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점점 심각해지는 사람들이 점점 많은 것 같습니다.
그쪽이 점점 심각해지고 사람들이 조금씩 민감해지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냐면은요. 저도 이제 퇴직을 1년 넘게 놓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요새 주변에 있는 사람들 즉 일이 없다고 해야 될까요? 뭐 일이 없다고 하긴 좀 그렇고 이제 1년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회사 내에서 인지도가 그리고 인식 자체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제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그만큼 이제 어 뭐 군대로 치면은 뭐 말년 병장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이제 이렇게 유심하게 이제 직원들을 보고 있어요. 직원들을 보고 있는데 보면은 우울증이라든가 약간 스트레스성 심각해 보이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는 것은 보입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고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제가 그들에게 뭐라고 충고를 해 줄 수 있는 말들은 있습니다마는 그리고 직장 상사로서 그리고 직장 어른으로서 조언이라든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된다는 말을 해 줄 수 있습니다만은 해 준 듯 무슨 소용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 휴가를 댈 수가 있어야지 뭐 치료를 받거나 아니면은 휴가거나 아니면은 약간의 연가를 내거나 아니면은 뭐 다른 방법으로 어떻게든지 회사를 좀 쉬어야 되는데 아 쉴 수가 없으니까 이 사람들이 점점 스트레스만 받고 나름대로 이야기하고 술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거 보면은 아 이거 이 사람 초기 우울증 증상으로 가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만큼 가장들이라든가. 사회의 남자들은 참 이러한 가장의 무게감이 참 너무나 무겁고 그렇게 느껴집니다.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고 또 회사를 그만둘 수 없으니 휴식을 취하고 싶어도 휴식을 취할 수 없고 일은 계속 해야 되겠고 일은 계속해야 되는데 스트레스는 계속 받고 스트레스는 계속 받다 보니까 계속 내 상태는 자존감은 내려가고 스트레스는 계속 받고 그래서 결국은 우울증이 올 것 같은 이러한 상황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것이죠. 결국은 이런 사람들은 우울증으로 가기가 너무나 쉬운 상태가 되거든요. 우울증이라고 하는 게 말이죠. 처음부터 걸리는 건 아니에요. 내 스스로 그리고 내 자신이 체력이라든가. 그리고 이러한 마음 자체가 이미 바닥으로 떨어지면 말이죠. 이런 것들도 하나의 면역력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정신적인 면역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결국은 이런 것들이 떨어지다 보면은 결국은 병이 되는 거거든요. 그런 것들이 결국은 우울증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러한 것들을 보면 다 10년 정도 일한 이런 직장인들에서 대부분 많이 일어났거든요. 네 어떻게 하겠습니까? 요새는 뭐 휴가를 내거나 그럴 수도 없고 만약에 불의의 사고가 나 가지고 병원에 입원을 할 수밖에 없는 직원들도 아 노트북 가지고 가서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는데요. 일을 쉴 수가 있어야지 뭐 어떻게 할 수 있겠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해요. 그런데 뭐 회사에서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서도 직원분들에게 좀 신경을 써 줘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왜 그러냐면은 아니 몸이 어디 다치거나 몸에 상처를 입거나 이런 것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니거든요. 마음의 병도 큰 상처 그리고 정신적인 병도 큰 상처라고 보셔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회사 내에서는 큰 문제라고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런 데다가 남자 직원들은 그렇지만 여성 직원들은 말이죠. 또 다른 스트레스적인 부분들도 또 많더라고요. 이런 부분들까지 글로 쓰기에는 좀 애매함. 이 있기 때문에 여성 직원들에 관해서는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남성 직원들의 문제에 대해서 한번 써 봤고요. 앞으로 우리 사회가 좀 더 많이 변하고 다양화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좀 더 신경 써 줬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제 글이 이렇게 크게 뭐 다른 분들에게 큰 뭐 방향을 일으켜서 바꾸지는 않겠지만은 그래도 이러한 글들이 하나하나 써 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고 그러면 조금씩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해서 한번 써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