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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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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계·소통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니 그토록 우애 좋던 형제들도 사소한 오해로 얽히면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가네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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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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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께서 평생 동안 맏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동생들을 돌보며 살아오신 그간의 세월이 얼마나 고되고 외로우셨을지 짐작조차 하기 어려워 마음이 많이 아려와요. ​부모님이 떠나신 빈자리가 컸을 텐데 그 공백을 메우려 애쓰다 쌓인 오해와 섭섭함이 결국 마음의 깊은 상처로 남았으니 밤마다 얼마나 가슴을 치며 눈물을 흘리셨을지 느껴져요. ​형제라는 관계는 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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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관계·소통가족·부부

퇴직 후 집에서 무기력하게 있는 남편과의 갈등, 제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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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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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글을 읽어 내려가는데 참 마음이 아프고, 한편으로는 작성자님이 많이 걱정되네요. 하루 종일 남편과 집에서 함께 지내다 보면 얼마나 답답하고 숨이 막힐까 싶어요. 그동안 남편이 출퇴근하고 점심도 저녁도 밖에서 해결하던 시간이 사실은 작성자님에게도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을 텐데, 퇴직 후 그 시간이 한꺼번에 사라져버린 거잖아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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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일상관리·마음습관

앱테크 중독으로 5년이라는 시간을 버렸는데 핸드폰 중독 고칠수 있을까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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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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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코로나 시기에 시작한 작은 습관이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일상을 집어삼켰으니 얼마나 허무하고 속상하실지 참 안타까워요. ​매 순간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며 시력과 지문까지 잃어버릴 정도로 몰두했던 그 외로운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이것은 단순한 의지 부족이 아니라 반복되는 보상 심리가 만들어낸 일종의 행위 중독이에요. ​혼자서 앱을 전부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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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용돈벌이로 시작했던 주식이 중독처럼 변했습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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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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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 싶었던 소박하고 효심 깊은 마음에서 시작되었던 노력이, 어느덧 통제할 수 없는 금전적 손실과 심각한 일상 붕괴로 이어져 매일 밤 피가 말라가고 계신 모습에 마음이 참 먹먹하고 아픕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함께 단번에 원금을 복구하고 싶다는 욕심, 그리고 이대로 망가질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뒤섞여 얼마나 괴롭고 막막하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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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소통

성격이 무던하고 남 이야기를 잘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에 속상할 때가 있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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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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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거나 일방적으로 소통하는 느낌을 받을 때 쌓이는 서운함과 공허함은 참 무겁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털털함인 줄 알았던 모습이 결국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다가오면서, 마음을 나누기보다 에너지만 소모되는 관계처럼 느껴져 지치셨을 겁니다. 특히 재미있는 건, 그 지인분조차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똑같이 누군가 자기를 잘 챙겨주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처음부터 딱 맞는 사람은 없다는 평범하고도 다정한 진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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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MBTI S와 N의 좁힐 수 없는 시각 차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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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 관계
연애·이별

연애 계속해도 될까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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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글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지금 느끼시는 불안이 결코 예민해서 생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결혼을 앞두고 현실을 아주 진지하게 바라보고 계신 것 같아요. 남자친구 어머님이 치매를 앓고 계신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결혼하게 되면 그 돌봄의 책임이 실제로 누구에게, 어느 정도까지 돌아오는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인생의 방향성과 목표라는 거대한 산이 가지는 깊은 의미에 대하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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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 관계
관계·소통연애·이별

싸우는 게 너무 두려워서 서운한 감정을 늘 꾹꾹 참고 결국 제 탓으로 돌리며 연애를 하고 있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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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보육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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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님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깎아내리며 관계의 짐을 혼자 짊어지는 ‘순응형 착한 사람 신드롬’으로 인해 깊은 병을 앓고 계십니다. 버림받을까 봐 두려워 감정을 억누르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상처받지 않기 위한 방어기제’일 뿐이며, 이는 결국 나를 부수고 관계까지 망가뜨립니다. 서운함을 느끼는 것은 속이 좁아서가 아니라, 관계를 잘 이어가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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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관계·소통

며느리 눈치 보느라 아들 집에 가도 가시방석이고 내 새끼인데도 마음이 한없이 멀어지는 기분이에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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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보육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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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다 갈아 넣어 키운 아들의 차가운 눈빛과 며느리의 선 긋기에 가슴이 찢어지셨을 그 깊은 비참함과 서러움이 그대로 느껴져 마음이 저립니다. 어머니의 헌신은 결코 틀리지 않았지만, 아들은 이제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아내의 눈치를 보는 ‘타인’이 되었음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내 뼈를 깎아 키운 세월에 대한 보상 심리를 내려놓는 건강한 마

MBTI

단 한 사람을 위한 깊고 다정한 우주 MBTI ENFP 친교형 성향의 모든 것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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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소통자기이해·성장

평생을 당당한 가장으로 살아왔는데 무인 기계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고 세상에서 도태되는 기분입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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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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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무인기계나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는 것과 한 사람의 능력이나 가치에는 아무런 등호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평생 익숙했던 생활 방식이 빠른 속도로 바뀌었고, 이전에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해결할 수 있었던 일까지 어느 순간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만 가능해졌으니 당황하고 위축될 수 있습니다. 특히 몇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마이클 잭슨 명언 🎤🧑‍🎤 “절망으로 가득한 세상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꿈꿀 용기를 내야 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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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젊은 시절엔 다들 비슷하게 시작했는데 은퇴하고 보니 인생의 승패가 나뉜 것 같아 자존감이 무너집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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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보육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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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가족을 위해 성실과 정직으로 버텨오신 당신의 땀방울은 절대 헛되지 않은 가장 숭고한 훈장입니다. 남과의 비교라는 그늘에 가려 잠시 잊으셨을 뿐, 당신은 풍파 속에서도 가정을 지켜낸 위대한 인생 마라톤의 완주자이십니다. 깊은 박탈감과 죄책감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그 마음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타인의 화려한 겉모습과 자신을 비교하는 마음을 멈추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망설일 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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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남을 헐뜯어가며 저를 농담거리로 만드는사람이 너무 미워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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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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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속이 상하고 억울하셨을지 마음이 느껴집니다. 본인은 웃자고 한 말이라고 해도, 누군가의 약점을 들춰 여러 사람 앞에서 웃음거리로 만드는 말은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지요. 특히 그런 일이 반복되면 그 자리에서는 웃어넘겨도 집에 돌아와서 자꾸 생각나고, ‘내가 왜 그 말을 들어야 했을까’ 하는 마음이 남을 수밖에 없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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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관계·소통가족·부부

저는 이제라도 밖으로 나가 제 인생을 즐기고 싶은데 매사 간섭하고 발목 잡는 집돌이 남편 때문에 지쳐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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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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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작성자분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밖에 자주 나가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가족을 중심으로 살아온 뒤 이제는 자신의 시간과 삶도 되찾고 싶다는 마음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그런 욕구가 이기적이거나 가족을 소홀히 하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부부가 은퇴했다고 해서 모든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특히 남편분이 외출을 싫어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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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개갗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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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께서 지금 마음속에 쌓인 상처와 불안으로 얼마나 깊은 고통을 느끼고 계신지 깊이 느껴져요. 남들의 시선이 무겁게 다가오고 스스로를 향한 비판이 거세질 때 마음은 너무나 지치기 마련이에요. 우리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마음의 눈이 나에게 더 엄격해져 타인의 행동을 오해하거나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만들곤 해요. 스스로 만든 틀과 마음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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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

실무는 전혀 안 하면서 사내 정치와 입에 발린 소리로만 살아남는 무능한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어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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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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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작성자분이 힘든 이유는 단순히 ‘상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책임지고 일한 만큼 인정받지 못하고 성과는 빼앗기면서 문제가 생기면 책임까지 떠안는 경험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일 자체보다 불공정하다는 감각과 통제할 수 없다는 무력감이 사람을 훨씬 빠르게 지치게 합니다. 다만 글만으로 상사분이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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