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감정조절

원하는대로 안되어서 죽고 싶습니다

 근데 편하게  죽는방법 없나요? 제가 선택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안락사 캡슐이 도입하면 거기서 죽어버렸으면 합니다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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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025채택률 5%
    작성자님,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의 답답함이 얼마나 크면 삶을 그만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셨을까요. 애써도 뜻대로 되지 않고, 바라는 마음이 클수록 현실과의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면 속상함을 넘어 모든 것이 버겁고 지긋지긋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내가 선택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살아가는 일까지 견뎌야 하는지, 누구에게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삶이 원망스럽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요. 안락사 캡슐을 이야기하실 만큼 지금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신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지금은 억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거나 괜찮아지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작성자님이 겪고 있는 고통이 지금의 삶 전체를 결정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당장 삶의 의미를 찾거나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혹시 지금도 스스로를 해칠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다면 혼자 견디지 마시고, 믿을 만한 사람에게 지금의 마음을 그대로 알려주세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서도 24시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익명1
    죽는 것도 참 두려운 일입니다 마음에 걸리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그래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게 낫다고 하잖아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익명2
    작성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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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3,358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지금 겪고 계신 마음의 고통과 무거운 짐이 얼마나 크실지 감히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마음이 너무나 지치고 힘드신 상황이라는 점이 느껴져 깊이 마음이 쓰입니다.
    ​갑작스럽게 삶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지고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을 만큼 힘든 순간을 혼자 견디고 계신 것 같아요. 그 마음을 혼자서만 껴안고 계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깊은 고통과 답답함을 안전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상담 기관들이 있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연락하셔서 마음을 나누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24시간 운영)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혼자서만 이 무거운 마음을 안고 힘들어하지 마시고, 주변의 믿을 수 있는 사람이나 전문 상담사에게 마음을 열고 도움을 청해 보세요. 당신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함께해 줄 분들이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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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077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쓴님께서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얼마나 답답하고 막막하셨으면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셨을까요. 스스로 선택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삶의 고통은 감당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면, 살아가는 것 자체가 억울하고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겪는 괴로움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당장 모든 문제를 해결하거나 억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글쓴님의 마음과 안전을 먼저 돌보셨으면 합니다.
    
    혹시 지금 실제로 스스로 목숨을 끊을 계획을 세우셨거나, 행동으로 옮길 것 같은 상태라면 혼자 견디지 마시고 가까운 사람에게 곁을 지켜 달라고 부탁해 주세요. 급박한 위험이 있다면 119에 도움을 요청하셔도 됩니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서도 24시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글쓴님,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괴로운 일이 무엇인지, 어떤 마음이 쌓여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조금씩 이야기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고통 속에서도 글쓴님이 안전하게 이 시간을 지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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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671채택률 3%
    마음먹은 대로 일이 풀리지 않고 힘든 상황이 계속되어 괴로우셨을것 같습니다. 내가 선택해서 태어난 삶이 아닌데, 버거운 현실을 혼자 짊어져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억울하고 무겁게 느껴지셨을 것 같습니다. 편해지고 싶다는 말 속에 담긴 절박함과 깊은 고통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당장은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을 만큼 막막하더라도, 지금 느끼시는 중압감과 고통이 영원히 계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그저 마음이 너무 지쳐 모든 희망이 닫혀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자신을 너무 자책하거나 홀로 견디려 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만큼은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쉼을 허락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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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822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삶을 선택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계속되는 통증과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일이 얼마나 지치고 버거우셨으면 안락사나 편한 죽음을 생각할 만큼 깊은 절망감과 피로를 느끼셨을지 그 마음의 깊이가 가늠조차 되지 않아 참 마음이 무겁고 아픕니다.
    
    사연자님이 얼마나 큰 고통을 혼자 감당해 오셨는지 감히 다 알 수는 없지만, 이렇게 글을 남겨주신 마음 뒤편에는 단지 삶을 끝내고 싶다는 마음보다 지금 겪고 있는 감당하기 힘든 고통과 고단함에서 벗어나 오롯이 편안해지고 싶다는 간절한 울부짖음이 들어있다고 느껴집니다.
    
    지금 느끼시는 괴로움과 통증, 절망감은 결코 사연자님 혼자서 짊어져야 할 짐이 아닙니다. 이 순간 겪고 계신 마음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온전히 들어줄 수 있는 전문 상담 기관에 꼭 도움을 청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24시간 운영)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사연자님이 마주한 무거운 짐과 아픔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질 수 있도록, 언제든 마음속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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