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에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임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었습니다
회사를 위해서는 개인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마다하지않았고 야근도 매일같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이 계속 지속되다 보니 디스크 관련 질환이 생겼고 육체 뿐만아니라 마음도 지치게되었습니다
어젠가부터 출근을 하기가 싫어졌고 출근하기 전날 밤에는 잠들기가 어려웠습니다
내일 아침이 되면 또 출근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두려움도 생기게되었고
잠도 오지않아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출근을 한 적도 많았습니다
일에 동기부여도 전혀 되지않고 제 자신이 빈껍데기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기력해졌습니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졌고 외출도 거의 하지 않게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제 자신을 바로잡아보려고했지만 이것은 저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번아웃에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되었고 나와 회사 사이에 경계를 확실히 해서 나 자신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출근시간에 맞춰서 출근했고 더 이상 야근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회사가 전부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했고
그날 하루를 정리해보며 쉬어가는 시간을 꼭 가졌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의 상황이나 상태에 대해 이야기하고 조언을 구하는 등 나를 위로받는 행위를 통해 상태가 점차 좋아졌으며 어느덧 번아웃에서 탈출 할 수 있었습니다
매사에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도 좋지만 나를 위해서 어느 정도는 내려놓고 나를 위한 시간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