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이 왔고 기분이 좋다가 뇌부분이 빠직하고 아프다가 온몸이 아프다가 반복해서 방문했어요. 도저히 견디히 힘든 고통이 었어요. 몸이 먼가 잘 못됐단 생각이 들더군요.
의사 방문시 상담을 진행했고 심리상담을 잡아서 3시간 가량 심리상담을 진행했어요. 여러 인적 질문과 사적 질문 그리고 심리테스트, 뇌 발달 ,상태 테스트 등을 통해 내 뇌상태가 어떤지 알아봤어요. 조현병이란 진단을 받고 그리 심하지 않다 했어요.
심리상담 치료와 아리치졸정 2밀리그램을 처방받고 하루 한번씩 약을 투약합니다. 효과는 안정적이고 편안하며 매끄러운 기분과 정신상태를 만들어줘요. 위가 안 좋아서 약이 또 세서 위장장애가 약간 있을 려고 했고요. 지금은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하기 버거워 잠깐 쉬고 있어요. 위장이 회복이 필요합니다.
약 투여를 잠깐 끊었는데요. 약효가 지속되는 듯해요. 침착하고 부드러운 성격이 형성 됬어요. 이런 기분이 계속되네요. 뇌의 치료가 이루어 졌나봐요. 거칠고 광폭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가 지금은 스무스하고 매끄러운 성격과 정신을 가지게 됐어요. 매우 만족합니다. 약의 투여가 조금 더 있어야 할 것같아요. 약을 투여하는 것을 겁내지 말고 조금씩 정량을 복용 하다보면 정상 이상의 상태를 경험하고 가지게 될 것입니다.
커뮤니티에서 반응 좋은 글
- 01코치 답변글쓴님께서는 단순히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빼앗겨서 서운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가 반복해서 중간에 끊기고 대화의 기회가 사라지는 상황에서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 같아요. 특히 좋은 소식이나 즐거운 경험을 나누는 순간마다 그런 일이 생긴다면 더욱 불편하고 위축될 수 있겠습니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사람은 누구나 타인의 관심과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다만 그 욕구가 강해지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기보다 자신의 경험을 앞세우거나 대화의 중심을 다시 가져오려는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물론 몇 가지 행동만으로 나르시시스트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반복되는 대화 방식이 글쓴님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다는 사실은 충분히 중요합니다. 이럴 때는 상대방의 의도를 계속 추측하기보다 실제 행동에 초점을 맞춰 대응해 보셨으면 합니다. 상대방이 말을 끊었을 때는 굳이 분위기를 의식하며 물러서지 말고, "잠깐만요, 제가 이야기 마저 하고 이어서 들려드릴게요"라고 차분하게 말해 보세요. 이는 상대방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발언 기회를 지키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또한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따로 대화하면서 "여러 사람이 있을 때 제가 이야기하는 도중에 화제가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제 이야기도 끝까지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전달해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는 것을 미안해하거나 스스로 말을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대화는 누군가가 관심을 독차지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는 자리니까요. 상대방의 성격을 바꾸려 애쓰기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는 연습부터 해보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끝까지 할 권리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글쓴님이 다른 사람의 반응에 위축되지 않고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272026.10.30
- 02코치 답변내 생각을 꺼낸 뒤에 다가오는 짧은 정적이나 미지근한 반응 때문에 내가 괜한 말을 했나 싶어 마음이 쿵 내려앉고 속상하셨을 상황이 깊이 이해돼요. 누가 대놓고 싫은 소리를 한 것도 아닌데, 정적이 찾아오면 내 말이 부정당하거나 공감받지 못했다는 자책이 들면서 갑자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해지는 건 참 피곤하고 긴장되는 일이죠. 대화 중의 침묵은 내 말이 틀렸거나 무가치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내 말을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있거나 단순한 생각의 공백이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일 때가 훨씬 많아요. 타인의 반응이나 침묵에 마음이 과하게 휘둘리지 않고, 내 생각을 편안하고 담백하게 지켜낼 수 있는 대처 기준 4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첫째, 대화 중의 정적을 나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아닌 대화의 자연스러운 숨고르기로 바라봐 보세요. 내 말이 끝난 뒤 찾아오는 잠깐의 조용한 시간은 상대가 내 이야기를 제대로 듣고 받아들이는 중이거나, 무슨 대답을 할지 생각하느라 생기는 자연스러운 쉼표일 수 있어요. 정적이 흐를 때 내가 말을 잘못했나 하고 내 탓으로 돌리기보다, 다들 잠시 생각 중이구나 하고 무덤덤하게 넘기는 연습이 필요해요. 둘째, 리액션의 크기와 내 이야기의 가치를 연결 짓는 마음을 가볍게 내려놓아 보세요. 상대가 크게 고개를 끄덕이거나 열렬히 반응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 말이 가치 없거나 틀린 것은 아니에요. 누군가는 마음속으로 깊이 동의하면서도 겉으로 표현을 잘 안 하는 성향일 수도 있고, 단지 덧붙일 말이 떠오르지 않은 것뿐이에요. 타인의 반응과 상관없이 내 생각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셋째, 대화가 끊겼을 때 어색함을 혼자 다 메우려 애쓰지 말고 담백하게 기다려 보세요. 말을 꺼낸 뒤 조용해지면 당황스러워서 아무 말이나 덧붙이거나 급하게 수습하려다 더 피곤해질 수 있어요. 내가 할 말을 마쳤다면 그냥 편안한 표정으로 차 한 잔을 마시거나 가만히 침묵을 견뎌보는 것이 좋아요. 대화의 흐름은 나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므로, 그 어색함의 책임을 혼자 지실 필요는 없어요. 넷째, 내 이야기를 전하는 목적을 타인의 인정이 아닌 내 마음의 정갈한 표현에 두어 보세요. 모든 사람이 내 말에 공감하고 환호해 주기를 바라면 대화할 때마다 타인의 눈치를 보며 불안해질 수밖에 없어요. 내가 내 생각을 있는 그대로 담백하게 꺼냈다는 사실 자체에 만족하고, 상대의 대답 여부와 상관없이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여유가 필요해요. 누구나 자기 생각을 말할 때 타인의 시선에서 완전히 자유롭기는 어렵지만, 그 침묵이 나를 향한 거절이 아니라는 사실을 자꾸 상기해 보시길 바라요. 오늘 밤에는 괜한 말을 한 게 아닐까 하는 조급함을 내려놓으시고, 내 소중한 마음과 생각들을 있는 그대로 다독여주셨으면 좋겠어요.232026.10.30
- 03댓글글을 읽는 내내 완전히 제 이야기 같아서 깊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저도 "이것만 정리하고 해야지", "순서를 어떻게 짜지?" 고민하느라 정작 에너지를 다 쓰고 정오가 지나가 버릴 때가 정말 많거든요.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순간에도 머릿속은 온통 할 일 생각뿐이라 몸도 마음도 지치는 그 기분, 정말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결코 작성자님이 게으르거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에요. 일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뇌의 ‘시동’ 장치가 남들보다 조금 천천히 걸리는 것뿐입니다. 오늘 끝내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하루 종일 고민하느라 애쓴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오늘도 뇌가 일하느라 고생했다"라며 푹 쉬어주셨으면 좋겠어요.152026.10.31
- 01댓글메타인지를 갖추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3만5126.10.26
- 02코치 답변직장 생활에서 개인의 영역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권리예요. 작성자님이 예민하거나 까칠해서가 아니라, 사람마다 편안함을 느끼는 경계선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상대 동료는 질문을 통해 친밀감을 쌓는 유형이지만, 작성자님은 적정한 거리가 유지될 때 안정감을 느끼는 편이시군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선을 긋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유머러스하고 모호하게 대답을 마무리지어 더 이상 질문이 이어지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재정 질문에는 "저도 제 통장 잔고가 늘 미스테리예요"라며 가볍게 넘기거나, 약속을 물을 때는 "그냥 아끼는 지인 만나요" 정도로만 짧게 응수하는 방식이죠. 질문에 일일이 정답을 제시하려 하지 말고, 대답의 깊이를 의도적으로 낮추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만약 계속해서 구체적인 질문이 들어온다면, "저는 회사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게 조금 쑥스럽더라고요" 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마음을 표현해도 괜찮습니다. 상대방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성향을 알리는 형태의 대화는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명확한 경계선을 만들어 줍니다. 회사에서의 원만한 관계와 사생활 보호는 결코 상충하는 목표가 아니니,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시고 편안한 거리를 당당하게 유지해 나가시길 바랍니다.613126.10.26
- 03코치 답변친한 친구에게 금전적인 보증 부탁을 거절한 뒤, 거절 자체는 당연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면서도 남겨진 찜찜함과 혼자 눈치를 보게 되는 불편함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보증이라는 것은 단순한 돈 거래를 넘어 내 삶의 안전망 전체를 걸어야 하는 중대한 문제이기에 당연히 거절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입니다. 친구가 화를 내지 않았음에도 혼자서 미안함과 불안함을 느끼는 것은, 사연자님이 그동안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겨왔고 타인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책임감을 가진 분이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고도 죄책감과 불편함에 흔들릴 때 마음을 중심에 두고 관계를 다루어 나갈 수 있는 4가지 실천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첫째, 나의 정당한 거절을 '이기적인 행동'으로 왜곡하지 않기 내 삶과 재정적 안정을 지키기 위해 보증을 거절한 것은 타인을 해치거나 매정하게 대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방어입니다. "내가 내 생활을 지키기 위해 당연한 결정을 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해 주고, 거절에 따르는 자연스러운 어색함을 죄책감과 혼동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둘째, '확인되지 않은 상대의 마음'을 혼자서 상상하며 불안 키우지 않기 친구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서운해할 것 같다', '나를 피할 것이다'라고 머릿속으로 시나리오를 쓰는 것은 불안이 만들어내는 가상의 짐일 뿐입니다. 상대방의 감정은 상대의 몫으로 남겨두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타인의 반응까지 미리 염려하며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생각을 끊어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셋째, 무리하게 다시 그 일을 꺼내지 않고 담백하게 일상 유지하기 굳이 먼저 연락해 보증 거절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꺼내거나 해명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안부를 물을 기회가 생겼을 때, 평소처럼 가볍고 다정한 일상의 대화를 건네는 것만으로도 어색한 기류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넷째, 친구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공감'과 나의 '책임 한계' 명확히 분리하기 친구가 처한 경제적 현실이 안타까운 것과, 그 해결책으로 내 삶의 담보를 제공해야 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친구의 사정은 마음 아프지만, 내가 대신 책임져줄 수 없는 영역이다"라고 내 경계선을 단단하게 설정할 때, 타인의 문제로 인해 불필요한 죄책감을 짊어지는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습니다. 내 삶을 지키기 위한 현명하고 단호한 선택을 자책하지 마시고,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쌓이는 일상의 평온 속에서 마음의 짐을 가볍게 내려놓으시기를 바랍니다.613126.10.25
- 01댓글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인데 이렇게 분석해주시니까 흥미롭네요. 오늘 3화 너무 기대돼요3.2만8026.10.16
- 02댓글메타인지를 갖추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3만5126.10.26
- 03댓글실수하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너무 저를 몰아붙였던 것 같네요. 글을 읽어보니 저는 부적응적 완벽주의에 해당하는 사람이었군요.. ㅜ3만6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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