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커리어

가능성에 대한 문제

고등학교 졸업 후 친구들과 취업에 뛰어 들어서

현재는 저를 제외한 모든 아이들이

사무직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장직에서 감시인으로 알바하고 있고요.

2월에 계약이 끝나면 사무직에 도전하고 싶은데

기업에서 뽑아줄지 모르겠습니다.

 

자격증 따놓은 것도 다 까먹었는데

요즘 취업시장도 어렵다고 하니까

현장직 알바가 뭔 도움이 될까 싶어요.

경력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정 분야에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나이는 계속 먹는데 저만 뒤쳐지는 거 같아요.

 

지금 어리다고 해서 계속 어릴 것도 아니고

20대 초반이라고 해서 여유로운 것도 아니다보니

걱정이 날로 깊어집니다.

댓글10
  • 익명1
    물론 늦지 않은 시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얼마든지 계속 도전할 수 있는 시간이니까 초바심을 버리고 조금 늦게 간다 생각하시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 익명3
    현장직 경험도 책임감과 상황 대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경력이 될 수 있으니 너무 의미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자격증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하나씩 복습하세요. 
  • 익명2
    친구들과 비교하면 조급해질 수 있지만 아직 20대 초반이고, 지금의 현장직 경험도 책임감이나 안전 관리 능력처럼 사무직에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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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839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친구들은 사무직에서 일하고 있는데 자신은 현장직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보니, 혼자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이 드시는군요. 특히 계약이 끝난 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지만 채용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직무가 다르다고 해서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20대 초반이라는 시기가 무조건 여유롭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새로운 방향을 준비하고 경험을 쌓아갈 기회는 충분히 있습니다.
    
    우선 사무직이라는 넓은 범위에서 어떤 업무에 관심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일반 사무, 행정 지원, 회계 등 직무에 따라 요구하는 역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관심 있는 채용공고를 몇 가지 살펴보고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자격과 실무 능력을 정리해보시길 권합니다. 기존에 취득한 자격증도 다시 공부하며 감각을 회복할 수 있고, 현장직에서 경험한 책임감이나 안전수칙 준수, 상황 판단 능력 역시 지원 직무와 연결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계약 종료 전까지 이력서를 준비하고 지원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취업의 가능성은 지금까지 어떤 일을 했는지만이 아니라 앞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경험을 쌓아가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친구들과 자신의 속도를 비교하다 보면 이미 해온 노력까지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원하는 기업에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관련 업무를 경험하며 경력을 넓혀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직 결과가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미리 실패로 판단하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나씩 시작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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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교사
    상담교사
    답변수 5,237채택률 3%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 사무직에 자리 잡고 있는데 나만 다른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하면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 것 같아요. 아직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미래가 마냥 여유롭게 느껴지는 건 아니니까요. 특히 계약이 끝난 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니 취업 가능성부터 부족한 경력까지 걱정이 많아질 수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지금의 현장직 경험이 결코 의미 없는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떤 일이든 사회생활을 하며 쌓은 책임감과 성실함은 분명 자신의 자산이 될 수 있으니까요. 친구들과 출발점이나 속도가 다르다고 해서 뒤처진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우선 예전에 취득한 자격증을 다시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공부하면서 사무직 채용공고도 꾸준히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직 가능성이 많은 나이인 만큼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작게 여기기보다, 앞으로 나아갈 자신을 믿고 차근차근 준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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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심리사
    임상심리사
    답변수 2,247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 친구들은 모두 사무직에 자리를 잡았는데 나만 현장 알바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2월 이후가 막막하고, 나이는 계속 먹는다는 조급함까지 겹치니 마음이 얼마나 무거우셨을까요. 자격증도 다 까먹은 것 같고 현장 알바가 경력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도 이해돼요. 하지만 20대 초반에 사무직으로 방향을 바꾸려는 건 늦은 일이 아니에요. 그리고 친구들과 비교하면 늘 뒤처진 것처럼 보이지만, 출발 시점과 길이 서로 달랐을 뿐이에요.
    
    먼저 현장직 알바를 이렇게 다시 바라보세요. 감시인 일은 직무 지식은 아니어도 그 자체로 쓸 수 있는 경험이 많아요.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자리를 지킨 성실함, 안전 수칙을 지키며 주변 상황을 계속 살피는 주의력, 현장 사람들과 소통한 경험, 책임을 맡아 끝까지 해낸 이력이에요. 이력서와 면접에서는 '무엇을 했는가'보다 '그 경험에서 어떤 태도와 역량을 보여 줬는가'를 풀어서 말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근무 기간, 맡은 역할, 안전 관련 책임, 무결근 같은 구체적인 사실을 적어 두면 근거가 돼요.
    
    2월까지 시간이 있으니 지금부터 준비를 나눠서 해 보세요. 쉬운 것부터 시작하는 순서를 권해요.
    
    첫째, 어떤 사무직을 가고 싶은지 좁혀 보세요. 사무직이라고만 하면 막막하지만 총무, 행정, 회계 보조, 고객 응대, 물류 사무처럼 직무별로 나눠서 채용 공고를 열 개쯤 읽어 보면 공통으로 요구하는 조건이 보여요. 자격증이나 컴퓨터 활용 능력처럼 반복해서 나오는 것을 메모해 두면 준비할 목록이 생겨요. 처음에는 신입을 뽑는 공고나 경력이 필수가 아닌 곳 위주로 보세요.
    
    둘째, 자격증은 새로 시작하기보다 기존 것을 점검하세요. 따 놓은 자격증이 무엇인지 적고, 사무직에서 쓰이는 것은 다시 정리하면 돼요. 사무직 신입에게 자주 요구되는 건 엑셀, 워드 같은 문서 작성 능력이라서, 컴퓨터활용능력이나 비슷한 자격을 하루 한두 시간씩 두세 달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이에요. 시험 일정과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셋째, 지원 서류를 미리 만들어 두세요. 이력서에 기본 정보와 알바 경력, 자격증을 정리하고, 자기소개서는 감시인 일에서 배운 점을 한 가지씩 적어 보세요. 한 번 만들어 두면 지원할 때 일부만 고쳐 쓰면 돼요.
    
    넷째, 혼자 막막하다면 지원 제도를 활용하세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역 청년센터, 지자체 일자리센터에서는 취업 상담과 이력서 첨삭, 면접 연습,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요. 청년 대상 훈련이나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문의해 보세요.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이용 전에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고요.
    
    다섯째, 2월 계약이 끝나기 전부터 소액으로 지원해 보세요. 합격을 목표로 하기보다 면접이 어떤 분위기인지 경험하는 것도 준비가 돼요. 알바를 하면서 공고를 읽고 한두 곳 지원해 보면 계약이 끝난 뒤의 부담이 줄어요.
    
    비교와 조급함은 이렇게 다뤄 보세요. 친구들과의 비교가 올라오면 또 비교하고 있구나 하고 이름만 붙이고, 비교 기준을 친구가 아니라 지난달의 나로 옮겨 보세요. 오늘 한 준비 하나를 하루 끝에 적어 두면 제자리라는 느낌이 줄어요.
    
    이번 주에는 관심 있는 사무직 공고 다섯 개를 읽고, 공통으로 요구되는 조건 세 가지를 메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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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621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쓴님,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나만 다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고, 앞으로의 취업 가능성까지 불확실하니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이 드실 것 같습니다. 특히 20대 초반이라도 마냥 여유롭게 기다릴 수는 없다는 생각이 걱정을 더 크게 만드는 것 같아요.
    
    다만 지금의 현장직 경험이 사무직 취업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맡은 업무에서 책임감과 성실함, 상황을 살피고 대응하는 능력을 길렀다면 그것도 충분히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험입니다. 아직 경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부족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지금은 친구들과의 차이를 확인하기보다 2월까지를 준비 기간으로 삼아보면 좋겠습니다. 잊어버린 자격증 내용을 하루 30분씩 다시 살펴보고, 희망하는 사무직 채용공고를 찾아 기업들이 요구하는 역량과 우대 자격증부터 파악해 보세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준비하려 하기보다 작은 것부터 다시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리학적으로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면 현재 가진 자원보다 부족한 부분에 시선이 집중되어 자신의 가능성을 실제보다 낮게 평가하기 쉽습니다. 친구들의 현재 모습이 글쓴님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출발선에서 늦은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가능성까지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지금부터의 준비가 분명 다음 기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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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사2급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585채택률 5%
    작성자님, 친구들은 사무직에서 일하고 있고 나만 현장직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꾸 비교되면서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것 같아요. 
    
    2월이면 계약도 끝나니 이제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과연 나를 뽑아줄 곳이 있을까 하는 불안도 크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작성자님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결코 의미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비록 정규직 경력이나 전문적인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할 수는 있지만, 맡은 일을 해내고 계약 기간을 채우며 사회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자체도 분명한 경험입니다.
    
    그리고 자격증을 따놓고 시간이 지나 잊어버렸다고 해서 그동안의 노력이 사라진 것도 아니에요. 다시 책을 펼치면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과는 다를 겁니다. 지금부터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되살리고, 사무직에서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이나 관련 자격증을 보완해 나가면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아직 20대 초반이라는 나이가 모든 가능성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금 당장 자신의 미래를 결정지어야 하는 나이도 아닙니다. 친구들이 먼저 자리를 잡았다고 해서 작성자님의 출발이 늦은 것도 아니고요.
    
    인생은 같은 시기에 출발해서 같은 속도로 달려야 하는 경주가 아니잖아요. 지금은 뒤처진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어쩌면 작성자님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2월 계약이 끝나는 날을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그때까지 준비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하나씩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일에 의미를 두면서도 다음 가능성을 준비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겁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지금의 나를 친구들과 비.
    교하며 가능성을 닫아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님에게도 앞으로 펼쳐질 길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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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심리사
    상담심리사
    답변수 3,918채택률 8%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 또래 친구들은 모두 사무직에 자리를 잡았는데 본인만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많이 조급하고 불안하시겠어요.
    ​20대 초반이라는 나이가 언뜻 여유로워 보일 수 있지만, 당사자에게는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간다는 압박감이 크게 다가오는 법이지요.
    ​하지만 감시인으로 근무했던 현장 경험이 결코 무의미한 것은 아니에요.
    ​현장직 알바 역시 책임감과 꼼꼼함, 상황 관리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며, 사무직 지원 시 훌륭한 스토리의 소재가 될 수 있어요.
    ​자격증 지식을 잊어버렸다고 낙담하기보다는, 필요한 부분부터 차근차근 복습하며 실무 역량을 다져나가면 충분해요.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옥죄기보다는, 작성자님만의 속도와 과정이 있다는 사실을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
    ​2월 계약 만료까지 남은 기간은 뒤처진 것을 만회하는 시간이 아니라, 사무직으로 나아가기 위해 차분히 발판을 마련하는 소중한 준비 기간이 될 거예요.
    ​스스로를 너무 조급하게 몰아붙이지 마시고,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시작해 보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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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교사
    상담교사
    답변수 2,377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고등학교 졸업 후 친구들은 모두 사무직에 자리를 잡았는데, 혼자 현장직 감시인 알바로 계약 기간을 채워가며 느끼셨을 조급함과 비교에서 오는 불안감에 깊이 공감합니다. 20대 초반이라는 나이가 결코 여유롭게 느껴지지 않고, 남겨진 자격증 지식마저 희미해져 과연 내년에 사무직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 막막하셨을 심정이 너무나 이해됩니다.
    
    결코 사연자님이 뒤처졌거나 남들보다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20대 초반은 각자의 속도와 경로를 탐색해 나가는 시기일 뿐이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은 사연자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사무직 도전을 앞두고 불안을 덜어내며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는 실천적인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현장 감시인 경험을 사무직 역량으로 '재해석'하기
    
    현장 알바를 단순히 '경력도 안 되는 일'로 치부하지 마세요. 감시인 업무는 사무직에서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는 '위험 관리', '규정 준수', '주의 깊은 관찰력 및 커뮤니케이션'과 직결됩니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돌발 상황을 예방했던 경험"을 강조하면, 조직의 규칙을 잘 따르고 책임감이 뛰어난 인재라는 점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 복습 및 '기본 툴(Excel/한글)' 가볍게 실무 감각 되찾기
    
    이전에 따두었던 자격증 내용은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립니다. 기업에서도 초입 사원에게 완벽한 전문 지식을 요구하기보다는 기초적인 활용 능력을 봅니다.
    
    거창하게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 부담 갖지 마시고, 하루 20~30분씩 엑셀 기본 함수(VLOOKUP, IF 등)나 한글/문서 작성법을 유튜브나 무료 강의로 가볍게 눈으로 익히고 실습해 보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각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2월 계약 종료 전까지 '소소한 단계별 계획' 세우기
    
    당장 사무직 합격이라는 큰 결과에만 매달리면 불안감이 커집니다.
    
    "11월~12월: 희망 직무(일반행정, 물류사무, 현장사무 등) 설정 및 엑셀 기초 복습", "1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기본 틀 작성", "2월: 지원서 제출 시작"처럼 과정을 작게 쪼개어 하나씩 완료해 나가는 것이 마음의 평정심을 지키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남과의 비교를 멈추고 '나의 첫걸음'에 집중하기
    
    친구들의 현재 위치는 그들이 먼저 걸어간 길일 뿐, 사연자님의 미래를 결정짓는 기준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사회 경험을 쌓아온 사연자님의 성실함은 앞으로 사무직 일을 배울 때도 단단한 밑바탕이 되어줄 것입니다.
    
    스스로를 너무 조급하게 채찍질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현장에서 매일을 성실하게 견뎌온 스스로를 다정하게 인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2월 이후 펼쳐질 사연자님의 새로운 도전을 단단한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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