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로스트 커뮤니티 관리자입니다.

출처: Pinterest
요즘 SNS에 '퍼플코어'가 보라색 사진과 함께 자주 보입니다.
올 여름엔 민트코어, 레몬코어가 돌았고, 발레코어도 있었죠.
뒤에 '코어'만 고정시키고 앞에 붙는 유행 단어가 주기적으로 변해요.
코어(core) 뜻, 한 줄로 정리하면
'코어(core)'는 어떤 단어 뒤에 붙어서 '그 단어가 풍기는 분위기 전부'를 묶어주는 말입니다.
앞 단어가 소재를, 뒤의 코어가 무드를 맡아요.
퍼플코어라고 하면 보라색 톤의 옷, 조명, 사진 필터까지 한 번에 떠오르는 느낌이죠.
'코어'는 어디서 왔나요?
원래는 하드코어 펑크처럼 음악 장르의 이름이었어요.
그러다가 2013년 한 트렌드 보고서에서 '노멀코어'라는 말을 내놓으며
패션과 무드 쪽으로 넘어왔고요. (출처: K-HOLE, 'Youth Mode', 2013)
요즘 코어 흐름은?
1. 발레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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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레그워머, 새틴.
발레 연습실에서 막 나온 듯한 느낌
2. 민트코어·레몬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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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유행!
시원한 색 하나로 사진 톤을 맞추는 식의
상큼한 민트코어와 레몬코어가 유행했어요.
3. 퍼플코어
출처: Pinterest
지금 가장 많이 보이는 쪽이지요!
라벤더부터 진보라까지 전부 포함하는 퍼플코어입니다.
이번엔 한 번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은 이렇게 색 하나, 소재 하나로 분위기를 바꾸는 코어가 돌고 있어요.
보라색 소품 하나, 민트색 셔츠 한 장, 리본 머리끈 하나.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꼭 유행을 따라야 하는 건 아니지만, 가끔은 색 하나 바꿔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달라지곤 하죠.
요즘 보이는 코어 중 끌리는 게 있다면, 기분 전환 삼아 이번에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은 어떤 코어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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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코치 답변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낮에는 사람들 따라다니느라 놓쳤던 풍경을 밤이 되어서야 천천히 바라보게 됐다는 대목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아침에는 나가기 싫다고 하던 가족이 결국 가장 늦게까지 야경을 구경했다니, 여행의 묘미가 바로 이런 데 있는 것 같아요. 3만 118보라는 숫자도 대단하지만, 그 숫자 안에 가족과 함께 웃고 걷고 구경했던 하루가 고스란히 들어 있는 것 같아 더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여행할 때는 피곤하고 힘들었던 순간도 지나고 나면 신기하게 좋은 기억만 남더라고요. 사진을 다시 보며 “그날 참 좋았지” 하고 떠올릴 수 있는 하루를 가족과 함께 보내셨다는 것 자체가 참 행복한 추석 선물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3만 보까지 걷지 않더라도, 조금 천천히 주변을 바라보며 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584126.10.02
- 02댓글 송편들이 정말 예쁘고 아기자기해요! 🌸 분홍색이랑 쑥색 조화도 좋고 꽃 모양 틀로 찍어 올리신 정성이 사진 너머로 다 느껴지네요 😊 명한 보름달까지 마음에 담으셨으니 올해 추석은 정말 오래도록 특별한 기억으로 남으실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대성공 축하드립니다. 🌝575226.10.01
- 03댓글예전에는 북적북적 다 같이 만들던 명절이 당연했는데, 어느새 내가 어르신들처럼 음식을 해놓고 자식을 기다리는 입장이 되었다는 걸 깨달았을 때 그 기분이 참 묘하더라고요. 늦어지는 자식들 기다리며 시계 보실 때 서운하셨던 마음도 너무 이해 가고, 그러면서도 애들 배고플까 봐 손을 못 멈추셨다는 대목에서는 자식들을 향한 사랑이 그대로 느껴져서 괜히 마음이 찡했네요 ㅠㅠ 늦어서 미안해하며 상 차리기를 돕는 자식분들과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에 서운함이 사르르 녹아내리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내년에는 정말로 일 좀 줄이시고, 수키님 말씀대로 맛있는 음식보다 더 소중한 가족들과의 대화 시간을 원 없이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정성 가득한 따뜻한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하고, 명절 보내느라 고생 많으셨으니 남은 시간은 푹 쉬셔요 😊443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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