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마음대로 안 풀리고 세상이 원망스러울 때 마음 다잡는 법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정주영

 

안녕하세요

 

예전에 하던 일이 생각했던 것만큼 잘 안 풀려서 진짜 크게 넘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아니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오나' 싶어서 세상이 원망스럽고 혼자 자책도 많이 했죠. 

 

다 끝난 것만 같았고 다시 일어설 엄두가 도무지 안 나서 한참 동안 멍하니 주저앉아만 있었습니다. 진짜 절망 그 자체였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 속으로 몇 번이고 삼켰던 말이 바로 정주영 회장의 이 명언이었습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막막함과 고통이 내 인생의 끝이나 완전한 실패가 아니라, 그냥 더 단단해지려고 거치는 하나의 시련일 뿐이라고 생각을 바꿔먹었죠. 그러니까 신기하게도 다시 털고 일어설 용기가 조금씩 생기더라고요. 지나고 나서 보니까 그때의 그 힘들었던 경험이 나를 훨씬 더 단단하게 만들었고 사람을 보는 눈도 길러줬습니다.

 

내가 스스로 포기하고 '실패'라고 단정 짓지만 않는다면, 살면서 만나는 그 어떤 시련도 결국 나한테 소중한 자산이 되는 것 같아요.

 

살면서 도저히 못 넘어갈 것 같았던 큰 고비가 지나고 보니 오히려 나한테 약이 되었던 경험, 다들 하나쯤은 갖고 계신가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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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무룩
    안녕하세요 ㅎㅎ
    상황을 완전히 바꿀 수 없을 때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내 태도와 관점부터 바로잡는 것, 
    그것이야말로 고비를 진짜 약으로 만드는 가장 지혜롭고 실천적인 자세 같아요~
    
    지나온 그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자신만의 단단함을 증명해내신 오늘 하루도,
    스스로를 마음껏 칭찬하며 편안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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