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수술

고관절 수술 하는데  어텋게 해야할지 ?

재활도 해야하는데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어땋게 하면 좋을까요?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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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작성자님, 큰 수술을 앞두고 걱정과 두려움이 많으시겠어요.
    ​수술 전에는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몸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집 안의 낙상 위험 요소를 미리 치우고 이동 동선을 편하게 정리해 두세요.
    ​재활은 수술 직후 병원 지침에 맞춰 가벼운 침상 운동부터 천천히 시작하셔야 해요.
    ​무리하기보다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단계별로 조금씩 활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안전해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분명 잘 회복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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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고관절 수술과 재활을 앞두고 걱정스럽고 막막하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큰 수술인 만큼 두려움이 크시겠지만,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잘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수술 과정 및 복용 중인 약 조절(아스피린 등)을 명확히 상담하시고, 퇴원 후 집에서 쓸 변기 높이조절기, 보행기, 집안 문턱 제거 등 안전 환경을 미리 조성해 두세요.
    ​초기에는 다리를 꼬거나 관절을 90도 이상 굽히는 자세, 쪼그려 앉는 동작을 절대 피해야 탈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수술 직후 병원 물리치료사의 지도하에 침상 발목 운동과 호흡 운동부터 시작하며, 보행기를 이용해 단계적으로 걷는 연습을 진행하게 됩니다.
    ​통증 관리를 받으며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적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진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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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고관절 수술을 앞두고 재활까지 생각하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고 걱정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술 종류와 현재 상태에 따라 재활 방법과 운동 시기가 달라지므로, 임의로 운동하기보다 수술을 담당하는 정형외과 의료진과 재활의학과·물리치료사의 안내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전에는 입원 기간, 보행기 사용 여부, 퇴원 후 가능한 동작과 피해야 할 자세 등을 미리 의료진에게 확인해두세요. 재활은 빨리 하는 것보다 자신의 회복 단계에 맞게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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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수술을 앞두고 '과연 잘 끝날까', '수술 후 전처럼 잘 걸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밤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크실 것 같습니다.
    
    몸이 아프고 큰 수술을 앞두게 되면 누구나 외롭고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입니다.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은 채 다가온 상황에 당황스러우셨을 그 마음, 참 깊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걱정으로 스스로를 짓누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두려움과 불안은 아주 당연한 감정입니다.
    수술이라는 큰일을 앞에 두고 겁이 나는 것은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왜 이렇게 불안해할까' 하고 자책하기보다는, 그저 "내가 지금 많이 긴장했구나" 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가만히 보듬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일을 잘 이겨내 오셨듯이, 이번에도 잘 해내실 것입니다.
    고관절 수술은 수많은 사람들이 거쳐 가며 건강을 되찾고 있는 검증된 과정입니다. 수술실에서는 숙련된 의료진이 사연자님을 최우선으로 지켜줄 것이고, 재활 과정 역시 혼자 외롭게 견디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과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게 됩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수술 후 재활 과정에서 남들과 비교하거나 조급한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재활은 경쟁이 아니기에 사연자님만의 속도로 천천히, 하루에 딱 한 걸음씩만 내딛으시면 됩니다. 조금 늦어도 괜찮고, 쉬어가도 괜찮습니다.
    
    지금은 차가운 수술실과 낯선 재활 과정만 떠올라 두렵겠지만, 이 시간을 지나고 나면 통증 없이 편안하게 걸으며 계절의 풍경을 즐기는 건강한 날들이 반드시 찾아올 것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던 내 몸과 마음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라 생각하시고, 조금만 더 용기를 내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수술 잘 마치시고 무사히 회복하시기를 마음 깊이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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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일반적으로 고관절 수술 전후로 준비하시면 좋을 것들을 말씀드릴게요.
    
    수술 전에 챙기시면 좋은 것들
    
    담당 의료진께 수술 방법과 회복 기간에 대해 충분히 설명 들으시고, 궁금한 점은 미리 메모해뒀다가 다 물어보시는 게 좋아요. 수술 후 집에서 지낼 환경도 미리 점검해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화장실에 손잡이가 있는지, 문턱이 있어서 걸려 넘어질 위험은 없는지, 자주 쓰는 물건들을 허리를 많이 숙이지 않고도 꺼낼 수 있는 위치에 둘 수 있는지 같은 것들이요.
    
    보조기구도 미리 준비해두시면 좋아요. 보행기나 지팡이, 높은 변기 커버(수술 후에는 낮은 자세로 앉고 일어나는 게 어려울 수 있어서요), 옷 입을 때 쓰는 장대 집게 같은 것들이 실제로 많이 쓰입니다.
    
    재활에 대해서요
    
    고관절 수술 후 재활은 보통 병원에서 물리치료사와 함께 시작하고, 퇴원 후에도 단계적으로 이어가시게 될 거예요. 처음에는 침대에서 다리 움직이는 간단한 운동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서기, 보행기로 걷기, 그리고 점차 지팡이나 독립 보행으로 넘어가는 순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요.
    
    가장 중요한 건 의료진이나 물리치료사가 알려주시는 속도와 방법을 그대로 따라가시는 거예요. 너무 조급하게 무리해서 움직이면 오히려 회복이 늦어지거나 재수술 위험이 생길 수 있고, 반대로 너무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이 약해지고 관절이 굳어서 회복이 더뎌질 수 있거든요.
    
    심리적인 부분도 중요해요
    
    수술과 재활 과정이 생각보다 힘들고 답답하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평소에 하던 일상적인 움직임을 당분간 못 하게 되니까요. 이럴 때 너무 혼자 애쓰려 하지 마시고, 가족이나 보호자분께 도움을 요청하시고, 회복 속도가 더디게 느껴져도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고관절 수술 회복은 보통 몇 개월에 걸쳐 서서히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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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작성자님, 고관절 수술을 앞두고 계시니 마음이 많이 불안하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수술 자체도 걱정이지만 ‘수술하고 나면 재활은 어떻게 하지?’ 하는 막막한 마음도 크실 것 같고요.
    
    그런데 너무 먼 앞날까지 한꺼번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술 후에는 현재 상태와 수술 방법에 맞춰 의료진이 걷는 시기나 운동 방법을 하나씩 알려주실 거예요.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기보다 의료진과 재활치료사의 안내에 맞춰 조금씩 회복해 나가시면 됩니다.
    
    수술 전에는 궁금한 점을 메모해 두셨다가 수술 후 언제부터 걷는지, 어떤 동작을 조심해야 하는지, 재활은 얼마나 필요한지 등을 담당 의료진에게 자세히 물어보세요.
    
    무엇보다 수술을 앞두고 너무 겁먹지 마시고, 지금은 ‘잘 회복해서 다시 편하게 걷는 날’을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수술 잘 받으시고 재활 과정도 무리하지 않고 차근차근 잘 해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참고로 안내드립니다 
    
    네. 양쪽 고관절 수술을 동시에 하는 경우라면 한쪽 수술보다 초기 보행과 일상생활이 더 힘들 수 있어서, 수술 전에 “수술 후 어디서 얼마나 재활할지”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고관절 수술이라고 해도 인공고관절 전치환술인지, 골절 수술인지, 양쪽을 동시에 하는지 순차적으로 하는지에 따라 재활 과정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대학병원에서 수술한다면 보통
    인공고관절 전치환술의 경우에는 상태가 허락하면 수술 후 비교적 이른 시기에 앉기와 보행을 시작합니다. 서울아산병원 자료에서도 수술 후 초기부터 이동과 보행 훈련을 시행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워커 등을 이용해 보행을 연습한다고 안내합니다. 
    
    서울아산병원 +1
    입원 중에는
    통증 조절
    침대에서 일어나 앉기
    워커를 이용한 서기·걷기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 강화운동
    화장실 이용 및 옷 입기 같은 일상생활 훈련
    넘어지지 않는 방법 교육
    등을 재활치료사와 함께 배우게 됩니다.
    
    양쪽을 동시에 수술한다면 처음에는 혼자 걷거나 화장실을 가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보호자나 간병 도움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퇴원 후가 오히려 중요해요
    
    대학병원에서 수술하고 상태가 안정되면 바로 집으로 가기도 하고, 재활병원이나 회복기 재활기관으로 옮겨 집중적으로 재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적합한지는 환자의 근력, 보행 가능 여부, 나이, 다른 질환 등을 보고 결정합니다.
    
    그리고 고관절 수술 후에는 특히 다리를 꼬거나 쪼그려 앉기, 낮은 의자에 앉기, 고관절을 과도하게 굽히거나 비트는 동작 등을 일정 기간 피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제한 자세는 수술 방법과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서울아산병원 +1
    그래서 수술 전에 담당 교수님께 딱 세 가지를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① 양쪽을 동시에 수술하는지, 아니면 한쪽씩 하는지
    ② 대학병원에서 수술 후 예상 입원기간과 퇴원 기준
    ③ 퇴원 후 집으로 가는 게 좋은지, 재활병원으로 가는 게 좋은지
    특히 양쪽 고관절을 동시에 수술하실 예정이라면 보호자 한 분이 계속 간병할 수 있는지, 재활병원을 이용할 필요가 있는지도 수술 전에 상담해 보세요.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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