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친절하게 다가오는 단골집 사장님

뭐 자주가서 단골이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전 지역에 돈좀있다고 그런데 논다고 소문난 그런상황 이상하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밥먹으로 가면 눈웃음에 직원들도 화기애애해서 밥이 안넘어가서 포장해옵니다. 딱봐도 그건데 참 이유가 궁금하고 어찌 대처하는게 좋겠습니까?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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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단골이라 반갑게 대해주시는 걸 수도 있지만, 내가 부담스럽다면 그 감정도 충분히 존중해도 돼요. 너무 의미를 단정 짓기보다 가볍게 인사만 나누고, 불편할 땐 조금 거리를 두는 게 가장 편하지 않을까요. 내 마음이 편한 선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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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저라도 계속 눈웃음이나 과한 친절을 받으면 처음엔 그냥 단골이라 잘해주시나 싶다가도 점점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상대가 어떤 의도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괜히 의미를 크게 해석하기보다 일단 지금처럼 거리를 두는 게 가장 편할 것 같아요. 인사는 가볍게 하고 음식만 주문하면서 사적인 대화는 길게 이어가지 않는 식으로요. 
    불편한 느낌이 계속된다면 다른 단골집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내 돈 내고 밥 먹는 자리에서까지 마음 불편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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