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법

고통없이 죽는방법 없나? 삶이 재미가없다..

항상 집아니면 일하는곳 어디를 다녀볼려고 해도

쉽게 되질않는다ㅠ 어떻게하면 죽을수 있을까?

요즘은 집에서 혼잣말로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되버렸을까?하는말.. 그리고 눈물까지 흐른다 정말로 고통없이 죽는방법만 있으면 죽고싶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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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은 고단함과 무기력함, 그리고 혼자 있을 때 몰려오는 쓸쓸함과 눈물까지… 지금 마음이 얼마나 지치고 헛헛할지 감히 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묵직하게 전해집니다.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거나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보는 것조차 큰 짐처럼 느껴져 결국 일상의 궤도 안에 갇힌 듯한 답답함을 느끼게 되곤 하지요.
    ​지금 느끼시는 그 답답함과 슬픔은 결코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동안 삶의 무게를 묵묵히 버텨오며 마음의 에너지가 많이 소진되었음을 보여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당장 어떤 거창한 변화나 재미를 찾으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은 그저 고생한 스스로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허락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거나, 잠시 창밖의 바람 소리에 집중하며 지친 마음을 가만히 보듬어주는 아주 작은 쉼의 시간부터 시작해보았으면 합니다.
    ​혼자서만 이 거친 감정의 무게를 짊어지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벅차오를 때는 주변의 가까운 사람이나 신뢰할 수 있는 이에게 편하게 이야기를 꺼내어 마음을 나누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익명1
    얼마나 마음이 지치고 힘드셨으면 죽음까지 생각하게 되셨을까 싶어 마음이 아프네요. 집과 일터만 오가는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벗어나고 싶어도 뜻대로 되지 않으면 무기력하고 눈물도 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삶을 포기하는 방법보다 마음의 고통을 덜어낼 방법을 먼저 찾으셨으면 합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꼭 현재 마음을 이야기하고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견디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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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님, 글을 읽는데 마음이 참 아프고 먹먹합니다.
    
    집과 일터만 오가며 살아가는 일상이 반복되고,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해보려고 마음먹어도 뜻대로 되지 않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허무하셨을까요. 문득 혼잣말로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을까' 하고 되뇌다가 눈물까지 흐른다는 말씀에서 그동안 마음속에 쌓인 외로움과 고단함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작성자님, 지금의 삶이 재미없고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작성자님의 인생까지 끝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시간을 지나고 계신 것이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혼자서 이 마음을 감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믿을 만한 가족이나 친구에게 지금 얼마나 힘든지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죽고 싶다는 생각이 구체적으로 들거나 스스로를 해칠 것 같은 상황이라면 혼자 있지 말고 즉시 119나 112에 도움을 요청해 주세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서도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장 인생을 바꾸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누군가의 손을 잡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님, 저는 꼭 여쭤보고 싶습니다. 요즘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이 무엇인가요? 외로움인지, 반복되는 일상인지, 아니면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마음의 상처인지요.
    
    여기서는 괜찮은 척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눈물이 나면 눈물이 난다고 이야기하셔도 됩니다.
    작성자님은 혼자 아파하지 않으셔도 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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