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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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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 지 고작 한 달 된 분에게 어떻게 그런 모진 말들이 나갈 수 있는지, 글만 읽어도 가슴이 꽉 막힌 듯 답답하고 속상함이 밀려옵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이, 그것도 남편이자 아버지가 아내와 자녀의 아픔에 공감하기는커녕 오히려 원망과 타박을 쏟아내는 상황을 마주하니 얼마나 외롭고 지치실지 감히 짐작도 안 가네요. 글쓴님이 "신경 자체를 안 쓰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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