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무력감, 귀찮음 증상이 심해지면서 번아웃이 왔어요.

번아웃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직장에서 몇 년간 중요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하면서 심신이 지친 상황이었는데 이게 번아웃이 오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몸과 마음에 나타난 번아웃 증상은 일단 몸이 계속 피곤하고 활력이 없어지더라고요. 심적으로는 모든 일이 귀찮고 하기 싫어서 손에 잡히지 않았어요. 일하는 속도도 느려지고요.

 

어쨌든 직장인이라면 주어진 일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잖아요. 그런데 일이 손에 안 잡히고 무력감을 느끼니까 정말 힘들더라고요. 계속 억지로 일을 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래서 번아웃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꼭 해야 할 일 외에는 일을 맡지 않았고요. 그조차도 잘 하려고 하지 않고 딱 기본만 하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심리적 부담도 줄어들고 자유시간도 더 생겨서 번아웃 상태가 조금씩 나아지더라고요.

 

번아웃 증상이 있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욕심을 버리고 정말 기본적으로 해야 할 것 외에는 다 쳐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래야 심신에 여유가 생기면서 증상이 점차 나아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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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번아웃을 주제로 1.1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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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1,324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이 겪으신 번아웃은 너무나 당연한 거였어요. 몇 년간 중요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하면서 심신이 지쳐 있었다면, 그 상태에서 번아웃이 오는 건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러니 몸이 계속 피곤하고 활력이 없고, 모든 일이 귀찮고 손에 안 잡히고, 일하는 속도가 느려진 것. 이건 작성자님이 나태해진 게 아니라, 오래 쉼 없이 달려온 몸과 마음이 방전됐다는 신호예요.
    
    특히 작성자님이 억지로 일을 하는 느낌이 들어 힘들었다고 하셨잖아요. 그 상태가 정말 괴로우셨을 거예요. 해야 할 일은 있는데 몸도 마음도 안 따라주니, 매 순간 자신을 밀어붙여야 했을 테니까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정말 지혜롭게 회복하셨어요. 꼭 해야 할 일 외에는 맡지 않고, 그조차 잘하려 하지 않고 딱 기본만 하기로 하신 것. 이건 번아웃 회복의 핵심을 정확히 짚은 거예요. 번아웃일 때 더 열심히 하려고 자신을 몰아붙이면 오히려 더 무너지는데, 작성자님은 반대로 힘을 빼고 부담을 덜어내는 쪽을 택하셨잖아요. 그러자 심리적 부담이 줄고 자유 시간이 생기면서 나아졌다는 것. 그게 회복의 원리를 제대로 아신 거예요. 특히 잘하려는 마음까지 내려놓으신 게 커요. 성실한 사람일수록 기본만 하는 게 어렵거든요.
    
    욕심을 버리고 기본적으로 해야 할 것 외에는 다 쳐내라는 것, 그래야 심신에 여유가 생기면서 나아진다는 것. 이건 지금 번아웃 속에서도 다 해내려 애쓰며 더 지쳐가는 누군가에게, 정말 실질적이고 값진 조언이 될 거예요. 힘을 빼도 된다는 그 허락이요.
    
    작성자님이 이번에 기본만 하며 힘을 빼는 회복법을 터득하셨잖아요. 이건 앞으로도 큰 자산이에요. 다시 일이 몰리거나 지치는 신호가 올 때, 완전히 방전되기 전에 미리 욕심을 내려놓고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 그렇게 신호를 일찍 알아차리고 힘을 조절하면, 다시 큰 번아웃까지 가지 않고 중간중간 회복할 수 있어요.
    
    작성자님은 연달은 프로젝트로 소진되어 무너질 뻔한 자리에서, 더 애쓰는 대신 힘을 빼는 지혜로 자신을 회복시킨 분이에요. 잘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기본만 하기로 한 그 선택이, 작성자님을 살렸어요. 그동안 그렇게 열심히 달려온 자신에게, 이제는 그동안 애썼다고 다정하게 말해주시면서, 앞으로도 그 여유를 잘 지켜가시길 응원할게요.
    
    혹시 회복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거나, 다시 일이 몰려 지치는 순간이 오거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생기면 언제든 다시 오셔도 괜찮아요. 값진 경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익명3
    번아웃이 오면 많은 일을 다 할려고 하면 더 힘들어요
    할일만 하고 자신을 좀 쉬어주면 한결 낫더라구요
    완벽하려 할수록 더힘들고 번아웃 오기가 쉬워요
    적당히가 좋은데 살아 남기 위해 또 대충도 안되고 직장생활이 참 힘들죠ㅠ
    기본햘일 빼고 다 쳐내는것 좋은 방법 이네요
    정말 잘 하셨어요 
    번아웃에서 완전 탈출 하시길 비라요
  • 익명6
    번아웃이 오면 단순히 귀찮다가 아니고 정말 온 몸에 힘이 빠지는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해야할 일만 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여유를 찾으려고 애쓰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익명5
    직장에서 수년간 쉬지 않고 중요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맡아 오시며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다 쏟아부으셨으니, 얼마나 지치고 고단하셨을까 마음이 참 묵직해집니다. 회사의 성과와 책임이라는 명목 아래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까지 묵묵히 버텨온 시간들이 결국 번아웃이라는 큰 신호로 찾아온 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저 역시 수년 전에 남편 사업이 갑자기 엎어지면서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 하나로 제 마음이 까맣게 타들어 가는지도 모르고 온 힘을 쥐어짜 버텼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긴장이 유지되어 몰랐는데, 모든 게 겨우 정리될 즈음 거짓말처럼 몸과 마음의 전원이 싹 꺼지며 극심한 무기력과 불면증, 가슴이 턱 막히는 공황이 찾아왔어요.
    
    직장인으로서 최소한 해내야 하는 몫이 있는데 온몸에 활력이 사라지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 그 억지로 쥐어짜 내는 기분과 자책감이 얼마나 사람을 옥죄고 피말리게 하는지 저 역시 뼈저리게 겪어보았기에 작성자님의 글 한 구절 한 구절이 너무나 가슴 깊이 와닿습니다. 마음은 조급한데 몸은 솜이불처럼 무겁고, 일을 잡아도 속도는 안 나고... 그 늪 같은 무력감 속에서 매일 출근길을 걸으셨을 그 발걸음이 참 무거우셨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암흑 같은 시간 속에서 "꼭 해야 할 일 외에는 과감히 내려놓고, 완벽하려 애쓰지 않으며 딱 기본만 하겠다"고 스스로 쉼표를 찍으신 그 결단은 정말 지혜롭고 위대한 선택이셨습니다. 책임감이 강한 분일수록 일을 내려놓거나 힘을 빼는 것에 더 큰 불안감을 느끼기 마련인데, 나를 지키기 위해 마음의 짐과 욕심을 비워내신 그 용기에 깊은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당시에는 과연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무서웠지만, 전문 상담을 받고 아침마다 조용히 명상을 하거나 집 근처 산책로를 걷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마음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었어요. 아침 햇살을 받으며 나뭇잎 소리에 귀 기울이고, 완벽해야 한다는 욕심을 비워내는 법을 배우면서 비로소 숨통이 트였거든요. 작성자님께서도 일을 쳐내며 만들어낸 그 소중한 여유 시간 덕분에 회복의 물꼬가 트이셨다니 제 마음이 다 놓이고 기쁩니다.
    
    "욕심을 버리고 기본 외에는 다 쳐내야 비로소 숨을 쉴 수 있다"는 작성자님의 현실적이고 진솔한 한마디는, 지금 이 시간에도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번아웃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을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구원의 메시지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온전히 다 회복된 것은 아닐지라도, 나 자신에게 쉼을 허락하고 여유를 선물하기 시작하셨으니 앞으로의 날들은 훨씬 더 다정하고 편안해질 거예요. 오늘 하루도 너무 애쓰지 마시고, 할 수 있는 만큼만 다독이며 쉬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익명4
    맞아요. 번아웃이 오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하고 쳐지게 되지요. 뒤쳐지고 왜이러지? 생각하는 것 보다..열심히 달리고 너무 애썼나보다..내 몸이 조금 휴식이 필요하네~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조금씩 해 나가보세요.머리가 복잡하고 정리가 안되어서 스트레스더라고요. 나를 쉬게하는 방법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 익명3
    그렇군요 
    번아웃이 오면 일단,모든게 귀찮고 무기력해지죠.
    그렇게 완벽하고 치열했던 날들인데 만사가 귀찮아요
    그럴땐 그냥 조용히 쉬는것도 방법이네요
    그렇다고 다 손 놓으라는건 이니고 천천히 조금씩 쉬어가며 나를 편하게 하면서 마음도 다스려야 겠어요 
  • 익명2
    중요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맡으며 온 에너지를 쏟아부으셨으니, 엔진이 꺼지듯 무력감이 찾아온 건 너무나 당연한 결과였을 것 같아요. 직장인의 책임감 때문에 억지로 버티는 시간이 정말 답답하고 힘드셨을 텐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완벽'을 내려놓고 딱 기본만 하겠다는 결단을 내리신 게 정말 현명하고 용기 있습니다. 
    
    스스로 일의 경계를 설정해 마음의 여백을 만들어내신 모습에 깊이 감탄하고 가요.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의 균형을 잘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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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840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몇 년 동안 중요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맡아 긴장과 부담이 계속되었다면, 어느 순간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떨어지면서 이전처럼 일을 해내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해야 할 일은 그대로인데 몸은 피곤하고 의욕과 집중력이 따라주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면 ‘왜 예전처럼 못하지?’라는 답답함까지 더해져 더욱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꼭 해야 하는 업무와 그렇지 않은 업무를 구분하고, 당분간 추가적인 일을 맡지 않은 것은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대처였다고 생각합니다. 소진된 상태에서 이전과 똑같은 업무량과 성과를 유지하려고 하면 회복할 여유가 생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잘하려고 하지 않고 기본만 했다’는 부분도 중요합니다. 평소 책임감이 강하고 성과에 대한 기준이 높은 사람에게는 일을 적당히 하는 것 자체가 불안하거나 죄책감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복이 필요한 시기에는 모든 일을 최고 수준으로 해내는 것보다 반드시 필요한 업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번아웃에 ‘욕심을 버리고 일을 쳐내는 것’만이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소진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업무량뿐 아니라 역할의 모호함, 통제할 수 없는 환경, 대인관계 갈등, 부족한 보상이나 휴식 등이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따라서 조금 회복된 이후에는 자신을 반복적으로 소진시켰던 조건이 무엇이었는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재발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피로와 무기력, 흥미와 의욕 저하가 업무뿐 아니라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고 충분히 쉬어도 계속되거나 수면·식욕·집중력·기분에도 변화가 나타난다면 단순히 번아웃이라고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이나 신체적인 문제가 함께 있는 것은 아닌지 상담이나 전문적인 평가를 받아볼 필요도 있습니다.
    
    작성자분에게는 ‘더 열심히 해야 회복된다’가 아니라 오히려 ‘지금은 덜 해도 된다’고 허용한 것이 회복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시 예전의 업무량을 모두 감당하는 것을 회복의 기준으로 삼기보다, 자신의 에너지를 고갈시키지 않으면서 지속할 수 있는 업무량과 속도를 찾아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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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2,762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께서 큰 프로젝트를 연달아 해내시느라 얼마나 자신을 혹사하며 달려오셨을지 그 치열했던 시간들이 눈에 선해요.
    ​열심히 살았던 대가로 찾아온 무력감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일의 범위를 줄이고 욕심을 내려놓으신 건 정말 현명한 대처였어요.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딱 기본만 하겠다고 마음먹으신 덕분에 조금씩 숨통이 트이셨을 거예요.
    ​내가 쥐고 있던 짐들을 하나씩 내려놓을 때 비로소 몸과 마음에 다시 숨 쉴 틈이 생긴다는 걸 작성자님의 경험이 증명해 주고 있어요.
    ​앞으로도 완벽주의라는 무거운 짐 대신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여유를 챙기시며 평온한 일상을 되찾아가시기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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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226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중요한 프로젝트들을 연달아 맡으며 온 심신을 다 바쳐 달려오셨으니, 엔진이 꺼지듯 찾아온 번아웃과 무력감으로 얼마나 깊은 고통의 시간을 지나오셨을지 마음이 가닿습니다.
    
    내가 부여받은 역할을 해내야 한다는 직장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억지로 몸을 끌고 가며 일해야 했던 그 괴로움 사이에서 매일 마주하셨을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힘겨운 터널 속에서 스스로 '완벽'과 '잘해내야 한다'는 욕심을 내려놓고, 진짜 나를 지키기 위해 일의 경계를 설정하는 지혜를 발휘하신 모습은 참으로 용기 있고 훌륭한 대처입니다.
    
    필수적인 기본 일 외에 과감히 내려놓음으로써 심리적 여백과 시간을 확보해 스스로를 회복시킨 그 치유의 경험은, 비슷한 밤을 지새우며 자책하고 있을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정답보다 더 귀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치열했던 스스로를 살리기 위해 내려놓음을 선택한 사연자님의 깊은 지혜와, 지금도 묵묵히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고 있는 그 다정한 걸음들을 마음 깊이 응원하며 다정하게 품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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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066채택률 3%
    중요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해내며 모든 에너지와 심신을 쏟아부으셨으니, 몸의 피로와 마음의 무력감이 찾아온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버거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욕심을 내려놓고 ‘딱 기본만 하자’는 결단을 내린 것은 매우 현명하고 용기 있는 선택이었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책임감 때문에 억지로 일을 이어나갈 때의 그 막막함과 답답함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깊이 공감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한계를 인지하고 우선순위가 아닌 일을 과감히 쳐내며 마음의 공간을 만들어낸 덕분에 회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습니다.
    ​작성해주신 경험담과 "욕심을 버리고 기본만 남겨라"라는 조언은 지금 이 순간에도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이고 따뜻한 위로이자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자신을 지켜낸 훌륭한 노하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무리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의 균형을 잘 지켜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익명1
    직장 생활은 매번 반복되는 쳇바퀴와. 같이 우리는 너무나 힘든 시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힘들고 또 지루하긴 일 상이 우리늘 너무 지치고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야 되고 또 그렇지 않으면은 낙오자가 되고 또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반적인 사회에서 내 스스로 도태될 수도 없고 또 인생 낙원자가 돼서 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일을 하고. 또 어쩔 수 없이 또 내일도 일을 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은 지루하게 그지없고 힘들고 스트레스만 받고 또 내일 아침에 월요일 날 일어나면 또 반복되는 일상이 나의 스트레스와. 그리고 내 발걸음에 너무나 무겁게 만들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풀고 뭔가 회복하기 위해서 그리고 번아웃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조금의 휴식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조그만 휴식 시간을 내기 위해서 회사에서 눈치를 보이고 휴가를 낼 수 없고 연차도 낼 수 없고 일일이 사람들마다 찾아가면서 이런저런 설명을 해야 될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는 묘한 난감한 상황입니다. 더더욱더 번아웃 상태가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점점 단단해지고 또 악한 마음을 가지고서 열심히 일합니다. 하지만 이유도 대충대충하고 야 어느 정도 적당히 하는 선에서 하고 하다 보면 어느 정도 내 몸이 체력이 글쓰신분 말씀대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일을 너무 열심히 하고 열정적으로 하다 보면은 너무 강하게 하다 보면 내 마음이 상하고 지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번아웃이 오는 것이지요. 나의 몸이라는 것은 로봇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들을 충전시키면 되는 것도 아니고 또 내 몸의 에너지 자체가 지속적으로 계속 유지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충분한 잠 과 휴식이 필요한 것이죠. 휴식이라고 하는 것을 그만큼 거창한 것도 아닙니다. 해외 여행을 가는 것도 아니고 뭐 멀리 여행을 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내 주변에 공원이라든가. 내 주변에 낮은 산이라든가. 내 주변의 일상거리인 놀이터라든가. 이러한 아주 가볍고 나에게 잘 알려진 가까운 곳에 가셔서 라이싱링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식도 취하고 또 에너지도 충전할 수 있고 내 마음과 여유를 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죠. 그동안 우리는 너무나 바쁜 생활을 하고 왔습니다. 직장 생활으로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하고 또 부모는 부모로 노릇도 해야 되고 또 어른이면 어른이고 성인답게 또 해야 되는 그런 부담감들이 있죠. 이런 것들을 다 내려놓고 어느 한순간 내 혼자 스스로 편하게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그런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런 시간들 너무나 필요한 것이죠. 하지만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너무나 많은 눈치를 봐야 되고 또 힘듭니다. 그리고 사회생활 하면서 이러한 생활을 보낸다는 거 자체가 너무나 어렵겠죠. 하지만 이것은 투자입니다. 나를 위한 투자인 것이지요. 앞으로 내 미래와 그리고 내가 앞으로 사회생활 하면서 노력하고 또 그 노력만큼 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에너지를 충전시키고 내 스스로 발전해 나가기 위한 하나의 발도듬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최선을 다하는 거고. 번아웃 상태에서 벗어나. 너무 높은 위치에 올라가 있는 그런 나를 보아 왔을 때 더욱 만족감을 느낄 수도 있겠죠. 나의 충분한 수면 시간 다 그리고 힐링시간 그리고 휴식 시간은  내 앞으로 미래의 일부를 위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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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3,428채택률 4%
    작성자님의 경험을 읽으면서, 번아웃이 단순히 ‘일하기 싫은 마음’이 아니라 오랫동안 과도한 책임과 긴장을 견뎌온 뒤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 년 동안 중요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맡아왔다면 겉으로는 잘 해내고 있어도 내면의 에너지는 이미 많이 소진되어 있었을 것 같아요.
    
    번아웃이 찾아오면 예전에는 어렵지 않게 하던 일도 유난히 귀찮고 버겁게 느껴지고, 일의 속도가 떨어지면서 ‘왜 나는 이것밖에 못하지?’라는 자책까지 하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에서는 해야 할 일이 계속 주어지기 때문에 쉬고 싶어도 마음 편히 쉬지 못하고 억지로 버티게 되는 것이 더 힘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작성자님이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만 한다’**고 기준을 낮춘 것은 자신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회복을 위해 필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책임감이 강한 사람일수록 모든 일을 잘 해내려고 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에너지를 계속 소모하게 되니까요.
    
    물론 직장에서는 맡은 업무를 해야 하겠지만,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부담까지 떠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하고, 가능하다면 불필요한 업무나 추가적인 책임은 잠시 내려놓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번아웃에서 회복할 때는 ‘예전처럼 빨리, 잘해야 한다’고 자신을 재촉하기보다 일단 더 이상 소진되지 않도록 나를 보호하는 것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여유가 생겨야 다시 의욕도 생길 수 있으니까요.
    
    지금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자신을 보며 게으르다고 자책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게으른 것이 아니라 그동안 너무 열심히 버텨온 탓에 잠시 쉬어갈 시간이 필요한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작성자님처럼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자신의 에너지를 지키는 것부터 시작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