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잠자기전에 스트레칭을 하면서
음악을 들어요
원래 듣던 음악 있는데
다른 음악 듣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시간도 1시간 이상이고
음악도 자연의 소리라서 딱이다 싶어서 듣게 되었어요
물소리와 풀소리가 있어서
마치 제가 숲속에서 쉬고 있는 듯한 느낌의 음악이에요
그래서 명상음악으로도 딱이다 싶었어요
이번주는 게으름을 부려
거의 밤 10시경에 스트레칭을 하게 되었어요
근데 웃긴 건
제가 이 음악을 틀고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이
아이들이 잘 시간인데
평소보다 엄청 잘 자는 거 있죠 ㅎㅎ
그걸 노리고 음악을 튼 건 아닌데
그 전 음악보다 훨씬 빠른시간내에 자네요 ㅎㅎ
저도 첨에는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했는데
금, 토를 지켜보니
확실히 아이들이 더 잘 잤어요 ㅎㅎ
저 또한 스트레칭을 마치고
음악까지 들어서인지
눕자마자 잠이 듭니다 ㅎㅎ
자연의 소리를 한시간정도 듣다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나봐요
음악의 힘이 이렇게 대단할 수가 ㅎㅎ
불면증으로 고생하시거나
잠 들기가 힘드신 분들은
이 음악을 한 번 들어보세요
마음이 평온해져서
전보다 편히 주무실거에요^^
나만의 힐링 꿀팁 인기글
- 01코치 답변저도 글을 읽으면서 식물 멍때기가 단순히 예쁜 화분을 바라보는 취미가 아니라,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는 작은 쉼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하루 종일 사람의 말과 표정, 해야 할 일과 걱정 속에서 살다 보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조차 불안해질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식물은 잘하라고 재촉하지도 않고, 빨리 자라라고 다그치지도 않고 그저 자기 속도로 묵묵히 자라지요. 그 모습을 바라보다 보면 ‘나도 조금 천천히 살아도 괜찮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아요. 특히 새순 하나가 올라온 것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마음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거창한 변화가 아니어도 매일 조금씩 자라는 생명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마음이 다시 살아날 수 있으니까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식물도 생명이기에 책임이 따른다는 점까지 솔직하게 짚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결국 힐링도 나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해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마음이 복잡한 날에는 자연을 바라보며 걷는 것만으로도 한결 편안해질 때가 있는데, 아무것도 이루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힐링 후기 잘 읽었습니다.943026.09.11
- 02코치 답변작성자님,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선선한 가을바람과 잔잔한 호수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 하루 종일 일과 사람들 속에서 지친 마음은 집에 돌아온다고 바로 쉬어지는 게 아닌데, 그럴 때 가까운 곳을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숨통이 트일 것 같네요. 특히 “멀리 여행을 떠나야만 힐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에 참 공감합니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공간도 내가 잠시 멈춰 바라보는 순간 특별한 위로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호수에 비친 불빛을 바라보며 복잡했던 생각들이 조금씩 정리되었다는 부분도 참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마음이 복잡하거나 생각이 많을 때는 무언가를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 그냥 천천히 걸어보는 편인데, 걷다 보면 신기하게도 처음에는 꽉 차 있던 생각들이 조금씩 느슨해지더라고요. 꼭 정답을 찾지 않아도 잠시 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만으로 충분히 위로가 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작성자님이 직접 경험하시고 좋았던 점뿐 아니라 너무 오래 걷지 말 것, 얇은 겉옷을 챙길 것, 마지막에는 벤치에 앉아 쉬어볼 것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 요즘 몸도 마음도 지친 분들이라면 작성자님 글을 읽고 오늘은 가까운 공원이라도 천천히 걸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바쁘게 살아온 나에게 잠시 쉬어갈 시간을 선물하는 것도 참 소중한 자기돌봄이니까요. 🍂🌿 선선한 바람과 함께 걱정은 조금 내려놓고, 마음에는 따뜻한 여유가 가득한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힐링 후기 잘 읽었습니다. 💕1405126.09.08
- 03댓글배우 보거나 익혀 보고 싶은 것들이 몇몇게 있는데요 중에 하나가 수용입니다 전 아직도 수영을 못 하거든요460026.09.07
- 01
추석은 힐링타임[8]
코치 답변정말 공감해요. 명절이 누군가의 희생과 고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쉬고, 맛있는 것 나누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진짜 명절의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현주님처럼 다음 세대에게 같은 힘듦을 물려주지 않으려는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320026.09.29 - 02댓글저는 마음이 복잡할 때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 생각이 조금씩 정리되더라고요. 가끔은 좋은 말보다 음악 한 곡이 더 큰 위로가 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마음 편히 쉬어 가야겠네요.150026.10.13
- 03댓글숲길을 걸으며 마음을 돌보는 모습이 참 좋네요. 두리와 함께하는 시간이라 더 따뜻하고 위로가 될 것 같아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만의 힐링 장소와 루틴을 갖는 건 소중한 일인 것 같아요.150026.10.12
- 042111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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