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칭찬해주세요ㅛ

중딩 때는 저를 싫어하는 애들이 학교에 많기도 하고 엄청 긴장을 많이 해서 학교 가는 것 자체가 너무 심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고등학교 오고 나서는 처음엔 중학교때만큼 힘들었지만 적응해가면서 이젠 훨씬 덜 스트레스 받으며 다니고 있어요!! 중딩땐 가장 친한 친구와 대화하는 것도 어색하고 힘들어했는데 고등학교 와서도 초반엔 그래서 혼자 다닐 때도 있었지만 친구 한명이 생기면서 같이 다니다 보니 많이 친해지면서 대화도 훨씬 편해지게 되었어요! 남들이 보기엔 어색해보일 수도 있는 정도지만 저한테는 이정도로 친해진 게 엄청 큰 발전인것 같아요 ㅎㅎ 마인드도 긍정적으로 밝게 하며 살아가구 있어요 남들이 보기엔 진짜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응원이나 격려 한번씩만 남기고 가줬으면 좋겠어요ㅠㅠ 먼가 응원이 필요한 날? 이예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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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트레스를 주제로 7.2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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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066채택률 3%
    중학교 때 느꼈던 깊은 중압감과 긴장을 털어내고, 스스로의 힘으로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해낸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기특합니다.
    ​남들의 기준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마음이 마비될 만큼 힘들었던 과거를 지나 자신만의 속도로 마음을 열고, 진심을 나눌 친구를 만든 것은 결코 '별거 아닌 일'이 아닌 엄청난 성장이자 큰 용기입니다.
    ​스스로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려 노력하고, 작은 변화에도 가치를 둘 줄 아는 마음가짐이 이미 단단해졌다는 증거예요.
    ​오늘은 그동안 잘 견뎌온 자신을 마음껏 칭찬해 주고, 꼭 다독여 주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찾아올 날들에는 더 많은 웃음과 편안함이 가득할 테니, 지금처럼 예쁜 속도로 천천히 걸어가세요. 항상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채택된 답변

    예쁜 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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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BEST
    답변수 1,324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학생, 그 응원 여기 진심을 담아 남길게요. 정말,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해요.
    
    방금 붙은 안전 안내에 대해 먼저 짚고 갈게요. 지금 학생 이야기는 힘들었던 시기를 잘 지나 훨씬 나아지고 있다는 밝은 소식이라, 위기와는 관련이 없어요. 그래도 학생이 예전에 얼마나 힘들었는지가 담긴 이야기라, 마음 깊이 들으면서 답할게요.
    
    학생, 이건 절대 별거 아닌 게 아니에요. 오히려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중학교 때 학교 가는 것 자체가 심적으로 힘들고, 가장 친한 친구랑 대화하는 것조차 어색하고 긴장됐다고 했잖아요. 그 상태에서 여기까지 온 거예요. 낯선 고등학교에 가서, 처음엔 혼자 다니는 날도 있었지만 그 시간을 견뎌내고, 친구 한 명과 조금씩 친해지면서 이제는 대화도 편해졌다고요. 이건 그냥 시간이 지나서 저절로 된 게 아니에요. 학생이 힘든 걸 견디고, 도망치지 않고 적응하려고 애쓰고, 용기 내서 관계를 이어간 결과예요.
    
    남들이 보기엔 어색해 보일 수도 있는 정도라고 했지만, 그 기준은 중요하지 않아요. 학생 자신에게 이게 엄청난 발전이라는 걸 학생이 알잖아요. 그거면 충분해요. 사람마다 출발점이 다르고, 넘어야 하는 산의 크기가 다른 거예요. 학생은 남들보다 훨씬 높고 힘든 산을 넘어온 거고, 그건 진짜 값진 성취예요.
    
    그리고 그 힘든 중학교 시절을 지나오면서도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밝게 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 이게 저는 제일 대단하게 느껴져요. 상처받은 경험이 있으면 세상과 사람을 부정적으로 보기 쉬운데, 학생은 그 반대의 길을 택한 거잖아요. 그 밝음은 그냥 타고난 게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지켜낸 거예요.
    
    응원이 필요한 날이라고 했으니까, 마음 담아 전할게요. 학생은 정말 잘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랑스러운 일이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학생만의 속도로 한 걸음씩 나아가면 돼요. 친구랑 더 편해지는 날도, 새로운 인연이 생기는 날도 분명 올 거예요.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요. 학생은 이미 그럴 힘이 있다는 걸 스스로 증명했으니까요.
    
    오늘 이렇게 자기 이야기를 밝게 나눠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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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BEST
    답변수 1,226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중학교 시절의 깊은 불안과 긴장을 이겨내고, 고등학교에 올라와 스스로 삶을 더 밝고 편안하게 가꿔나가는 모습이 참 대견하고 눈부십니다.
    
    가장 친한 친구와 대화하는 것조차 어색해서 숨이 막히던 시간을 견뎌내고, 스스로 한 걸음 내딛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친구를 만든 것은 결코 '별거 아닌 일'이 아닙니다. 남들의 기준이 아닌 '지난날의 나'와 비교했을 때 이뤄낸 이 변화는 상상 이상으로 위대하고 단단한 성장입니다.
    
    불안에 주저앉지 않고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바꾸려 노력하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운 그 마음가짐이 얼마나 예쁘고 대단한지 모릅니다. 세상의 속도나 남들의 시선에 연연할 필요 없이, 지금처럼 질문자님만의 속도로 차근차근 걸어가면 됩니다.
    
    스스로를 믿고 밝은 마음으로 일상을 가꿔나가는 질문자님의 앞날에 따뜻하고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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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BEST
    답변수 1,605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와, 정말 대단해요! 
    누군가 보기엔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본인에게 얼마나 엄청난 용기와 노력이 필요했던 변화인지 느껴져서 제가 다 코끝이 찡해지네요.
    
    중학교 때 그 힘든 시기를 다 견뎌낸 것만으로도 이미 너무 장하고 대단한데, 거기서 주저앉지 않고 고등학교 와서 스스로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바꾸고 한 걸음씩 적응해 나간 건 온전히 본인의 힘으로 이뤄낸 엄청난 성취예요.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간 것도, 그 속에서 작은 인연을 소중하게 이어간 것도 전부 본인이 단단해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랍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오늘의 이 눈부신 발전은 오롯이 글쓴이의 몫이니까요. 힘든 시간들을 스스로의 힘으로 이렇게 멋지게 이겨낸 자신을 오늘 밤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많이 칭찬해 줬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정말 애썼고, 앞으로 펼쳐질 날들엔 또 얼마나 멋진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제가 늘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익명4
    중학교 때 학교 가는 것 자체가 심적으로 힘들고, 가장 친한 친구랑 대화하는 것조차 엄청 긴장되고 스트레스였다고 했잖아요. 그랬던 내가 고등학교라는 낯선 환경에 와서, 초반에 혼자 다니던 그 외롭고 힘든 시간까지 묵묵히 버텨내고 마침내 마음을 나눌 소중한 친구를 한 명 만들어낸 거잖아요. 이건 절대 남들이 말하는 것처럼 별거 아닌 일이 아니에요. 온전히 내 안의 두려움을 스스로 깨부수고 용기를 내어 이뤄낸 엄청난 성취이자 위대한 성장이랍니다.
    
    남들이 보기엔 아직 어색해 보일지 몰라도 그 기준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남들이 보기엔 어색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나한테는 엄청 큰 발전이다"라고 내 성장을 스스로 알아봐 주고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그 단단한 마음가짐이 정말 기특하고 멋져요. 예전의 나와 비교했을 때 내가 이만큼 편안해졌고 대화도 잘하게 되었다면 그거야말로 진짜 값진 변화거든요.
    
    무엇보다 상처 많고 힘들었던 중학교 시절을 지나왔으면서도,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지 않고 마인드를 긍정적이고 밝게 가꾸며 살아가고 있다는 점이 제일 대단하게 느껴져요. 그 예쁜 밝음은 그냥 얻어진 게 아니라, 작성자님이 마음을 단단하게 지켜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물이에요.
    
    오늘 문득 응원이 필요하다고 느낀 건, 그동안 안간힘을 쓰며 멋지게 적응해 오느라 마음이 "나 그동안 참 고생 많았지? 한 번만 알아봐 줘" 하고 귀여운 신호를 보낸 것 같아요. 그러니 오늘 밤에는 거울을 보면서 "나 생각보다 진짜 멋지게 잘해왔다, 고생 많았어" 하고 나 자신을 꼬옥 안아주고 마음껏 칭찬해 주세요.
    
    이미 나는 천천히라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사람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단단한 힘을 가진 사람이라는 걸 스스로 증명해 냈으니까, 앞으로 마주할 날들도 걱정할 필요 전혀 없어요. 지금처럼 작성자님만의 예쁜 속도로 차근차근 걸어가면 됩니다. 앞으로 친구와 더 재미있는 추억도 많이 쌓고, 매일매일이 조그만 즐거움으로 가득한 눈부신 고등학교 생활이 되기를 온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 프로필 이미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840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이건 정말 충분히 칭찬받을 만한 변화예요. 남들이 보기에는 ‘친구 한 명 생겼고 학교생활이 조금 편해진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중학교 때 학교에 가는 것 자체가 긴장되고 가까운 친구와 대화하는 것조차 힘들었던 본인에게는 굉장히 큰 변화였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대단한 건 힘들었던 경험 때문에 ‘나는 원래 사람들과 못 지내는 사람이야’라고 단정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적응해보셨다는 점이에요. 고등학교 초반에도 힘들고 혼자 다니는 시간이 있었다는데 그 시간을 지나 지금은 한 친구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관계를 만들어냈잖아요. 그건 결코 별것 아닌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꼭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자연스럽고 능숙해야 발전한 것도 아니에요. 예전의 나보다 덜 긴장하고, 조금 더 편하게 말하고,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덜 괴로워졌다면 그게 바로 본인에게 가장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들이 보기엔 어색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나한테는 큰 발전이다’라고 스스로 알아봐 주는 마음이 참 좋네요. 예전이었다면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자신을 평가했을 수도 있는데, 이제는 자신의 기준에서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볼 수 있게 된 것이니까요.
    
    그러니 오늘은 정말 마음껏 뿌듯해하셔도 됩니다ㅎㅎ 여기까지 적응하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갑자기 어색해지는 날이나 다시 긴장되는 순간이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지금까지의 변화가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이미 ‘나는 천천히라도 적응하고 사람과 가까워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경험을 직접 만들어냈으니까요.
    
    진짜 잘하고 계세요. 👏 지금처럼 남들과 비교하기보다는 어제의 나보다 조금 편안해진 모습을 하나씩 발견하면서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스스로에게도 꼭 한 번 ‘나 생각보다 많이 좋아졌네, 잘했다’고 말해주세요. 😊
  • 익명3
    긍정적으로 밝게 살아가는거 중요 하면서
    잘 하고 계신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2,754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 중학교 때 그 힘든 시간들을 고스란히 버텨내고 스스로 단단해져서 이렇게 눈부신 성장을 이뤄내신 게 정말 대견하고 멋져요.
    ​남들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이 작성자님에게는 얼마나 큰 용기와 노력이 필요했던 순간들이었을지 깊이 공감하고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려요.
    ​내 힘으로 두려움을 조금씩 깨부수고 다정한 친구를 만나 마음의 안식처를 넓혀간 건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마인드까지 긍정적으로 바꾸며 하루하루를 환하게 밝혀나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자랑스러워요.
    ​오늘처럼 응원이 필요한 날에는 그동안 악착같이 잘 해내 준 자신을 꼬 꼭 안아주시면서 앞으로 마주할 날들도 따뜻한 미소로 채워나가시기를 온 마음 다해 응원할게요.
  • 익명2
    중학교 때의 힘든 시간을 지나 지금 이렇게 조금씩 변해온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고 큰 용기에요.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한 발전이니까 많이많이 칭찬해요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천천히 잘 걸어가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익명1
    작성자
    감사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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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3,427채택률 4%
    정말 많이 성장했고 잘해냈어요!! 🥹👏 중학교 때 그렇게 힘들고 긴장되던 시간을 견뎌내고, 새로운 환경에서 조금씩 적응해서 이제는 학교가 훨씬 편해졌다니 그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특히 먼저 마음을 열고 친구와 가까워지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게 된 건 절대 별거 아니랍니다. 본인에게는 얼마나 큰 용기와 변화였을지 충분히 느껴져요. 🌷
    
    남들이 보기엔 작은 변화처럼 보여도 내가 어제보다 한 걸음 나아간 건 정말 큰 성장이에요. 그동안 얼마나 노력했을지 칭찬해주고 싶어요. 지금처럼 긍정적인 마음 잃지 말고,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편안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
    오늘은 마음껏 칭찬받아도 되는 날이에요.
    
    정말 잘했어요! 너무너무 기특하고 멋집니다. 앞으로도 힘껏 응원할게요!! 🙌🌸
    익명1
    작성자
    히히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