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3
지난 주말이 사촌 언니한테 몇년 만에
카톡이 왔어요. 사촌 언니 의 남편인 어머니께서 부고 연락이 왔네요
평소에 연락도 안 하다가 몇년 만에 이런 카톡 받으니 난감 했네요.
사촌 언니를 봐서는 장례식장에 가고 싶었는데
장례식장까지는 왕복 8시간이 걸리고
당일 치기로 가기에는 너무 무리 여서
언니한테 전화로 위로의 말과 조의금을
보냈어요.
근데 사촌 언니가 서운함을 표시 해서
난감 했어요. 물론 친언니이면 가는게 맞는데
사촌 언니의 시 어머님께서 돌아 가신 거여서 솔직히 망설여 지더라구요.
언니한테 미안 하다고 사정 이야기 하고
다음에 한번 만나기로 했어요
무리 해서라도 장례식 장에 가야 하는게 맞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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