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살다 보면 아무리 애를 써도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조차 모르겠는 순간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따라주지 않을 때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잘만 살아가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인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죠.
그럴 때마다 저는 이 말을 한번씩 떠올려보려고 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 고대 페르시아의 격언"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어서 이 시간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지나고 보면 힘들었던 순간도 결국 한때였다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일이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 것처럼 힘든 일 역시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겠죠.
그러니 모든 것을 당장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오늘 하루만 잘 버텨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지금 조금 지쳐 있다면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뒤처지는 것도 아니고 포기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오늘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 한마디가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우리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결국 지나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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