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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익명 고민상담, 어디서 받나요 — 트로스트 커뮤니티가 처음이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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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이번 추석, 당신의 마음 온도는 몇 도인가요? - 명절에 얽힌 이야기 적고 신세계 상품권 받자 ! 💰 (~10/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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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제8회 코치에게 물어봐! 이벤트 OPEN (~1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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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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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 번아웃

진급 탈락 후 찾아온 번아웃, 심리상담과 상사 면담으로 다시 일상을 찾기까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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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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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니 마음이 참 많이 아프고 저까지 먹먹해져요. ​가장 치열하게 달려왔던 시간이 한순간에 부정당한 것 같은 그 허탈함과 고통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었을 거예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었는데도 결과가 외면받았을 때 찾아오는 공허함은 혼자서 감당하기에 너무나 버거운 무게지요. ​하지만 이렇게 깊은 아픔과 치열했던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최고의 신경안정제는 바쁘게 사는 거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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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뜻대로 되지 않는 시간을 만났을 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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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커리어자기이해·성장

업무 칭찬을 들어도 내 실력이 아닌 것 같아 늘 불안하고 숨이 막혀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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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보육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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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속이 타들어 가는 듯한 가면 증후군과 완벽주의의 무게를 견디며 한계에 다다랐을 당신의 고통이 깊게 느껴집니다. 남 모를 불안감을 숨긴 채 성과를 내기 위해 스스로를 벼랑 끝까지 몰아세웠으니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지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억지로 긍정적인 확언을 주입하는 것은 오히려 마음의 반발을 일으킵니다. 생각을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 사실과 감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다시 중학생으로 돌아간 나와 딸에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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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부부

딸이 알콜중독이라고 하네요.. 부모로써 뭘해줘야 하는건가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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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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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심리치료 결과를 알게 되고, 이렇게 마음 한켠이 무너져 내리신 채로 이야기를 꺼내주셔서 고마워요. 석사 졸업을 앞둔 딸이 우울증과 알코올 문제를 겪고 있다는 걸 알게 되셨으니, 부모로서 그 심정이 얼마나 무거우실지요. 먼저 이 말씀부터 드리고 싶어요. 지금 작성자님이 "막연히 술 먹지 마라 하기엔 아이의 고민이 헤아려진다"고 하셨잖아요. 그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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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감정조절

반려견 간호하다 보니 하루의 일상이 새벽이 되어버렸어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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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로니를 오래 간호해 오신 만큼, 지금의 피곤함은 돌봄으로 쌓인 피로에 가깝습니다. 18살 노령견을 돌보는 일은 보호자의 생활 리듬까지 바꿀 만큼 큰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니까요. 오늘만큼은 집안일보다 휴식이 우선입니다. 빨래와 청소는 하루 미뤄져도 괜찮지만, 보호자가 지쳐 쓰러지면 로니를 돌볼 힘도 함께 줄어듭니다. ♧지금 필요한 일♧ 로니가 잠든 시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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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상실

퇴근 후 개인 심부름까지 시키는 상사, 갑질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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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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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겪고 계신 건 명백한 직장 내 갑질이에요. 업무와 무관한 세탁소 심부름, 개인 택배, 주말 가족 식당 예약까지 시키는 건 부당한 요구예요. 그러니 "아무것도 못 하는 나에 대한 혐오감"을 느끼신다고 하셨는데, 그건 작성자님이 무능하거나 약해서가 절대 아니에요. 평가권을 쥔 상사가 교묘한 가스라이팅과 협박으로 거절할 틈을

우울증

우울증 자가점검 < 30점, 심한 우울 상태 / 동굴 속 휴식 나온 후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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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3년간의 우울증으로 인해 지능이 낮아졌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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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감정조절

무례한말을 서슴없이 말하는사람들때문에 지쳐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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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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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시작한 운동 센터에서 우울증도 나아지고 긍정적으로 변하셨다니, 그것부터 참 반가운 소식이에요. 그런데 그 좋은 공간에서 몇몇 사람이 생각을 거치지 않고 불쾌한 말을 툭툭 내뱉어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는 거네요. 먼저 여쭤보신 것, "내 대응이 맞았을까"에 답할게요. 네, 잘 대응하셨어요. 처음에 웃어넘긴 것도, 지금 무대응으로 거리를 두고 좋은 사람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 일단 한 번은 부딪혀봐야 진짜 내 모습을 알 수 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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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관계·소통연애·이별

어떡하면좋나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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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소중했던 연인과의 이별과 함께, 평소 마음을 주고받기 어려웠던 외로움이 한꺼번에 밀려와 마음이 너무나 막막하고 무거우셨겠습니다. 표현이 서툴고 소심해서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조차 버거운데, 내 세상의 큰 비중을 차지하던 존재가 사라져 당장 내일부터 학교생활을 어떻게 견뎌야 할지 깊은 불안감이 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마음입니다. 스스로를

우울증

이게 무슨 상황인지 알려줄 사람이 필요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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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커리어

스스로 해보지도 않고 물어보는 동료, 어디까지 알려줘야 할까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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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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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뜻으로 시작한 배려가 의존이라는 결과로 돌아와 고민이 많으셨겠습니다. 후배에게 따뜻한 선배가 되고 싶었던 마음은 충분히 가치 있고 훌륭한 마음가짐입니다. 결코 처음부터 잘 알려주려 했던 마음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 상황은 '친절한 안내'가 '업무 대행'으로 변질된 상태입니다. 평가 권한을 가진 상급자로서 업무 교육과 선 긋기,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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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요즘들어 마음이 엄청나게 불안하고 긍적정인게 사라지고 있어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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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장기화된 이직 난항과 경제적 어려움, 거기에 아버지의 건강 악화와 수술까지 겹치게 되며 감당하기 어려운 중압감이 한 번에 몰려온 상황이시군요. 외동아들으로서 느끼는 책임감과 죄책감, 그리고 잠조차 이루지 못할 정도의 불안감 속에서 혼자 모든 짐을 짊어지고 버텨내느라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한계에 다다르신 모습이 참 안안타깝고 무겁게 다가옵니다. 지금 겪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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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가족·부부

패륜아인제가싫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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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훌륭하고 바른 부모님 밑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죄책감과 열등감, 그리고 조금만 갈등이 생겨도 부모님을 향한 강한 공격성이나 극단적인 상상이 피어올라 스스로를 깊이 자책하고 계신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자기 자신을 지독하게 미워하면서도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잔혹한 상상 때문에 밤마다 얼마나 괴롭고 무서웠을지 마음이 가묵직해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울증

제발누가 저좀 치료해주세요 제가 왜이렇게된건지알려주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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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

불면증이 다시 심해져서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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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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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졌다고 생각한 불면증이 요즘 다시 찾아와서, 잠들어도 깊이 못 자고 여러 번 깨고 아침까지 못 주무신다는 이야기네요. 그러다 보니 신경도 예민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져 일할 때 실수도 반복되고요. 잠을 못 자는 게 일상까지 힘들게 하니 얼마나 고단하실지 이해돼요. 먼저 짚어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작성자님이 원인을 아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세요. 회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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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소통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 없는 친구,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야 할까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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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보육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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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쌓아온 추억과 정이 깊은 만큼, 나만 이 관계를 붙잡고 있는 듯한 쓸쓸함과 배신감이 얼마나 크실지 깊이 공감합니다. ​직접 마음을 털어놓았음에도 변화가 없다면, 상대는 현재 이 관계에 에너지나 우선순위를 둘 마음의 여유가 없거나 딱 그 정도의 거리감을 편하게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나를 싫어해서라기보다는, 서로 삶의 지향점과 관계를 다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