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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에 자기 이야기할 때 자랑을 많이 하는 지인이 있어요.
스스로 하는 자랑과 남들이 이래서 잘한다고 했다고 하거나~
자기가 이건 좀 잘한다 하거나..
자기 이야기 할때만 신이나서 자랑해요.
그리고 자녀들 이야기 할때도 큰 건 아니여도 사소하게 은근히 계속 자랑 하는 지인이예요.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데 ××가 정말 꼼꼼하게 자기 일을 잘한다. 정리를 잘하거든요~
등등..근데 막상 자격증이나 하려고 했던 것에 대한 성과는 없어요. 매번 반복해서 들으니 지겨울 때가 있네요~ 지속적인 자랑 이럴땐 어떻게 반응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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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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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코치 답변타인을 배려하느라 자신을 먼저 돌보지 못했던 마음은 치사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주변의 시선 속에서 애써 온 따뜻함의 다른 이름입니다. 자발적인 호의라기보다는 불편한 시선을 피하기 위한 방어였기에 집에 돌아와 허탈함이 남았던 것입니다. 다음 마트 계산대에서는 잠시 멈춰 서서 내 차례를 지키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것은 타인에 대한 거절이 아니라 온전히 나를 존중하는 첫걸음입니다.40026.11.07
- 02댓글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다 보니 내 권리를 이야기하는 것조차 어렵게 느껴지시는 것 같아요. 저도 상대방이 당황하거나 불편해할까 봐 할 말을 삼키게 되는 순간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정당하게 요청하는 건 상대를 탓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작은 일부터 조금씩 말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분명 나아질 수 있을 거에요.110026.10.27
- 03댓글여행을 좋아하는 마음과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별개인 것 같아요. 잘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오히려 부담이 커질 수 있죠. 꼼꼼하게 준비하려다 보니 오히려 출발하기도 전에 에너지를 다 쓰시는 것 같네요. 꼭 모든 곳을 다 가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항공권과 숙소처럼 중요한 것만 미리 정해도 충분할 것 같아요. 조금은 여유를 남겨두는 것도 여행을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요? 여행은 계획대로 움직이는 것보다 그 순간을 즐기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120026.10.27
- 01코치 답변자녀분의 결혼과 미래에 대한 걱정은 부모로서 당연히 느끼시는 깊은 애정과 책임감의 표현입니다. 부모님의 눈에는 여전히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겠지만, 자녀분도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인생을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결혼이나 국제결혼 같은 주제는 본인의 가치관과 타이밍이 중요해 부모님이 먼저 제안하셨을 때 당장은 무반응이거나 방어적일 수 있습니다. 넌지시 의견을 전하셨으니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지켜봐 주시면, 자녀분도 스스로 필요성을 느낄 때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올 것입니다.60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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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댓글매번 맞장구치거나 비교할 필요는 없으니 적당히 반응하고 대화 주제를 바꾸고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만나는 횟수를 줄이세요.70026.11.03
- 01코치 답변자녀분의 결혼과 미래에 대한 걱정은 부모로서 당연히 느끼시는 깊은 애정과 책임감의 표현입니다. 부모님의 눈에는 여전히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겠지만, 자녀분도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인생을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결혼이나 국제결혼 같은 주제는 본인의 가치관과 타이밍이 중요해 부모님이 먼저 제안하셨을 때 당장은 무반응이거나 방어적일 수 있습니다. 넌지시 의견을 전하셨으니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지켜봐 주시면, 자녀분도 스스로 필요성을 느낄 때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올 것입니다.60026.11.05
- 02댓글빌려주는 순간부터 마음이 불편하다면 그만큼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신 것 같아요. 거절한 뒤에도 죄책감이 들겠지만, 내 마음을 지키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90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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