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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제8회 코치에게 물어봐! 이벤트 OPEN (~1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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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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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관계·소통

동료와 친해진 뒤부터 오히려 회사생활이 어려워졌습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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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회사에서 마음을 주고 가까워졌던 동료가 사적인 이야기를 가볍게 옮길 때 느껴지는 섭섭함과 애매함은 정말 큰 스트레스입니다. 악의가 없어 보여서 더욱 단칼에 거절하기 어렵고, 괜히 말을 꺼냈다가 관계가 어색해지거나 내가 예민한 사람이 될까 봐 침묵하게 되는 마음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직장 내 인간관계 전문 상담이나 코칭에서는 이미 가까워진 관계에

💬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트라우마·상실

연로하신 부모님 건강에 대한 걱정을 멈출 수 없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지칩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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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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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글을 읽는데 부모님을 향한 사랑과 걱정이 얼마나 큰지 느껴져서 마음이 참 먹먹했습니다. 가족 중 누군가 아프기 시작하면 정말 내 삶의 모든 생활 패턴까지 달라지는 것 같더라고요. 늘 마음 한구석에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이 자리 잡게 되고요.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마음이 저에게도 참 많이 와닿습니다. 저도 몇 년 전 친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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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연애·이별

우울증이 있는 여자친구에게 짜증을 내고 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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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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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지금 얼마나 지치고 두려우셨어요. ​매일 밤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을 붙잡고 있는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버거우셨을지 감히 다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내가 잠들면 여자친구가 어떻게 될까 봐 불안해하고, 달려가 상처를 돌보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원망과 지친 마음이 올라와 스스로를 탓하게 되는 그 악순환 속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치료비를 대

이 답변이 도움됐어요1명
우울증

우울할 때 연락 끊고 잠수타게 되는 이유와 대처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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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어쩌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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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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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께서 모든 끈을 놓고 싶을 만큼 감당하기 버거운 심리적 고통 속에 홀로 버티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지금 느끼시는 강한 회피와 절망감은 그동안 마음의 에너지가 완전히 바닥나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는 깊은 신호랍니다. ​사람도 일도 다 싫고 사라지고 싶을 만큼 지친 그 마음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보내는 마지막 SOS예요.

연애 / 관계
관계·소통연애·이별

연애하는게 너무 부질없게 느껴져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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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답변 완료

먼저 그 회의감 충분히 이해돼요. 여러 번의 연애와 소개팅, 학교 활동을 통해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보셨는데, 그 안에서 실망스러운 경험이 쌓이면 사람 자체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연애를 왜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감까지 드는 게 당연해요. 특히 데이트 폭력이나 바람 같은 자극적인 뉴스를 자주 접하다 보면, 세상에 이상한 사람만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그런 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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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

생각만 많고 행동은 미루게 됩니다. 무기력을 깨는 법이 궁금해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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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코치
김미아 코치 KAC(KoreaAssociate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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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지금 ‘해야 한다는 생각은 많은데 행동은 나오지 않는 상태’에 계신 것 같아요. 그런데 한 가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움직여야 하는데.’ ‘변화해야 하는데.’ ‘또 아무것도 못 했어.’ 하루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마음속에는 이미 해야 할 일이 아주 많아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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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칼럼

[ 전문가 칼럼 ]

“162cm/58kg 여성입니다.. 체형 상담 되나요?” - 합격인데 불합격인 세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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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나이가 들수록 사람 대하는 게 너무 피곤하고 다 부질없이 느껴지는데 어쩌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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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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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변 사람들을 챙기고 기분을 살피느라, 정작 질문자님의 마음이 얼마나 소만되고 지쳤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참 무겁고 안타깝습니다. 내가 마음을 쓴 만큼 돌아오지 않을 때 느끼는 서운함과 허탈함, 그리고 무기력감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결코 질문자님이 예민하거나 한심해서가 아니랍니다. 남을 배려하기 위해 내어주었던 에너지가 소진되면, 우리 마

연애 / 관계
마음·정신건강관계·소통트라우마·상실

오랜 친구와 손절했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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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서로의 가장 깊은 아픔까지 공유하며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 성장해온 소중한 친구였기에, 그 이별의 과정에서 겪으신 당혹감과 지인을 통해 전해 들은 "너라서 싫다"는 냉혹한 말에 느끼셨을 상처와 배신감이 얼마나 크실지 감히 상상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너라면 보증까지 서줄 수 있다"던 친구가, 쌓인 오해나 불만을 단 한 번의 대화 시도조차 없이 주변에 다

가족
아동·청소년

아이를 키우는게 죽을만큼 힘들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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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데 마음이 참 먹먹했습니다. 아이가 아픈 순간마다 밤잠을 설치며 곁을 지키고, 병원에 입퇴원을 반복하고, 발달과 학습을 따라갈 수 있도록 상담도 받고 과외도 시키고… 그 긴 시간을 사실상 혼자 감당해오셨다는 게 글 곳곳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아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싶었던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을

MBTI

MBTI 검사할 때마다 결과가 바뀌는 이유는 뭘까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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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소통

몇 달째 다닌 수업인데 제 이름만 못 외우는 강사님, 기분이 별로에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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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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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동안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할 정도로 열정을 다해 수강하셨는데, 강사님이 매번 "혹시 오셨어요?"라고 물어보실 때 느끼셨을 섭섭함과 서운함, 그리고 허탈함이 정말 크게 다가옵니다. 꾸준히 자리를 지킨 내 노력이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무존재 취급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충분히 기분 나쁘고 속상할 만한 상황이에요. 결코 질문자님이 소심하거나 예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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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연애·이별

PMS로 나도 모르게 남친에게 스트레스를 풀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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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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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반복되다 보니 본인도 속상하고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 정말 마음이 무거우셨겠어요. 그래도 생리 주기와 싸움이 연결되어 있다는 걸 스스로 찾아낸 것만 해도 정말 잘하고 계신 거예요. 😊 저라면 이제부터는 ‘또 싸우면 어떡하지’ 하고 겁먹기보다는 남자친구랑 미리 이야기를 해둘 것 같아요. “내가 이 시기에는 평소보다 예민해질 수 있어. 혹시 내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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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

이 나이에도 사춘기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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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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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도 사춘기와 비슷한 감정이나 삶의 의미에 대한 고민이 찾아오는 것은 정말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오히려 인생의 여러 굴곡과 변화를 겪으면서 스스로에 대해 다시 한 번 깊게 돌아보고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삶의 최종 목적이나 의미에 대한 회의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도 많은 성인이 겪는 보편적인 경험입니다. 이런 생각들이 자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하루가 무기력해질때 힘이 되는 글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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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못하는 저.. 고칠 수 있을까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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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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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쓰자마자 제자리에 두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으시지요. ​금방 치울 거라는 마음으로 두었다가 그것이 일상이 되어 버리면 마음이 무거워지기 마련이에요. ​주말에 몰아서 깔끔하게 청소하시는 능력이 있으니 정리를 못 하는 분은 전혀 아니세요. ​다만 매일 반복되는 사소한 행동들이 피로감으로 다가와서 속상하셨을 거예요. ​물건을 꺼내자마자 치우는 연습을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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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

아프지 않는데 큰 병에 걸릴 것 같은 불안, 불안없이 살고싶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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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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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투병하던 남편분을 보살피고 떠나보내기까지, 겉으로는 담담한 척 견뎌내셨지만 속으로는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깊이 고단하고 힘드셨을 마음이 깊이 전해집니다. 슬픔을 가누기도 전에 찾아온 원인 모를 불안감 때문에 혼자 속으로 얼마나 두렵고 막막하셨을까요. 나누어 주신 건강 염려와 마음의 불안에 대해 따뜻하게 다독여드릴 수 있는 이야기들을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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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앱테크 30개 넘게 하다 보니 새벽 4시에 일어나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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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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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이라도 벌어보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셨다가, 어느새 30개가 넘는 앱과 새벽 4시 기상, 수면 부족에 불안감까지 겪고 계신 상황이 얼마나 고되고 스트레스가 크실지 깊이 공감됩니다. 열심히 포인트를 모아 소소한 기쁨을 누리는 것 자체는 참 근면하고 보람찬 일이지만, 정작 내 건강과 잠, 소중한 시간까지 갉아먹게 되면서 느껴지는 그 허탈함과 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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