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니엄마입니다.
어릴 적의 꿈들을 기억하면 누구나 그 시절의 설렘과 희망이 떠오르곤 합니다. 하지만 인생은 길고, 그 길의 한참 뒤편에도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정년이 지났어도 지금도 여전히 꿈을 꾸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직업이나 성공이 아닌, 지금 이 순간과 앞으로의 삶에 진정한 의미를 담는 꿈입니다.
제가 꾸는 꿈의 중심에는 ‘건강한 몸과 마음’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몸이 자주 아프고, 마음도 상처받기 쉽다는 것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간절한 바람은 아프지 않고, 내 몸이 내 편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아픔이 없다는 것은 단순히 고통이 없다는 것을 넘어, 매일 아침 기분 좋게 일어나 자유롭게 움직이고, 사랑하는 이들과 웃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건강함이 있어야만 제가 사랑하는 친구들과도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음을 알기에, ‘아프지 않은 삶’은 제 꿈의 핵심입니다.
또한, 그동안 쌓아온 소중한 친구들이 제 옆에 끈끈하게 남아 있길 바랍니다. 친구들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선물입니다. 깊은 신뢰와 우정을 나누며,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는 그런 관계가 지속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친구들과 함께 산책을 하고, 차 한 잔 나누며 하고 싶은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는 하루하루. 그런 따뜻한 소통과 즐거움이 삶의 큰 행복임을 알기에, 이 관계들이 끝까지 유지되는 노후를 꿈꿉니다.
아프지 않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누리는 삶을 꿈꾸는 일은 어린 시절 꿈꾸던 것과는 다른 성숙한 꿈입니다. 그 꿈 속에는 ‘지금 이 순간’과 ‘내일의 나’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 꿈은 제가 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준비하는 이유가 됩니다. 몸을 돌보고, 마음을 다독이며, 지금 걸어가는 발걸음마다 의미를 부여하는 것. 이것이 바로 ‘꿈꿀 수 있다면 실현도 가능하다’는 월트 디즈니의 말처럼, 현실로 옮길 수 있는 힘이 되어 줍니다.
저는 오늘도 이 꿈을 품으며, 작은 일상의 순간들 속에서 기쁨과 평화를 찾고자 합니다. 수많은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건강을 지키고, 사람들과의 소중한 관계를 가꾸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꿈꾸는 자만이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피곤하고 힘들 때도 많지만, 진정한 ‘졸림’처럼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평안과 확신이 제게 다가오길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때 침대로 누워, 포근한 잠에 안기듯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도 더욱 힘차게 이어질 것입니다.
꿈은 나이와 상관없습니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꿈꾸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꿈꿀 수 있다면 실현도 가능하다.”
- 월트 디즈니
로니엄마 코치 .......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인기글
- 01댓글정년 이후에도 새로운 꿈을 품고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저도 예전에는 꿈이라고 하면 뭔가 큰 목표나 이루고 싶은 일을 먼저 떠올렸는데, 요즘은 하루를 건강하게 보내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편안하게 지내는 게 참 큰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몸이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마음이 지치는 날에는 평범하게 걷고 웃을 수 있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더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글쓴님이 말씀하신 건강한 몸과 마음, 좋은 사람들과 오래 함께하는 삶이라는 꿈이 더 따뜻하게 와닿네요. 나이는 꿈을 끝내는 기준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진짜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작은 행복 하나하나 잘 누리시면서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230026.09.17
- 02댓글노력은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더라도 분명 자신에게 남는 게 있는 것 같아요. 남과 비교하며 조급해하기보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해나가는 게 중요하겠네요.111026.10.21
- 03댓글가장 가까웠고 진심을 다했던 상대였기에 실망과 아픔도 그만큼 깊게 남는 것 같아 마음이 묵직해지네요.80026.10.21
- 01코치 답변 우리가 때로는 능력이 부족해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까 두려운 마음에 스스로 가능성을 닫아버리기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보니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보다 서툴러도 한 걸음 내디딘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더라고요. 결과가 기대와 달라도 그 경험은 결코 헛되지 않겠지요. 그러니 아직 해보지 않은 일 앞에서 자신을 미리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서툴고, 가능성은 시도하기 전까지 알 수 없는 법이니까요. 오늘의 작은 용기가 훗날 나를 가장 많이 성장시킨 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221026.10.16
- 02
다정한 사람[10]
댓글상처를 겪고도 다른 사람의 아픔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참 다정한 사람인 것 같아요. 저도 힘든 순간일수록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따뜻한 위로를 건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160026.10.20 - 03댓글마음속에 품고 있던 막연한 갈증을 단숨에 해소해 주는 듯한 깊이 있는 글입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갈망하면서도 정작 나를 보호해 주던 '익숙함의 울타리' 밖으로 나가는 것은 두려워하곤 하잖아요. '처음의 서툶은 능력이 없다는 증거가 아니라 아직 익숙해지는 과정에 있다는 증거'라는 말씀이 마음을 강하게 울립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를 두려워하며 스스로 한계를 두었던 제 모습이 부끄러워지기도 하고, 동시에 말할 수 없는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익숙한 어제를 반복하면서 다른 내일을 꿈꾸지 않겠습니다. 오늘 밤에는 제 삶에서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작은 노력의 첫 단추가 무엇일지 조용히 고민해 보려 합니다. 마음에 이정표가 되어줄 훌륭한 글을 공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71026.10.16
- 01코치 답변글이 참 많이 공감했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의 약점을 알고 있다는 것은 그곳을 찌를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는 뜻이 아니다”**라는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네요. 살다 보면 가까운 사이일수록 너무 편해져서,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쉽게 꺼내게 되는 것 같아요. 순간의 화로 던진 한마디가 상대에게는 오래 남는 상처가 될 수도 있고요. 반대로 서운한 마음을 무조건 참는 것도 좋은 관계는 아니기에, 상대를 공격하지 않으면서 내 마음은 솔직하게 전하는 지혜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함께 있을 때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오래 기억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겠지요. 좋은 말을 많이 하는 것만큼, 상대의 아픈 곳을 알면서도 그곳을 건드리지 않는 절제와 배려가 참 깊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저도 내가 하고 싶은 말과 상대에게 꼭 필요한 말을 한 번 구분해봐야겠어요. 말하지 않아서 지킬 수 있는 마음도 있다는 것, 참 따뜻한 글입니다.662026.10.03
- 02코치 답변글이 참 많이 공감되는 글입니다. 상처를 준 사람보다 오히려 그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를 붙잡고 살아가는 내가 더 지치는 순간이 있지요. 이미 지나간 일인데도 문득 떠오르면 그때의 감정이 고스란히 되살아나고,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왜 그런 말을 들었을까’ 하며 다시 그 시간 속으로 들어가게 되기도 하고요. 특히 용서는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평온을 되찾기 위한 것이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용서한다고 해서 잘못을 없던 일로 만들거나 다시 가까워져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때로는 거리를 두고, 다시는 같은 상처를 허락하지 않는 것이 나를 지키는 용기이기도 하겠지요. 저는 미움의 반대가 꼭 사랑일 필요는 없다는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어느 순간 그 사람의 소식이 궁금하지 않고, 잘되든 잘못되든 내 하루가 흔들리지 않는 것. 어쩌면 그것이 가장 담담하고 단단한 평온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상처를 완전히 잊는 것이 아니라, 그 기억이 더 이상 내 오늘을 빼앗아가지 않는 것. 그때 비로소 우리는 과거가 아니라 지금의 내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덕분에 마음속에 오래 품고 있던 감정 하나쯤은 이제 조금 내려놓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내가 지켜야 할 사람은 미워하는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나 자신이니까요.301026.10.03
- 03코치 답변고뇌와 노력 끝에서 만나는 행복이라는 글을 읽으며, 힘든 시간을 지나온 뒤에야 비로소 보이는 행복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고통 없이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때로는 어려운 시간을 통해 평범한 하루와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더 깊이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모든 고통이 반드시 성장의 의미를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힘들 때는 억지로 의미를 찾기보다 충분히 아파하고 쉬어갈 수도 있어야겠지요. 그 시간을 지나 다시 자신의 삶을 살아가려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은 모든 어려움이 사라진 뒤에야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힘든 날에도 작은 기쁨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순간부터 시작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고 있는 모든 분들이 자신의 노력에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평범한 일상 속 행복을 하나씩 발견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24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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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워서 덜덜 떠는 당신, 그 떨림이 바로 진정한 용기의 시작입니다[14]
282026.09.17 - 05
📖 자투리 시간 30분을 대하는 우리의 진짜 자세에 대하여[10]
472026.09.16 - 06
조건 없이 내 곁을 지켜주는 다정한 사람들에게 잊지 말아야 할 마음[10]
124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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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고 완벽하지 않았던 나의 모든 시간을 온전히 껴안아주는 밤[16]
652026.09.14 - 08
📖 익숙함이라는 부드러운 감옥의 문을 열고 나가려는 분들께[8]
421026.09.14 - 09
선택이 전하는 후회에 머물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에 대하여[1]
120026.10.21 - 1090026.10.21
- 04210126.10.16
- 05
가볍게[6]
130026.10.16 - 06
삶의 자세에 대한 명언[5]
190026.10.19 - 07
매일 흘리는 땀방울은 절대로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5]
160026.10.18 - 08
💡 콘푸치우스 - "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 위대한 결과를 만든다."[4]
161026.10.15 - 09
언제부터인가 내가 뭘 좋아하는지 묻는 사람이 없어졌습니다[1]
172226.10.15 - 10100026.10.19
- 04452026.09.27
- 05
처음의 서툴고 막막했던 나를 지나 묵묵히 한 번 더 시도하는 용기 🍀[16]
613026.09.18
- 06
아르놀트 슈미트가 전하는 만족과 행복의 가치에 대하여[8]
493126.09.29 - 07
📖 해보지도 않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마세요.[10]
221026.10.16 - 08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는 사람 🍀[10]
301026.10.12 - 09
📖 힘든 길일수록 멈추지 않는 한 걸음이 중요합니다.[10]
211026.10.12 - 10
상처가 전하는 아픔을 받아들이고 다시 살아가는 마음에 대하여[10]
291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