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별 회사에서 제일 빡치는 순간

ISTJ

→ 정해진 업무 프로세스가 있는데 갑자기 그냥 융통성 있게 해주세요 할 때

→ 계획 다 세워놨는데 갑자기 일정 바뀔 때

 

ISFJ

→ 부탁받은 일 다 해주고 있는데 당연하게 여기면서 또 부탁할 때

→ 아무도 고맙다는 말 없이 계속 희생을 요구할 때 

 

INFJ

→ 사람들끼리 뒤에서 정치질하고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 때

→ 명백히 비효율적인데 아무도 문제를 말하지 않을 때

 

INTJ

→ 비효율적인 방식인 걸 알면서도 “원래 이렇게 해왔어요”라고 할 때

→ 결론 없는 회의가 길어질 때

 

ISTP

→ 혼자 알아서 잘하고 있는데 계속 중간중간 간섭할 때

→ 쓸데없는 회의에 강제로 참석시킬 때

 

ISFP

→ 조용히 일하고 싶은데 계속 재촉하고 압박할 때

→ 사소한 걸로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 때

 

INFP

→ 본인 가치관과 너무 다른 일을 억지로 해야 할 때

→ 상처 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상사

 

INTP

→ 논리적으로 설명했는데 “그냥 하라면 해”라고 할 때

→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개선할 생각이 전혀 없을 때

 

ESTP

→ 일은 안 하고 말만 많은 사람이 인정받을 때

→ 답답하게 결정만 계속 미룰 때

 

ESFP

→ 분위기 안 좋은데 아무도 소통하려 하지 않을 때

→ 재미도 의미도 없이 반복되는 업무만 계속할 때

 

ENFP

→ 새로운 아이디어를 냈는데 “원래 하던 대로 하세요” 할 때

→ 자유롭게 일할 수 없고 사소한 것까지 통제할 때

 

ENTP

→ 왜?라고 물었는데 돌아오는 답이 그냥 회사니까 일 때

→ 개선할 수 있는 문제를 아무도 건드리지 않을 때

 

ESTJ

→ 맡은 일을 제대로 안 하면서 책임까지 떠넘길 때

→ 시간 약속, 마감, 기본적인 규칙을 안 지킬 때

 

ESFJ

→ 팀 분위기 망쳐놓고 본인만 모르는 척할 때

→ 다 같이 해야 할 일을 몇 명에게만 몰아줄 때

 

ENFJ

→ 팀원들 챙기느라 본인은 지쳐가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 서로 배려하면 될 일을 이기적으로 행동할 때

 

ENTJ

→ 능력도 책임감도 없는 사람이 결정권을 쥐고 있을 때

→ 목표도 없이 시간만 끄는 조직 

 

개인적으로 ISFJ는 제가 이것까지 해야 하나요?를 속으로 100번 외치면서도 결국 해주는 순간이 제일 빡칠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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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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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무룩
    저는 ESTJ인데요 ㅋㅋ
    ESTJ에게 효율성과 책임감은 목숨과도 같은 가치인데
    저 2가지를 건드리면 정말 혈압이 거꾸로 솟구쳐요 ㅋㅋ
    자신이 해야 할 몫을 다하지 않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순간 
    조직의 기본질서마저 무너지는 기분을 느끼게 돼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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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작성자
    진짜 ESTJ는 맡은 일 제대로 안 하는 걸 보면 답답함이 두 배로 오는 것 같아요. 특히 다른 사람에게 피해까지 주면 그냥 못 지나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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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MBTI마다 참다가 결국 한계가 오는 지점이 조금씩 다른 게 재밌네요ㅎㅎ 특히 ISFJ 부분 너무 공감돼요. “제가 이것까지 해야 하나…” 속으로 수십 번 생각하면서도 결국 부탁받은 건 해주는데, 그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순간 제일 서운할 것 같아요. ENFJ도 비슷하게 팀원들 챙기고 분위기 맞추느라 본인은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아무도 그 노력을 알아주지 않으면 그때 확 지치는 것 같고요. 결국 배려도 서로 주고받아야 오래 가는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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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작성자
    맞아요. 배려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참던 사람도 결국 지치더라고요. 특히 ISFJ는 말없이 챙겨주는 경우가 많아서 더 늦게 한계가 오는 것 같아요. 서로 고마움을 표현해주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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