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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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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 이런가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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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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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정말 힘드시겠어요. 지금 느끼는 그 벅차고 막막한 감정들이 얼마나 무거운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남들이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 일도 나에게는 두세 배의 노력이 필요하고, 나 하나를 챙기는 것조차 버겁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분명 있죠. 계획이 자꾸 틀어지고 꾸준히 지키기 어렵다는 것도, 아마 많은 분이 공감할 인생의 현실적인 모습이기도 합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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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안하고 자고만 싶은 것도 우울증일까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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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는귀여워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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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작성자님이 적어준 글에서 엄청난 피로와 무게가 느껴져요. 맡고 있는 일이 너무 많고 양가 집 문제와 아이들 육아까지 거의 혼자 감당하고 있다는 건 이미 몸과 마음이 한계까지 와 있다는 뜻이에요. 새벽부터 일어나 밥을 하고 늦게까지 일을 해도 집안과 주변이 정리되지 않는 느낌, 틈만 나면 졸리고 무기력하고, 누군가와 대화를 해도 잘 들리지 않고 그냥 아

말하기가싫어지고 혼자있고싶어요 우울증일까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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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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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싫어지고, 대화나 연락을 피하고 싶고, 모든 것에 의욕이 없는 상태가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짐작이 됩니다. ​말씀해주신 증상, 즉 사회적 고립을 원하고, 무기력함을 느끼며, 어두운 환경을 선호하고, 신체적 불편감과 함께 반복적으로 슬픈 생각에 사로잡혀 눈물을 흘리는 상태는 우울감이 매우 깊어진 상태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들입니다. ​당신이 겪고 있는

무기력증과 식욕저하도 우울증 증세일까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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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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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평소의 활력을 잃고 무기력감, 식욕 저하, 의욕 상실을 느끼며 침대에 누워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다는 말씀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예전의 즐거움을 잃어버리고 식사마저 귀찮게 느껴지는 변화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현재 겪고 계신 증상들은 만성적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극심하게 누적되었을 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 끊고싶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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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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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생겨버린 마음의 벽 때문에 모든 것을 끊어내고 싶다는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상처를 받았을 때 느끼는 자연스러운 방어 기제일 수 있어요. 이전처럼 억지로 웃을 수 없고, 입을 닫게 되는 것도 그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다는 신호일 겁니다. ​지금 당장 모든 것을 결정해야 한다는 부담은 잠시 내려놓으세요.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은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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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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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그런 생각이 가끔 드는 건 결코 이상한 게 아니에요.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려 할 때 "내가 혹시 좀 다른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되거든요. 특히 자신의 성격이나 감정에 대해 의문을 품는 것은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성장하고 싶다는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랍니다. ​자신을 향한 그런

아픈 부모님 걱정에 우울증 심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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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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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나 힘드실 것 같아 진심으로 공감해요. 부모님의 건강 악화로 깊은 걱정과 슬픔을 겪으시는 동시에, '자식으로서의 도리'에 대한 부담감으로 죄책감과 무력감까지 느끼고 계시다고요. 불면증과 우울감으로 일상생활과 업무까지 힘들어지신 상황이 정말 안타까워요. 이러한 어려움은 사랑하는 부모님의 중증 질환(치매, 뇌출혈)으로 인한 깊은 상실감과 지속적인 스

현실과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면 우울해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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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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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정말 많이 힘드실 것 같아 저도 같이 마음이 아파와요. 현재 느끼시는 모든 어려움들이 얼마나 크고 무거울지 감히 짐작조차 어려울 정도예요. 이렇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용기 있다고 느껴져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살펴보면, 과거의 트라우마틱한 경험이 현재와 미래에 대한 깊은 불안감으로 이어지고 있을 수 있어요. 한 번

우울증 - 계속 눈물만 나네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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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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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들면 계속 눈물만 날까요ㅠㅠ 예전에 힘들었던 시간을 잘 극복해냈었는데, 몸이 아프면서 마음까지 또 힘들어지니까 더더욱 지치고 속상할 것 같아요. 겪고 있는 이 상황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글을 보면, 2년 전 회사에서 겪었던 어려운 경험 때문에 불안장애와 우울증 진단을 받고 힘들게 휴직과 치료를 받으면서 나아졌는데, 최근 몸이 안 좋아지면서 예전

어떻게 버티는 걸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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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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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데 제 마음이 다 찡하네요ㅠㅠ 매일 눈물이 나고 지치고 무기력한데, ‘사람에게 정 주지 말자, 선을 긋자’ 하는 마음까지 드는 지금 얼마나 외롭고 힘든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어떻게 버티는지 궁금하고 대단하다고 느끼는 그 마음도, 사실 혼자서 정말 열심히 애쓰고 있다는 증거랍니다. 이런 감정들은 지친 마음이 보내는 구조 신호일 수

저는 집에만 있으면 우울해져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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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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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면서 너무 공감이 됐어요. 집에만 있으면 우울해지고, 주말에 스케줄 없으면 마음이 축 처지는 그 기분, 정말 힘들겠어요. 스스로를 '외향형 인간'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외부 활동이나 사람들과의 교류에서 에너지를 얻는 분들에게는 조용한 시간이 오히려 독이 될 때가 있답니다. 이런 모습은 자신의 성향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한데요. 에너지

우울증 가을만 되면 우울증이 밀려와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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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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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니 가을이 얼마나 잔인한 계절로 느껴질지 제 마음이 다 저며오는 것 같아요. 아이의 생일인데도 마음 한편이 우울하고 눈물이 난다니, 정말 많이 속상하고 힘들겠어요. 님께서는 가을에 출산하면서 겪었던 산후우울증의 기억이 매년 가을마다 되살아나서 힘들어하고 계시는군요. 특히 아이의 생일 시즌이라 기뻐해야 할 순간에 과거의 아픈 기억이 떠오르고 눈물까지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무거웠다 그래도 아침 운동 열심히 걸으니 좀 풀린듯 했다 오천보 걸음 적립하니 힘내라고 500캐시 주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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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우울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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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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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낳고 너무 우울해서 미칠 뻔 했다는 글 읽는데 제 마음이 다 무너지는 것 같아요ㅠㅠ 정말 고생 많으셨죠? 😭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 없이 고집 센 아기를 혼자 돌보면서 '내 시간'도 없이 지냈던 그때의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말귀 안 통하는 아기와의 씨름은 정말 전쟁 같았을 텐데,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 상상조차 어렵네요. 그때의 님의 마음은

[우울증] 눈물이 나지만 참아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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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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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정말 속상하고 답답해서 눈물이 날 것 같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최근 비슷한 상황에서 난처한 경험을 했었기에, 님의 마음이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겠어요.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예상치 않게 얽히고설켜서 심적인 고통을 겪고 계시는군요. 지금 님께서는 선한 마음으로 타인을 도우려다가 원치 않는 갈등 상황에 휘말리게 되셨어요.

갱년기에 찾아오는 불청객 우울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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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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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힘든 마음을 깊이 이해합니다. 갱년기로 인한 신체적 변화와 감정의 기복 때문에 일상생활과 직장 생활 모두가 쉽지 않으시겠어요. 특히 식은땀, 급격한 체온 변화 때문에 옷차림이 신경 쓰이고 불면증으로 인해 피로가 쌓여 집중력 저하와 예민함까지 겪고 계신 상황이 무척 괴로울 것 같습니다. ​이런 신체적 불편함이 결국 사람들을 피하게 만들고 우울증으로

우울증-갱년기와 공황장애 사이에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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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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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힘든 감정을 혼자 감내하며 살아오셨군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지내셨지만, 다시금 찾아온 어려움으로 인해 많이 지치고 힘드신 마음이 느껴집니다. ​갱년기로 인해 신체적, 감정적 변화를 겪고 계시는 상황에서, 숨쉬는 것조차 힘들고 사람들을 마주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마치 우울증이 나를 갉아먹는다는 표현처럼, 모

오늘도 촉각 그라운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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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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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짧지만 깊은 말씀에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계신 모습이 느껴져요. '촉각 그라운딩', '불안 흘려보내기', '승리하는 경험 쌓기'라는 말씀들을 통해 님께서 불안이나 공황 증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스스로 다스리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감각을 활용하여 현실에 집중하려는 현명한 시도이며,

우울증과 증상고민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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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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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깊은 고민과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이겨내고 지금의 삶을 살아내고 계신 모습에 큰 감동과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아이들을 향한 책임감과 사랑이 무기력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힘이 되었다는 말씀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용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삶의 고통스러운 순간들은 영원하지 않고 언젠가는 끝이 있다는 것을

(우울증) 아침마다 출근 생각하면 우울해집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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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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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마다 출근 생각에 마음이 너무 무겁고 힘드셨군요. ㅠㅠ 15년이나 다니신 회사에서 작년부터 부쩍 스트레스랑 중압감을 느끼시고, 우울감과 무기력감이 심해지는 걸 느끼신다니 제가 다 마음이 아파요. 아침마다 출근 전에 특히 우울하고 가슴이 답답하다는 말씀이 참 안쓰러워요. 님께서 겪는 감정들은 오랜 시간 누적된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 증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