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질환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상당히 그 집중력이 없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제가 이런 것을 많이 느끼는 것들은 최근에 제가 이제 그 자격증 시험 공부라든가 해서에서 정년이 1년밖에 남지 않아서 공부를 조금씩 하게 됐어요. 뭐 공부라고 해 봤자 뭐 큰 공부겠습니까? 어쨌든 뭐 국가 자격증 정도인데요 그러고서 이제 도서실에 주락하게 되었습니다. 뭐 도서실에 가서 공부를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뭐 도서실에 가면은 뭐 밥도 잘 나오고 거기서 구내 식당도 있어서 밥도 좋거든요. 그리고 뭐 편하게 여기서 아침에 와서 이제 늦게 저녁까지. 이제 공부하고 이제 밥은 집에 가서 이제 저녁을 먹는 것이죠. 뭐 이런 식으로 이제 계획을 세우고 나서 주말에 이제 도서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뭐 도서실이라고 뭐 해 봤자 뭐 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제가 어렸을 적만 해도 도서실에 가는 거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죠. 왜 그러냐면은 돈이 들고 또 그때 도서실도 있었나. 있기는 있었습니다만은 뭐 그렇게 뭐 많이 가는 그런 추세는 아니었고. 그리고 저는 그랬습니다만 다른 사람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는 주로 집에서 공부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아무튼 뭐 도서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전 집에서 공부해도 상관은 없을 것 같은데. 왜 저도 도서실에 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왠지 공부를 하게 되면 도서실에 가야 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일단은 갔습니다.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 근데 좀 난해한 게 이 사람들이 좀 조용히 원래 해야 되지 않습니까? 조그만 이 에티켓이라는 게 있잖아요. 근데 제가 생각할 때는 이게 뭐 나이 드신 분들이 보는 시각에서 그렇게 봤나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글쎄요. 한 20대? 이 정도의 사람들은 상당히 공부를 앉아서 열심히 하는데 이게 이게 한 중학교 한 고등학교 얘네들은 말이죠. 아 왜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지 모르겠어요. 뭘 그냥 뭘 먹으러 가자. 뭐 하러 가자. 뭐 계속 그냥 왔다 갔다 하는 것이 그렇게. 아예 앉아서 공부를 하러 갔으면 공부를 해야지. 왜 얘네들이 이렇게 계속해서 무슨 도서실에 놀러 왔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이 학생들에게는 이 도서실이라는 것 자체도 공부의 목적이라기보다도 어떻게 보면은 어 놀기의 목적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제가 꺼낸 이유는 무엇이냐는 말이죠. 아니 얘네들이 너무 공부를 안 하는 듯한 느낌이 들고 말이죠. 집중력이 정말 없는 학생들로 보였습니다. 그게 제가 한번은 이제 그 밥 먹으러 점심 가기 전에 음 이게 또 이게 최근에 한번 이렇게 쓱 훑어 봤어요. 그랬는데 이게 왜 그 공부 못 하는 학생들은 왜 특징이 있지 않습니까? 처음에 딱 1장은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해요. 근데 그 2장이 넘어가지 않는 겁니다. 딱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1장에서 달라지질 않아요. 자 그렇게 해서 이번 주에 갔잖아요. 다음 주에 가면은 그 친구가 또 오기는 와요. 그래서 그 친구 이제 그 문제집이라든가 뭐 이런 것들 한번 쓱 한번 또 넘겨 보잖아요. 그럼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이 사람들은 도서실에 와서 도대체 뭘 공부하려고 오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1장에서 2장이 넘어가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는 모르겠어요. 공부를 하는 학생이 이 정도로 이렇게 진도가 느리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맨 처음 여기 왔을 때 제가 어 집에서 한 2장 정도 공부를 하고 여기 도서실에와 가지고 지금 한 7장 8장 정도 지금 시간이 지나서 나온 것 같은데 이 학생 같은 경우에서는 2장은 넘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뭐 1장을 거의 더 열심히 공부해서 뭐 팔 수는 있겠죠. 그런데 다음 주에 또와 봤어요. 그런데도 아직도 2장은 넘어가지는 않 않고 있습니다. 이유 입장에서 2장이 넘어가지를 못하고 있는 겁니다. 도대체 이게 주의력 결핍은 맞는 거 같은데 되게 결정적으로 이 학생의 문제는 공부라는 것보다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집중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너무 나쁘더군요. 아 그래서 제 생각에는 아 이 학생은 공부를 먼저 하는 것보다는 공부를 하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오랫동안 앉아 가지고 도서실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러면 안 되거든요.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주의력이 좀 결핍되고 집중력이 좀 떨어지는 학생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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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익명1
    그 나이때는 공부할때 산만하죠 꼭 주의력 결핍이라 볼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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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작성자님, 정년을 1년 앞두고 국가 자격증 공부를 새롭게 시작하셨다는 것부터 참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서실에서 여러 사람을 지켜보며 집중력과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드셨을 것 같아요
    
    다만 겉으로 보기에는 공부가 더디거나 자주 자리를 비우는 것처럼 보여도, 그 이유가 꼭 주의력 결핍이나 집중력 부족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공부하는 속도와 방식이 다르고, 한 페이지를 오래 붙들고 있는 데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말씀처럼 무작정 오래 앉아 있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에는 공감합니다. 공부는 단순히 책장을 넘기는 속도보다 얼마나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가 더 중요할 테니까요.
    
    무엇보다 정년을 앞두고 새로운 공부에 도전하시는 작성자님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배우고 도전하는 마음은 그 자체로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부가 자격증 취득이라는 결과뿐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는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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