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딱 맞는 후배가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MBTI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왜 그러냐면은 최근에 그 제가 면접을 보면서 MBTI를 적는 거를 보면서 뭐 대부분 직원들을 보면 안 맞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믿지를 않았습니다. 근데 요번에 온 친구가 하나 있는데요. 이 친구 같은 경우에서는 저희 회사에서 급하게 뽑은 친구 중에 하나입니다. 쉽게 얘기하면은 뭐 특채라고 해야 될까요? 예 그런 친구였는데요. 그래서 이 친구 같은 경우에서는 MBTI가 뭔지도 잘 몰랐습니다. 맨 처음에 그래서 어 특채로 뽑는 거였기 때문에 이 친구의 다른 친구들의 그 서류를 보았는데요. 어 생각 외로 스펙들이 모두 다 다 쟁쟁인 친구들이었고. 또 저희한테 맞는 자격증을 요구하는 스펙들을 모두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어 모든 직원들이 다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누구를 선택해야 될지에 관해서는 대부분 이제 사람들이 이제 점수와 평가에 따라 달라지는 거겠죠. 저 같은 경우에서는 특별히 어느 친구가 더 나았다고? 우열을 가리기에는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MBTI를 봤는데요. 물론 MBTI가 점수의 요건에 들어가는 건 아닙니다. 그냥 부가적인 요소인 것 같았었는데요. 제가 봤을 때는 요 MBTI를 가진 성격을 가진 친구들은 대부분 그냥 무난하게 직장 생활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 친구를 택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뭐 다른 친구를 택하신 분도 있고 했는데 전체적인 총괄적인 평가의 점수를 보니까 제가 택했던 분이 어 특채로 요번에 오게 되었습니다. 뭐 제가 뭐 뽑아서 뽑은 건 아니고요. 운이 좋아서 같은 분들이 이분을 추천을 한 것 같고 어 저도 이분을 추천한 것 같고. 그래서 결국 뭐 저의 뭐 힘이 들어간 걸 전혀 없고요. 그냥 여러분들이 이제 추천을 해서 그중에서 이제 다섯 분인가 6분 정도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이제 가반수인 정도 한 세 분 정도가 이 사람을 택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사람이 이제 저희 회사에 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할 때는 이 친구가 우리 회사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되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 뽑을 거거든요. 예 대부분 이게 스펙이라든가. 이러한 점수들이 요건이 다 맞춰져서 좋은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문제는 회사에 적응을 잘 못 하는 친구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떠한 친구들이 있는지 보면은요. 대부분 다 공급도 열심히 하고 다 좋은데 인과관계가 좀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은 잘해요. 그리고 맡은봐 임무의 책임감은 있습니다만은 어 문제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혼자서 그냥 출퇴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퇴근은 출퇴근 혼자 하는 것이죠. 그런데 주변에 직장 동료라든가 사회생활이라든가. 모든 것들이 인과 관계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보통 회사 적응이 좀 부족한 사람들 그러니까 사람들과 좀 어울리는 것이 좀 어려운 친구들은 저도 잘 안 뽑으려고 합니다. 웬만하면 스펙이 좋아도 말이죠. 말이죠. 어 그래서 뭐 제가 사장도 아니고 뭐 그래서 특별하게 뭐 제가 특별한 이김이 들어가는 사람도 아니고 말이죠. 어쨌든 이 친구를 유심히 제가 보았는데요. 회사에 잘 적응하고 또 직장인들과 잘 어울려 가면서 어 근래 들어서 이제 한 3개월 정도 제가 쭉 지켜보았는데 어 뭐 아무 문제 없이 회사에 잘 적응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친구 같은 경우에서는 아 뭐 크게 성공하지는 않더라고 해도 우리 회사에 오랫동안 남아서 일을 하게 될 친구 같구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요새 직장 보면은 말이죠. 그 그 스펙이 좋은 친구들을 보면은 이직도 자주 하려고 하고. 그래서 회사에서 찾기도 쉬운 것도 아닙니다. 또 저희 회사가 뭐 그렇게 뭐 큰 대기업적인 회사가 아니라서 스펙 좋은 이런 친구들 찾기가 또 쉽지는 않거든요. 어쨌든 이 친구가와 가지고 뭐 저 같은 경우에서는 아 MBTI도 어느 정도 빠질 때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전에 제가 한번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MBTI가 맞는지 안 맞는지 유심히 제가 보고서 확인을 했었지만은 맞는 친구들이 한 명도 없었는데 어찌 됐건 좀 비슷하게 이렇게 딱 들어맞는 친구가 오니까 좀 신기하기도 하더라고요. 여러분들도 한번 보세요. 그 직장 동료주의 중에서 MBTI 뭐 다들 공유하고 계시잖아요. 그런 직장 동료들의 MBTI들이 다 맞든가요? 저는 안 맞았어요. 그런데 이 친구 같은 경우에서 생각 외로 잘 적응도 잘하고 직장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 이 친구는 우리 회사에서 오래 다닐 수 있고 그래서 회사에서 딱 맞는 친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이런 친구들이 계속 우리 회사에서 오랫동안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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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MBTI를 주제로 9.9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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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기존 경험 때문에 MBTI를 안 믿으셨다가, 이번에 채용하신 분이 회사에 잘 적응하고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신기함과 뿌듯함을 느끼셨군요.
    ​스펙이 아무리 뛰어나도 조직과 어울리지 못하면 오래 함께하기 어려운데,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며 조용히 제 몫을 해내는 모습을 보며 "이 친구는 오래 함께할 수 있겠다"는 안도감과 애정이 생기신 것 같습니다.
    ​MBTI라는 기준보다도, 팀의 화합과 장기적인 적응력을 중요하게 생각하신 작성자님의 안목이 결국 좋은 동료를 맞이하는 행운으로 이어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그분이 회사에 잘 뿌리내려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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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숙
    저도 MBTI가 모든 사람의 성격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주변 사람들을 보면 신기할 정도로 잘 맞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직장에서의 행동이나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식에서 그런 차이가 드러나는 것 같네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MBTI를 통해 그 차이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직장에서는 업무 스타일이나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식에서 성격이 드러나기도 하잖아요. 저도 사람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 관심이 많은 편인데, 그 후배분을 보면서 MBTI에 대한 조금의 합치되는 부분도 있어서 상대방을 알아가는데도 도움이 될수 있어 좋을것 같네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적응도 잘하고 직장과 딱 맞는 동료와 함께 일하면 능률도 오르고 참 좋은 일이네요. 오랫동안 함께 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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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저도 MBTI가 사람의 성격을 전부 설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직장에서는 업무 능력만큼이나 조직에 잘 적응하고 동료들과 편하게 어울리는 것도 중요한 것 같네요. 
    이번에 오신 분이 앞으로도 회사에 잘 적응해서 오래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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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MBTI를 평소에는 크게 믿지 않으셨는데, 실제로 직장에 잘 적응하는 후배를 보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지셨다는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아무리 스펙이 좋고 업무 능력이 뛰어나도 조직 안에서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고 오래 함께 일하는 건 또 다른 능력인 것 같아요. 결국 직장생활은 일만 잘하는 것뿐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기도 하니까요.
    
    물론 MBTI가 사람을 판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자신과 동료를 이해하는 작은 참고 자료는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그 후배분이 지금처럼 잘 적응해서 오래 함께하는 좋은 동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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