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의 번아웃 극복법

올해 청룡영화제 대상은 수상한 김고은배우...

대상을 탔음에도 늘 일이 간절하다는 수상소감이 인상적이였어요..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그녀의 자연스런 연기력은 이미 대중의 마음을 훔쳤는데도 말이죠..

 

그런 그녀에게도 '도깨비'이후 심한 번아웃이 왔다고 해요..

사람을 만나는 일조차 힘들고

연기를 계속할 수 있을지 

고민할 만큼 지쳐 있었다고 해요..

배우 김고은의 번아웃 극복법

 

도깨비가 대중의 사랑을 받은 만큼 

계속 잘해야 한다는 부담, 실수하면 안되다는 압박,

다른이들의 기대를 저버리면 안되다는 마음이

심리적으로 번아웃에 이르게 했다고 해요..

 

그런 김고은은 피하기 보다는 의외의 선택을 하죠..

번아웃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번아웃과 함께 살아하는 방법을 찾기도 했어요..

 

죽이되든 밥이 되든 하면서 극복하자!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조금 힘들어도

조금 두려워도

다시 현장으로 나가자...였다고 해요.

 

두려움을 피하기 보다

일을 통해 감각을 잃지 않고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탑배우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죠..

 

우리는 번아웃은 무조건 쉼을 추천하지만

스스로의 방법이 따로 있다는 것과

번아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에게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그녀가

대견하고

앞으로가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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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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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고은 배우처럼 이미 많은 사랑과 성과를 얻은 사람에게도 도깨비 이후 번아웃이 왔다는 이야기가 참 현실적으로 다가와요. 잘해야 한다는 부담과 실수하면 안 된다는 압박은 겉으로 티가 나지 않아도 사람을 아주 지치게 만드는 것 같아요. 특히 주변에서 잘하고 있다고 말해줄수록 오히려 쉬어도 되는지 스스로 허락하기 어려울 때가 있지요.
    
    번아웃이 오면 무조건 모든 것을 멈춰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글처럼 번아웃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도 충분히 회복의 과정이라는 말에 공감해요. 다만 다시 현장으로 나가는 선택도 억지로 자신을 몰아붙이는 일이 아니라, 내 마음이 감당할 수 있는 크기로 조금씩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사람을 만나기 힘들다면 짧은 안부부터, 일이 버겁다면 가장 부담 적은 일 하나부터 다시 감각을 되찾아가는 식으로요.
    
    저도 지쳐 있을 때 완전히 피하기보다 하루에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을 정해두니 내가 무너진 것만은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 도움이 됐어요.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괜찮고, 쉬는 날에는 쉬는 나를 탓하지 않는 연습도 필요하더라고요. 번아웃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이미 회복은 시작되는 것 같아요. 좋은 글 덕분에 저도 제 마음의 속도를 다시 살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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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아웃이 왔다고 무조건 멈춰야 하는 것도, 억지로 버텨야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각자에게 맞는 회복의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번아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인정하면서 조금씩 일상과 사람들 속으로 돌아가는 과정도 회복의 한 방법이겠지요. 김고은 배우의 경험을 통해 저도 제 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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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무조건 쉼만을 생각했는데 이렇게 부딪히면서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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