 존중받는 관계를 만나셨으면 해요.
  • 익명6
    배려하는 척하면서 결국은 자기 뜻대로 다 하려고 조목조목 따지는 사람 옆에 있으면 정말 내가 이상한 건가 싶고 영혼이 탈탈 털리는 기분이 들죠. 겉으로는 독단적이지 않은 좋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 하니 주변에 하소연하기도 참 애매해서 혼자 속앓이를 더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맞춰가 보려고 진심을 다해 솔직한 대화도 나눠보고 크게 부딪혀보기도 하셨다니, 그 관계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은 정말 다 해보신 거라고 봅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정말 많으셨고 이제는 글쓴이님의 생각과 선택이 온전히 존중 받는 편안하고 따뜻한 연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5
    연인관계라 파악하기 쉽지는 않았겠네요..
    다툼까지 있었다니 고생하셨어요.. 이런유형은 손절이 가장 좋은 방법인듯해요..
  • 익명4
    가까운 연인 관계일수록 매번 설득당하고 내 의견을 접어야 한다면 정말 지칠 것 같아요.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인지와 별개로 내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계속 자기 뜻대로 끌고 가는 관계라면 거리를 두거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죠. 상대를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내 마음과 경계를 지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 익명3
    연애 초반에는 배려하고 의견을 들어주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모든 선택을 자기 뜻대로 끌고 가는 사람과 지내면 정말 지칠 것 같아요. 저도 관계에서 계속 설득당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생각이 틀린 건가 싶어지더라고요. 대화로 바뀌지 않고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면 억지로 고치려 하기보다 내 마음과 자존감을 지키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3,670채택률 5%
    나르시시스트 연인과의 관계에서 느낀 고통과 고민이 정말 컸을 것 같아요. 자기주장이 강하고 상대를 내 생각과 다르게 설득하려는 태도가 반복되면 지치고 힘들 수밖에 없죠. 솔직한 대화와 노력에도 변화가 없었다면 헤어지는 결정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 때가 많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성향은 쉽게 바뀌지 않고, 자신의 욕구를 우선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을 지키는 게 우선입니다. 경험을 나눠주셔서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자신을 아끼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익명2
    나르시스트가 강한 연인을 만나셨다는 거에 대해서 정말 안타까운 마음과 헤어진 거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서로 간의 의견과 조율 그리고 서로 간의 생각이 맞아야 되겠지요. 서로 간의 생각이 틀려서 헤어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개념 그리고 이념 그리고 생활 방식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각자의 생각과 생활 방식 그리고 각자의 개인적인 의견이 틀릴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서로 합의해 가서 서로 좋은 의견을 조율해야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나의 의견과 나의 생각이 무조건 맞고 내 모든 것에 맞춰 주기를 원하는 사람은 정말 힘들기 따름입니다. 그 사람에 대해서 모든 걸 맞춰주고 그 사람에 대해서 모든 의견을 조율해 주게 하겠지만 언젠가는 그런 것들이 터질 수도 있고 또 자기의 의견만 내세울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서로 간의 만남에 있어서 서로 간의 조율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한번 느껴 볼 수 있는 만한 대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 익명1
    매번 자기만의 논리로 지적하면 힘들죠
    헤어지길 잘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