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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제8회 코치에게 물어봐! 이벤트 OPEN (~1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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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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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저는 누가 부탁하면 거절하는 게 너무 어려운데 어떻게하면 거절 할 수 있을까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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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께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항상 먼저 수락하시는 모습은 관계 속에서 타인의 기분을 깊이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에요. ​상대방이 실망할까 봐 걱정하는 마음은 인간관계에서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이로 인해 작성자님의 일정이 꼬이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자신을 돌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해요. ​거절하는 말 연습과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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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왜 저는 뭘 시작하기 전에 준비만 한 세월 하는걸까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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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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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께서 새로운 시작 앞에서 겪는 고민은 완벽주의 성향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방어기제예요. ​우리는 불안할수록 통제감을 느끼기 위해 준비라는 수단에 의지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이미 직접 경험해보신 것처럼 준비가 성과의 크기를 결정짓지는 않아요. ​그래서 완벽한 준비를 줄이려고 애쓰기보다는 작은 실행을 반복하는 쪽이 훨씬 효과적이에요. ​준비 기간을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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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저만 하루 일과를 끝내고도 계속 뭔가 놓친 것 같은 기분이 드나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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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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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께서 하루를 치열하게 보내고도 마음 편히 쉬지 못해 지치셨군요.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셔서 매 순간 긴장의 고삐를 놓지 못하신 것 같아요.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마음은 당연하지만 뇌가 쉬지 못해 과부하가 걸린 상태랍니다. ​확인 행동을 무조건 참기보다는 이미 끝난 일에 대한 통제감을 되찾는 게 중요해요. ​오늘 할 일을 다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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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소통

별일 아닌데도 사람 관계가 끊길까 봐 걱정하나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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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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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은 작은 신호에도 관계가 깨질까 봐 늘 마음을 졸이며 지내셨어요. 상대의 작은 변화를 해석하기보다 불안을 마주하는 연습이 먼저예요. 우리가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면 내면의 불안을 돌보는 과정이 필요해요. 관계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유기체와 같거든요. 상대가 멀어지는 느낌은 실제 단절이 아니라 각자의 리듬을 찾는 과정일 수 있어요.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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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혼자 있는 시간이 좋아졌는데 사람을 피하는 건가 싶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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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예전과 달리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해지고 약속 잡는 것조차 귀찮게 느껴지면 "내가 혹시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긴 걸까?" 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 겪고 계신 변화는 매우 자연스러운 심리적·성격적 변화이며, 상담을 받아야 할 정도의 상처나 문제는 아닙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인 이유 사회적 에너지의 효율적 배분: 나이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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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소통

부모님이 자꾸 제 선택을 대신하려고 하세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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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나이가 들고 제 삶을 스스로 꾸려가고 있음에도 여전히 부모님의 울타리 안에 갇힌 듯한 느낌이 들 때의 답답함은 참 크죠. 부모님의 걱정이 사랑에서 비롯되었다는 걸 알기에 더 화도 못 내고, 그렇다고 내버려 두자니 숨이 막히는 그 진퇴양난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성인이 된 자녀와 부모 사이의 간섭과 경계에 대해, 그리고 상담을 통해 이 상황을 지혜롭

나만의 힐링 꿀팁

🚶🏽🌱 선선한 가을밤 동네 호수공원 산책으로 찾은 완벽한 힐링 후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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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감정조절

버럭! 소리부터 지르는 습관에 대하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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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 글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셨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오십이 넘으면서 버럭하는 일이 잦아지고, 그 모습을 주변에서 지적받으면서 스스로도 당황스럽고 속상하셨겠어요. 무엇보다 화를 낸 뒤에 후회하는 것보다, ‘왜 나는 또 이랬을까’ 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나는 게 더 힘드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작성자님 글에서 오히려 자신을 사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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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저만 제 생각을 말할 때마다 괜히 눈치를 보는 걸까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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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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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글을 읽으면서 참 마음이 많이 쓰였어요.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크면 내 생각 하나를 말하는 것조차 이렇게 여러 번 검열하게 될까요. 아마 작성자님은 말을 못 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너무 많이 헤아리는 사람인 것 같아요. 그런데 계속 상대의 기분만 살피다 보면 정작 내 마음은 점

가족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가족·부부

가족끼리 일어나는 다툼은 항상 스트레스에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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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 가족끼리의 다툼이 생각보다 마음을 많이 지치게 하지요. 밖에서 다른 사람과 부딪히는 일은 집에 돌아오면 어느 정도 잊을 수라도 있는데, 가족 간의 갈등은 집에 있어도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더 힘드셨겠어요. 글을 읽으면서 작성자님께서 얼마나 평온한 가정을 바라고 계신지 느껴져서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가족이라고 해서 늘 서로의 마음을 다 알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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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감정조절

쉬는 날에도 해야 할 일을 찾아 나서는 불안, 제대로 쉬는 방법이 궁금해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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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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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은 평소에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다하느라 늘 애쓰고 계시네요. ​쉼이라는 시간조차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마음을 졸이게 되니 참 안타깝고 지치셨겠어요. ​우리는 흔히 생산적인 결과물이 있어야만 하루를 잘 보냈다고 여기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라왔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순간을 발전이 멈춘 상태나 시간 낭비로 오해하기가 아주 쉬워요. ​작성

직장생활 / 번아웃
직장·커리어

중장년이고 공공기관에서 근무합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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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코치
김미아 코치 KAC(KoreaAssociate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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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고민하시는 것이 단순히 “이 직장을 계속 다닐까요, 그만둘까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일자리와 내가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직장은 꼭 같은 것은 아니니까요. 업무가 편하고 급여가 괜찮다는 것도 분명 직장의 좋은 조건입니다. 하지만 매일 출근해서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고, 누가 또 나를 불편하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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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화요일 명언- “작은 습관이 인생을 만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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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프레디 머큐리 명언 - “음악은 모두를 위한 세계의 언어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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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사람 사이의 오해에 대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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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사람이 많은 식당이나 낯선 모임 자리에만 가면 숨이 막히고 공황이 덮쳐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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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 상사·부모·연인 대처, 가스라이팅 극복 | 트로스트 커뮤니티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남들 앞에서는 저를 깎아내리고 필요할 때만 찾는 이기적인 친구와 오랜 인연을 끊어냈습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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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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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께서 수십 년 동안 견뎌온 아픔을 끊어낸 것은 이기심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기 위한 아주 용기 있는 결단이었어요. 세월이 준 정이라는 이름 아래 자신을 갉아먹도록 방치했던 시간들을 마침내 멈춰 세운 것은 너무나 잘하신 일이에요. 오랜 친구를 잃은 허탈함과 죄책감은 그동안 그 관계에 쏟아부은 진심이 그만큼 깊었기에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마음의 통증이에

우울증

평생 가족만 바라보고 헌신했는데 이제 와서 텅 빈 집안에 홀로 남겨지니 제 인생 전체가 다 껍데기 같고 끝없는 우울의 늪에 빠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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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마음·정신건강

낮에는 바쁘게 움직이며 잊어보려 하지만 캄캄한 밤만 되면 늙고 병들어 혼자 남겨질까 봐 두려운 마음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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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코치
김미아 코치 KAC(KoreaAssociate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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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글쓴이님께서는 스스로를 여러 번 나약하다고 표현하셨습니다. 그런데 적어주신 하루를 가만히 보면 조금 다른 모습도 보입니다. 불안한 생각을 떨쳐내려고 아침부터 집안일을 하고, 아픈 무릎으로 뒷산을 오르고, 복지관에 나가 사람들과 어울리고, 잠을 자기 위해 우유도 마셔보고 차도 마셔보고 걸어보기도 하셨습니다.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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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 관계
연애·이별

후회되는 20대의 연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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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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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글을 읽는데 “정말 바보였나?”라고 자책하시는 마음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저는 작성자님이 바보였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때의 작성자님은 그저 사랑받고 싶었고, 관계를 지키고 싶었고, 그때 가진 경험과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던 것 같아요. 첫 번째 연애에서 그렇게 많은 시간과 돈을 쓰고, 수없이 헤어지고 다시 만나면서도 상대가 돌아오기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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