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후에 부작용으로 우울증에 걸릴수 있나요?

아는 동생 중에 엄청 밝고 활발한 사람이 있어요. 근데 최근에  그동생이 오로지 운동과 식단관리로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 5키로 이상 감량 했어요 

감량 후에 몸도 가벼워 지고 더 건강해 진 느낌 이라고 해서  보기 좋았는데 어느 순간 표정이 어두워서 물어보니우울증이 왔다고 해요


밝은 친구가 우울증에 걸렸다고 하니 저도 충격이였어요. 다이어트 성공 했는데도 우울증에 걸릴수 있나요?
제가 옆에서 어떻게 도와 줘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우울증도 흔한 감기 여서 약만 잘 처방 받아도

좋아질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hub-link

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6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12
  • 익명4
    갑작스러운 식단 변화나 뇌 영양 부족으로 다이어트 후 우울증이 오기도 해요!
    옆에서 따뜻하게 이야기 들어주시고 병원 치료 권유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익명3
    작성자
    그렇군요 
    다이어트로 인해서 우울증도 올수 있군요
  • 익명5
    우울증에 걸렸다고 해서 다이어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또 다이어트가 되는 것이라고 해서 우울증이 걸리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그때 그 상황이 우울해질 뿐이지 우울증이 그렇게 식이 오는 병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해서 우울증이 뭐 혼자만 이겨낼 수 있는 병은 아니긴 하지만 우울증 대부분은 앓고 있는 사람들이 내가 우울증에 걸려 있는지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지인들이나 아니면 식구들이 우울증이 걸렸기 때문에 병원에 들어가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리고 또 우울증이 걸렸다고 해서 모두 다 병원에 가서 다 아 이거 우울증 낳기 어려우니까 이거 평생 우울증으로 살아야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우울증은 완치가 가능한 병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내가 우울증에 걸렸다는 거에 대해서 남의 시선이라든가. 다른 사람의 시선에 대해서 너무나 그 시선을 바라보는 입장을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아 병원에 갈 수 있는 겁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야지. 그 말은 뭐 하면서 그럼 생각합니까? 병원에 가셔서 일단 내 배우 치료를 받아야죠. 이게 딱 우울증에 걸렸다고. 그러면은 억지로라도 병원에 일단 가셔서 약도 먹고 그리고 상담도 받아 보시면서 치료를 받으셔야지 아니 우울증이 있다고 해 가지고 내가 아무것도 안 하고 있고 그냥 바람만 보고 있고 그러면은 우울증이 난다고 합니까?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많은 분들이 우울증에 걸리면 내가 우울증에 걸린 것도 모르고 그냥 심하게 우울해 하고 지난 날을 자책하고. 그리고 어려운 적이 있었었거나 슬픈 적이 있으면 방구석에 앉아 가지고 쭈그리고 앉아서 그냥 우울하게 눈물이나 흘리고 지나간 일에 대해서 되새김질이라 하고 맨날 그래 지질 짜고 우울해하고. 그리고 고독하고 외롭고 이러고 앉아 있거든요. 이러다 보면 우울증은 점점 힘들어지고요. 낫지도 않아요. 결과론적으로 말씀드리면은 우울증이라는 것은 사회에 나가고 밖으로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대화하고 사회적인 활동을 하셔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내가 당시 지금 보시면 다이어트를 위해서 아 이 사람 우주에 걸린 것 같아. 글쎄 제 생각에는 다이어트 해 가지고 우울증에 걸리시는 분들 거의 없습니다.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받아보시는 것을 저는 추천해 드리고요. 전문의 상담을 통해서 우울증 증상이 나오셨다면 초기 증상이실 거예요. 그러면 초기 증상이시면은 병원에서 초기 증상 받은 거에 대한 약물 치료 받고 상담 받으시면서 아 좋아지실 겁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일단 병원에가 보시고 전문의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저는 추천해 드립니다.
    익명3
    작성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조사한 결과 다이어트 이후로 우울증이 올수 있다고 해요
  • 익명4
    급격한 식단과 운동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나 스트레스로 다이어트 후 우울감이 찾아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체중 감량 후 극심한 보상심리나 세로토닌 불균형으로 무기력해진 분들을 많이 봤는데요. 이럴 때는 무조건적인 조언보다 "충분히 잘해왔다"며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함께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전문 상담을 자연스럽게 권유하며 곁을 지켜주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익명3
    작성자
    그렇군요 
    도움이되는 댓글 감사해요
    우선 시간을 보내면서 같이 이야기
    나눠봐야 겠네요
  • 익명2
    우울증은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로도 오더라고요.
    밝고 활발한 친구인데 우울증이 느껴진다니 정말 걱정되시겠어요. 친구의 이야가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며 잘하고 있다는 자신감도 같이 주면 좋을 듯요
    익명3
    작성자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올수 있군여
    아무래도 잘 들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이겠네요
  • 익명1
    밝고 활발했던 동생분이 다이어트에 성공하고도 우울증이 왔다고 하니 많이 놀랍고 걱정되셨을 것 같습니다.다이어트 과정에서 식단을 심하게 제한하거나 운동 강도가 높으면 뇌에 영양 불균형이 오고 호르몬이 변화하면서 실제로 우울증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은 가벼워졌어도 마음의 에너지는 완전히 방전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작성자님 말씀대로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올 수 있고 제때 치료받으면 좋아질 수 있는 질환이 맞습니다. 동생분에게 다이어트하느라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것 같다며 위로해 주시고, 억지로 기운을 내게 하기보다 힘든 감정을 편안하게 들어주시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 동생분이 다이어트 보조제나 약을 복용 중이라면 부작용이 없는지 라벨을 잘 확인해 보라고 챙겨주세요. 당분간은 강박에서 벗어나 함께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트로스트 자가점검이나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편안하게 받아보도록 다정하게 권유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익명3
    작성자
    다이어트 보조제는 복용 안 하고 있어요
    오로지 운동과 식단관리롤 다이어트 했어요. 우선 만나서 대화를 잘 들어주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다이어트 후 우울증 발생 가능성에 대해 질문해 주셨네요. 
    
    우선,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이 줄고 몸이 가벼워지는 것이 긍정적 변화임에도 불구하고, 우울증이 생길 수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식단 제한이나 운동 강도가 심하면 신체적·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커지고, 영양 불균형이나 호르몬 변화가 생겨 기분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탄수화물이나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면 뇌 기능에 영향을 미쳐 우울감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다이어트에 심리적인 압박감이나 강박이 따를 경우, 정신적인 피로감과 자존감 문제로 우울증이 생길 수 있어요.
    
    옆에서 밝고 활발했던 친구가 우울증을 겪는 모습을 보면 당황스럽고 걱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울증은 ‘흔한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질환이며, 제대로 치료받으면 좋아질 수 있다는 점도 정확한 정보입니다. 
    
    친구를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친구의 감정을 이해하고, 비판이나 조급함 없이 따뜻하게 들어주세요.
    - 우울증이 단순한 기분 문제보다 복잡한 질환임을 인정하고, 전문의나 상담사와의 도움을 권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 “네 감정을 소중히 생각해.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함께 이겨내보자” 같은 말로 지지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 스트레스나 불안에 압도되지 않도록 꾸준한 관심과 배려, 함께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권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이어트 성공만으로 마음까지 완벽히 건강해지지 않으며, 몸과 마음은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니 긴 호흡으로 친구 곁에 있어 주세요. 친구가 필요할 때 옆에서 힘이 되어 주는 당신의 따뜻한 관심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울증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치료받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해요. 필요하면 심리 상담이나 정신과 방문을 권해 건강한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익명3
    작성자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격려 해주는 것도 중요 한데 너무 예민하게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