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을 수 있는 연애를 몇 차례 반복하고 나니 잘 맞는 사람 찾기가 더 어려워짐을 느끼고, 연애자체를 왜 하는지에 대한 회의감도 들기 시작합니다.
소개팅이나 학교활동을 하면서 정말 수많은 남자들과 대화해보고 겪어봤지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사는 사람이 별로 없는 거 같기도 하고.. 너무 현타가 오네요
매체에서도 데이트 폭력이나 바람 이런 자극적인 이슈들을 주로 다루다보니 사람을 믿는 것도 어려워지고 기준만 더 까다로워지는 거 같아요,,
진짜 괜찮은 사람을 만날 수는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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