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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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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불안하고 우울한 이유를 못 찾겠어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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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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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중1 때부터 계속되는 불안감과 우울감으로 많이 지치고, 그 이유를 알 수 없어 더 답답하고 혼란스러우실 것 같아요.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 정말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싶어 하는 용기 있는 태도가 정말 멋져요. ​마음이 힘든 명확한 이유를 바로 알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사람의 감정은

모든 즐거운, 슬픈, 신나는 감정이 없는 것도 "우울증" 증상인가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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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는귀여워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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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공감됐어요. 예전에는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면서 에너지를 얻던 분이셨는데, 어느 순간부터 약속이 부담스럽고 혼자가 편해지고, 즐거움이 사라지는 변화를 겪으셨다는 점에서 큰 혼란과 허무함이 느껴졌을 것 같아요. 이런 변화는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올 수 있고, 그게 내 잘못이나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

반복되는일상이 점점 재미가 없어요.우울증일까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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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는귀여워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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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글을 읽으면서 요즘 일상이 얼마나 단조롭고 지치게 느껴지는지 공감돼요.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퇴근하고 자는 반복 속에서는 누구라도 점점 무기력해지고 재미를 느끼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특히 휴일마저 피곤해서 잠만 자게 되면 몸과 마음 모두가 회복될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해서 우울감이 올라오기 쉽죠.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건 작은 변화와 나에게

인간관계에 지치고 피하게 되는 것도 우울증일까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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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는귀여워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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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오랜 시간 마음을 억누르며 살아오셨는지가 느껴졌어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 정도의 연기와 가면이 필요하다고들 하지만 그것이 길어지면 진짜 내 모습과 가짜 모습 사이에서 큰 피로가 생기게 돼요.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들과 웃고 대화를 나누면서도 집에 돌아오면 텅 빈 공허함과 지친 마음만 남는 것은 마음이 이미 오래

만사가 다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이런 것도 우울증 증상이겠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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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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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매사에 의욕이 없고, 집에서도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 얼마나 무겁게 느껴질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단조로운 일상과 소원해진 인간관계 속에서 나조차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 공허함은 심리적으로 지칠 수밖에 없어요. ​지금 겪고 있는 무기력함과 흥미 상실은 번아웃이나 가벼운 우울감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무기력한 나날 우울증일까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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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는귀여워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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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글을 읽으면서 요즘 하루하루가 얼마나 무기력하게 느껴지는지 공감돼요.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하루가 시작됐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지 않으며, 밥조차 배고파서가 아니라 살아가기 위해 먹는 느낌이 든다는 점, 그리고 특별히 즐기는 취미 없이 폰만 하게 된다는 점 모두 일상에서 에너지가 떨어져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이런 상태가 단순히 피곤해

고1 2학기 중간고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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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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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2학기 중간고사를 기대만큼 보지 못해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특히 선생님들께서 안 좋게 보실까 봐 걱정되고, 2학기 때 성적을 올리고 싶은데 과연 가능할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드는군요. 한창 중요한 시기라 더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아요. 이번 시험 결과 때문에 스스로 많이 실망하고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한 번의 시험으로 모든 것이 결

갱년기로 인한 우울증 증상, 무기력과 자존감 저하로 힘들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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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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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이후 시작된 무기력과 자존감 저하, 우울증 증상은 참 힘든 과정일 수 있어요. 작은 일에도 쉽게 지치고 의욕이 떨어지고, 몸 상태 변화까지 겹치면서 일상이 무거워지는 모습이 느껴져요. 또한, 자존감이 낮아지고 사람들과 거리감을 느끼며 외로움과 불면증이 심해져 감정 기복까지 겪고 있네요. 이런 증상들은 갱년기 신체 변화가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아무리 힘들어도 말 안해야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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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고양이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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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려왔어요… 🥺 그동안 얼마나 혼자 힘들었을지, 또 그 속에서 웃는 얼굴을 억지로 만들어야 했을지 상상만 해도 벅차네요.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고, 그걸 표현한다고 해서 ‘못난 사람’이 되지 않아요 🌿 오히려 솔직한 감정이 용기이자 진짜 강함이라는 걸 아셨으면 해요. 가끔은 밝은 척, 괜찮은 척을 내려놓아도 괜찮습

상실감으로 인한 우울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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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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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감과 우울증으로 인해 친구를 잃은 경험이 정말 마음 아프고 큰 충격이었을 것 같아요. 겉으로는 우울해 보이지 않았던 친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하기 어려운 만큼, 그 마음의 고통과 외로움은 더욱 깊었을 거예요. 우울증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만으로는 알기 어렵고, 주변의 무심한 말이나 편견 때문에 더 깊은 고립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가족

우울증 + 자존감 하락 모든 일에 대한 부정적 태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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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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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문제를 요약하자면, 나이가 들면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과 함께 자존감이 낮아지고, 과거에 비해 도전에 대한 두려움과 우울감이 커졌다는 점이에요. 자신에 대한 자괴감과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몸도 무겁고 무기력해져서 일상생활이 점점 힘들게 느껴지고 있다는 상황이 담겨 있어요. 이런 문제들은 나이 들며 겪는 자연스러운 변화 속에서 겪는 심리적인

매사에 의욕이 없고 만사가 귀찮은 것도 우울증 증상일까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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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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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사에 의욕이 없고 만사가 귀찮게 느껴지는 상황이 정말 힘들게 느껴질 수 있어요. 좋아하던 취미조차 손에 잡히지 않고, 해야 할 일은 알고 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면 혼자서도 ‘이게 단순한 게으름인가, 아니면 마음이 아픈 걸까’ 하는 혼란스러운 마음이 들기 마련이에요. 아침에 일어나도 하루를 시작할 힘이 없고, 작은 일조차 큰 부담으로

의욕이쉽게떨어지는데 우울증일까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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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고양이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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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겪으셨던 일들이 정말 큰 상처로 남았을 것 같아요. 학폭이나 지속적인 구박은 단순히 ‘기억’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동시에 반응하는 외상 경험이라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갑자기 깜짝 놀라거나(과각성 반응), 자신감이 크게 떨어지고, 모든 일에 위축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게 전혀 이상한 게 아닙니다. 이런 반응은 ‘내가 약해서’가 아니라 충분히 설명 가

사소한 일에도 자꾸 짜증이 나고 눈물이 나는데, 혹시 우울증일까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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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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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고 이유 없이 눈물이 터져 나오는 감정 기복으로 힘들어 하는 모습이 느껴져요.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짜증을 내고 스스로 자신이 싫어질 만큼 마음이 힘들다고 하니, 이런 변화가 불안하고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겠어요. 좋아하던 취미도 재미를 잃고 만사가 귀찮아지는 상태라면, 우울증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분명히 그럴 수 있겠다는 생

일요일만 되면 마음이 쳐지고 숨쉬기도 힘들다면 우울증일까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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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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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짊어지고 계신 마음의 무게와 어려움에 깊이 공감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터놓을 곳이 없고, 홀로 모든 스트레스를 견뎌내야 하는 상황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증상, 특히 월요일을 앞둔 일요일마다 마음이 심하게 가라앉고, 우울, 짜증이 폭발하는 것, 가족에게 화풀이 후 홀로 침잠하는 패턴, 그리고 숨쉬기 힘들

우울증 몸이 쳐지면서 졸음이 오는 증상.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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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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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요즘 몸과 마음이 얼마나 많이 지치고 힘드실지 제 마음도 무거워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솔직하게 지금의 어려움을 털어놓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느끼시는 무기력함과 기분이 우울해지는 상태, 그리고 몸이 쳐지면서 계속 졸음이 오는 증상들이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아침에도 에너지가 없고, 오후에도 작은 일에도 지치고, 활기와 의지가 사라

집에만 있으니 우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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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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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아기가 어려 집에만 계셔야 하는 답답함과 거기서 오는 우울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이렇게 솔직하게 현재의 힘든 감정을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겪고 계신 불편한 마음들을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어린 아기 때문에 주로 집에 머무르게 되면서 우울감을 느끼고, 혹시 우울증이 시작되는 건 아닐까 염려하고 계시네

화내는 남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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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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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내내 얼마나 힘들고 화가 나실지 제 마음도 미어지는 것 같았어요. 아이까지 아픈 와중에 남편의 행동 때문에 받은 상처가 얼마나 깊으실지, 제 마음도 같이 아픕니다. 이렇게 힘든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겪고 계신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남편의 잦은 분노 표출, 아이 앞에서 막말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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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고양이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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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내서 이렇게 길게 적어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해요. 🫂 말씀하신 걸 차근차근 읽어보면, 지금 느끼는 감정과 상태가 단순한 ‘게으름’이나 ‘나태함’이 아니라 지속적인 우울감·불안감·탈진 상태에서 오는 반응 같아요. 이인증(내가 꿈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 멍함, 식사·수면 패턴의 심한 변화, 충동적인 생각(차도로 뛰쳐나가고 싶다), 의욕 저하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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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졋다 화해하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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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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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지금 겪고 계신 마음의 혼란과 아픔이 저에게까지 깊이 전해져서 저도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한 달 내내 혼자 울고 계신다니 얼마나 힘드실까 싶어 제 마음도 미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마음이 많이 지쳐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이 상하고 배신감을 느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