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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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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소통

보통 경기권대학 재학생 나이가 어느정도 되나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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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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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업을 이어오시면서도, 또래와의 나이 차이로 인해 위축감이나 부끄러움을 느끼고 계신 것 같아요. 특히 대학이라는 환경에서는 ‘평균적인 나이 흐름’이 있다 보니, 그 기준에서 벗어난 것처럼 느껴질 때 스스로를 더 의식하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바라보면, 요즘 대학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학업 시기가 늦어지는

마음·정신건강

요즘 난리라는 '젊은 우울증' 특징 보는데 진짜 내 얘기라 소름 돋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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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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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 우울증' 또는 비전형적 우울증이 2030세대 사이에서 많이 보이는데, 호빵맨 님이 겪는 증상과 비슷합니다. 겉으로는 밝게 행동하지만 집에 오면 무기력하고, 잠을 많이 자도 계속 피곤하며, 먹을 땐 더 먹고 우울감이 커지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일과 대인관계 사이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몸이 무거워 아무 것도 하기 힘든 상태가 지속되기도 해요.

마음·정신건강

이유없이 화나고 짜증이나요 갱년기 화병인가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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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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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의 나이에 별 이유 없이 화가 자주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체력과 기분이 급격히 떨어져 힘드셨을 거예요. 감정 변화가 심해 밤에도 잠을 설치는 모습, 정말 많이 지치셨겠어요. 이런 증상은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변화와 그로 인한 화병, 불안감,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날 수 있어요. 갱년기는 몸과 마음에 큰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에 감정

스트레스·감정조절

회사에 가면 욱하고 화가 치밀어 올라요, 그것도 특정사람만 보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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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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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직책이 올라가면서 책임감과 업무 부담이 늘었고, 특히 특정 동료가 일을 제대로 따라주지 않는 상황에서 화가 치밀어 오르는 마음이 크신 것 같아요. 오랫동안 본인의 일 방식이 잘 지켜지길 바랐지만 생각만큼 되지 않아 더욱 힘드셨네요. 이렇게 마주칠 때마다 화가 올라와 일상에 스트레스가 큰 상황임을 이해해요. 이 문제는 본인이 익숙한 방식과 다른 방

마음·정신건강

에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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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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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무겁고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아 힘든 상태네요. 방 청소나 정리도 막막하고, 끝까지 일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실망감도 크실 거예요. 그런 상황에서 감정을 계속 억누르다 보니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도 당연한 마음입니다. 부모님께도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기 어려웠고, 인격적으로 부정당하는 느

스트레스·감정조절

층간소음 때문에 화가 나면 두통이 심하고 잠을 이루지 못하겠어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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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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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반복되는 소음과 그로 인한 신체적 고통까지 겪고 계시다니, 그 마음이 얼마나 타들어 가실지 감히 상상조차 어렵습니다. 집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해야 할 안식처인데, 오히려 전쟁터처럼 느껴지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반응입니다. ​천장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르게 되는 건 본인의 인격 문제가 아니라, 몸이 보내는 '한계 신호'입니다. 하

마음·정신건강

화가 나도 속으로만 삭혀서 홧병이 났어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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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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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깊고 조심스러운 성격 탓에 타인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 참아온 선한 마음이, 결국 화살이 되어 본인을 향하게 된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화는 억누른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몸 어딘가에 차곡차곡 쌓이는 에너지와 같습니다. 이제는 그 에너지를 안전하게 흘려보낼 통로가 필요해요. ​감정 일기 쓰기 (감정의 객관화):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을 노트를 하나

일상관리·마음습관

참아오다 한순간 터지는 분노, 화 때문에 고민되는 감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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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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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넘기며 관계를 지키려 했던 마음은 결코 약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는 따뜻함과 인내심이 깊었기 때문일 거예요. ​하지만 마음의 그릇도 용량이 있어서, 비우지 않고 채우기만 하면 결국 넘치기 마련입니다. '그럴 수도 있지'라는 다독임이 상대에게는 관용이었겠지만, 상처받은 본인의 마음에는 방치였을지도 몰라요. 억눌린 감정이 한꺼번에 터져 나올 때

스트레스·감정조절

성격상 화를 못내 가슴이 답답하고 홧병으로 힘듭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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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마음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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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글을 읽으니 화를 못 느끼시는 분이라기보다, 속에서는 화가 많이 올라와도 표현하지 못해 분통이 터지고 답답함이 쌓여 일상까지 지치게 되는 상태로 느껴집니다. 화라는 감정은 나를 보호하거나, 경계가 침범되었을 때 올라오는 자연스러운 신호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 감정을 풀어내지 못하고 계속 누르게 되면 답답함, 무력감, 소진으로 이어질

마음·정신건강

사소한 일에도 화가 많이 나서 괴롭네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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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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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너그럽게 넘겼던 일들이 이제는 날카로운 화로 변해 돌아오니 스스로도 변해가는 모습에 당혹스럽고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현재의 상태는 마음의 그릇이 꽉 차서 더 이상 작은 자극조차 담아낼 여유가 없는 '정서적 포화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타인에게 화를 전가하지 않으려 애쓰는 점은 훌륭하지만, 내면에 쌓인 에너지가 배출구를 찾

이 답변이 도움됐어요1명
스트레스·감정조절

욱하는 감정과 화를 참기 힘들 때가 있어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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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마음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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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미 많이 줄여오셨다는 점에서, 그동안 스스로를 꽤 잘 조절해오셨다는 느낌이 들어요. 한편 많이 줄이셨는데도 가끔 이전에 습관이 나올 때, 고민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상태를 보면 화를 전혀 못 참는 상태라기보다, 강하게 올라오는 순간에 몸으로 바로 반응하는 습관이 일부 남아 있는 모습에 더 가까워 보여요. 그래서 지금은 화를 없

마음·정신건강

요즘 화를 자주 내다 보니 심장이 아플 때도 있어 고민입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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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마음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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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훨씬 쉽게 화가 올라오고, 그 강도도 세져서 몸까지 반응하는 느낌이 드시니 많이 걱정되고 불편하실 것 같아요. 특히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아플 정도라면 더 불안해지실 수 있고요. 몸이 이미 긴장 상태에 가까워져 있어서 작은 자극에도 크게 반응하는 상태로 보입니다. 그래서 화를 참으려고만 하면 오히려 더 답답해지고, 한 번 올라오면 더 강하게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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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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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공황장애를 마주하며 일상을 지켜오신 인내심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식사와 이동이라는 필수적인 활동에서 겪는 고통에 깊이 공감해요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특정 상황에서 불안이 증폭되는 이유는 '도망갈 수 없다'는 통제권 상실의 공포가 뇌의 재난 경보를 잘못 울리기 때문이에요 ​식사 첫 입의 증상은 '삼키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예기불안이 근육을 긴

마음·정신건강

갑자기 찾아온 변화로 마음의 홧병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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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하는 상담사
발견하는 상담사 전문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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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거센 역경의 시간을 지혜롭게 잘 건너와 주셨네요. 귀한 경험을 마음 내어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성자님의 이 솔직한 고백은, 지금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는 누군가에게 분명 따뜻한 위로와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무엇보다 제가 감탄한 지점은, 단순히 외부의 도움에만 의지하지 않고 작성자님 안에 이미 살고 있던 '회복의 힘'을 스스로

마음·정신건강

20대 취준생인데 시도 때도 없이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려요, 한의원 치료 효과 있을까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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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하는 상담사
발견하는 상담사 전문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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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의 불안을 다시 경험하고 계시다니, 몸과 마음이 얼마나 고단하실지 감히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불안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겪는 감정이지만, 그 강도가 한계치를 넘어서면 이토록 일상이 흔들리곤 합니다. 분명 시작은 '마음'이었을지라도, 그것이 신체화되어 나타나면 우리 몸은 실제적인 위협을 느낍니다. 심장이 터질 듯 빨리 뛰거나 소화

스트레스·감정조절

화가 나면 통제가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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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마음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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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 참고 살아오셨던 분이 이런 고민을 하신다는 게 정말 마음이 쓰여요. 지금의 변화는 나이가 들어서라기보다, 그동안 오래 눌러왔던 감정이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운 시점에서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 상태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예전에는 잘 참았던 것이 조절이라기보다 누르는 것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그 에너지가 한 번에 터지듯 올라오는 패턴이 생긴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참아왔던 화가 이제는 분노로 폭발하려고 하네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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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하는 상담사
발견하는 상담사 전문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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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화가 한꺼번에 폭발해버릴까 봐, 혹은 그 화가 결국 나 자신을 향해 상처를 내지는 않을까 염려되는 마음이 크실 것 같습니다. 분노를 다루는 것이 유독 어렵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감정을 다루는 법은 이론이 아니라 ‘안전하게 표현하고 수용받는 경험’을 통해 익히는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화를 내도 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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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

분노조절장애인건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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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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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을 무시하는 말을 들으면 존재 가치가 위협받는 느낌을 받기에, 순간적으로 울컥하며 온종일 기분을 망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심리 반응이에요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는 '자기 대상(Self-object)'이 훼손되었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수치심과 분노의 결합으로, 분노조절장애라기보다는 자신을 보호하려는 강한 자아 방어 기제가 작동한 것이라

스트레스·감정조절

임신하고 나서 화가 많아졌어요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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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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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의 변화 속에서 감정 기복이 크게 올라와 많이 당황스러운 상황 자체가 얼마나 힘드실지 공감이 됩니다. 이미 두 번의 경험이 있으신데도 이번에는 더 강하게 느껴지니 “왜 이러지?” 싶은 마음도 드셨을 것 같아요.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감정이 예민해지고 분노나 짜증이 쉽게 올라오는 것이 꽤 흔한 반응이라는 점입

스트레스·감정조절

화가 나면 손이 떨리고 말도 버벅거립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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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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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정 컨트롤이 안되어 힘들어하시는 모습 겪어 본 입장에서 공감이 됩니다. 특히 화가 올라올 때 손이 떨리고 말이 잘 나오지 않는 경험 때문에 더 당황스럽고, 이후에는 후회와 자책까지 이어지는 부분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런 반응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몸의 자연스러운 스트레스 반응이라는 점입니다. 화가 강하게 올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