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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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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

작은 것에도 화가 나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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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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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도 쉽게 화가 나고 마음이 자주 무너지는 경험, 정말 어려워 보여요. 익명님께서 그런 감정을 느끼시면서도 자신에게 화가 나고 심장이 뛰고 눈물이 나서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마음에 크게 와닿아요. 그런 상황이 되풀이되면 스스로를 원망하거나 미워지기도 하고, 감정의 무게가 하루하루를 버겁게 만들텐데, 그런 마음을 혼자 감당하기 참 힘드시죠. 작성자님의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주체 할 수 없는 화 때문에 힘들어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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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마음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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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쓰였어요. 무엇보다 생일날 그 전화, 정말 정말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참 엄마와 딸의 관계는 어려운 관계인 것 같아요. 누구보다 사랑하면서도 참 밉고, 서운하기도 한. 3년 동안 엄마의 힘든 마음을 받아드리면서, 정작 본인 마음은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하셨던 거잖아요. 테이블을 친 것도, 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감정이 그

스트레스·감정조절

물어보는 말에 왜 답을 안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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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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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듣지 못해 반복적으로 답답함과 분노를 느끼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돈을 내고 배우는 상황에서조차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듣지 못한다면 “내 질문이 무시당한 것 아닌가”, “왜 이렇게 기본적인 소통이 안 될까” 하는 억울함과 화가 생기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사람들이 질문에 바로 답하지 않고 다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트라우마·상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을까봐 무서워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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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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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갑자기 떠날까 봐 두려운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어릴 때 부모님 중 한 분을 사고로 잃는 경험을 했고, 남은 부모님마저 투병 생활을 하셨다면 “혹시 또 잃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이 생기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이미 한 번 큰 상실을 겪었기 때문에 마음이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죠. 지금 글을 보면 단순한

스트레스·감정조절

화가나면 분노로인해 슬프지않아도 눈물부터나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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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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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화가 난 상황에서 눈물이 먼저 나오면 스스로도 답답하고 억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상대와 다투는 순간에 눈물이 나면 약해 보이거나 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더 속상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을 보면, 평소에는 화가 나도 비교적 이성적으로 생각하려는 편인데 감정이 크게 올라올 때 분노와 함께 눈물이 나오는 점이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자기이해·성장

작은 걸 너무 크게 느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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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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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얼마나 오랫동안 감정을 참고 살아오셨을지 짐작이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에 어떤 상황에서도 웃어야 했던 환경이라면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기보다 웃음으로 덮거나 감정을 잠시 멈추는 방식으로 버텨왔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에 감정을 다시 느끼기 시작했고, 그것이 놀랍고 신기하게 느껴진다고 하셨지요. 사실 감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자기이해·성장

무엇 때문에 불안에 떠는걸까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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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마음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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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며 마음이 하루 종일 긴장 속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특히 “무엇 때문에”, “도대체 뭐 때문에”라는 말이 반복되는 부분에서 이유를 찾고 싶은데 쉽게 잡히지 않는 답답함도 함께 느껴졌습니다. 가족 일, 회사 일, 연애 일처럼 서로 다른 상황인데도 결국 생각의 끝이 “내가 더 잘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내가

아동·청소년

[고민] 초등 ADHD 증상인 것 같아 밤새 잠을 못 자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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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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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 때문에 정말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선생님의 전화 한 통에 마음이 무너지는 그 느낌,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엄마로서 사랑하는 아이가 힘든 모습을 보는 것만큼 속상하고 아픈 일이 또 없죠. 혼자 끙끙 앓고 계시다면 저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아이의 학교 생활에서 집중이 잘 안 되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 모습, 그리고 작은 일로 친구와

마음·정신건강트라우마·상실자기이해·성장

가끔씩 갑자기 숨쉬기가 힘들어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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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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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숨쉬기가 답답해지고 가슴이 짓눌리는 느낌이 들면 많이 불안하고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아닌데도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더 걱정이 되실 수 있지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가슴이 무겁고 숨이 잘 안 쉬어지는 느낌은 여러 이유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몸의 피로나 호흡 습관의 변화, 과호흡, 불안이나 긴장과 같은 심리적

마음·정신건강

시중에 파는 막걸리 때문에 화가 나네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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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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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막걸리가 마치 전통 방식인 양 불리는 상황에 속상함과 분노를 느끼시는 건, 그만큼 '진짜'를 향한 자부심과 정성이 남다르시기 때문일 거예요. ​일반 막걸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전통 막걸리만의 깊은 효능과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싶은 마음이 용사님을 더욱 화나게 만들었나 봅니다. 심리학적으로는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신념이나 전문성이 대중의 오해로

스트레스·감정조절

화내고 후회하고의 반복입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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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마음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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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며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시는 작성자님의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어떤 기준이나 가치가 분명한 사람일수록 그 기준이 크게 어긋나는 상황에서 답답함이나 분노가 강하게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내 상식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 때 감정이 더 크게 올라오기도 합니다.

스트레스·감정조절

화를 내는 잘 안되네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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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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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나자신이 많이 힘드시지요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질문하셨네요. 혼자서도 하실수 있는 방법을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정조절 방법중에는 화가 올라오기 직전에 신호를 먼저 알아차리는 연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화가 나기 직전에 몸의 신호가 먼저 오거든요 -목소리가 빨라짐 -가슴이 답답함 -몸이 긴장됨 이런 신호가 먼저 나타납니다.

스트레스·감정조절

딸보다 사위가 더 많이 먹는 모습이 화나네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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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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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향한 어머니의 극진한 사랑과 정성이 느껴져 읽는 저조차 마음이 뭉클하면서도, 사위의 눈치 없는 행동에 같이 속상한 마음이 듭니다. ​결코 예민하신 게 아니에요. 하루 종일 불 앞에서 고생하며 반찬을 만드신 건, '맛있게 먹는 사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못 먹는 내 새끼를 위한 간절한 마음이었으니까요. 입덧으로 고생하는 딸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미어지

마음·정신건강

화가 나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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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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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책임감이 강하고 업무에 대한 진심이 컸기에, 그만큼 상처와 답답함도 깊으셨을 것 같아요. 일을 잘해내고 싶은 뜨거운 마음이 현장을 모르는 상사의 고집이나 동료의 무관심에 막힐 때 느끼는 무력감은 결국 폭발할 수밖에 없는 에너지가 되었을 뿐이에요. ​민망해하시는 그 모습조차 사실은 더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었던 작성자님의 열정이 갈 곳을 잃어 터져

마음·정신건강관계·소통자기이해·성장

삶이 버거워요 외로워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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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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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당신이 참 따뜻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람을 좋아하고, 누군가를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미워할 이유가 많지 않다고 말하는 마음은 쉽게 가질 수 있는 마음이 아니에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누군가에게는 참 소중한 사람이에요. 지금 외롭다고 느끼는 건 어쩌면 당신이 사람을 가볍게 대하지 않기 때문일 거

마음·정신건강자기이해·성장

저를 사랑해주고싶어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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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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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마음이 참 깊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나도 나를 사랑해 주고 싶다”는 말 속에 그동안 자신에게 얼마나 엄격했는지가 느껴져서 마음이 조금 뭉클했어요. 남에게는 관대하고 따뜻하게 대해 주면서 정작 자신에게는 많이 각박하게 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다른 사람의 마음은 이해해 주고 품어 주면서도, 자신의 마음에는 “이 정도

마음·정신건강

거짓말에 너무 화가나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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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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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지 느껴져 공감이 됩니다. 누군가가 분명한 거짓말을 할 때 마음이 크게 흔들리고 분노가 올라오는 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오히려 글을 보면 정직함과 신뢰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단순히 말 한마디의 문제가 아니라 “나를 속이려고 한다”, “나를 가볍게 보는 건가” 하는 마

관계·소통

아들의 과격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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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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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느끼고 계신 답답함과 걱정이 크게 전해졌습니다. 성인이 된 아들이 아버지께 폭력적으로 반응한다면 아버님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많이 조심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먼저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은 아들의 현재모습이 장기간 방에 머물며 생활 리듬이 무너지고 사회 활동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우울감, 무기력, 자신감 저하, 사회에 대한 두려움 등이 함께 나타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자기이해·성장

상담선생님들께 궁금해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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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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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 입장에서는, 연민, 안타까움 이런 것을 넘어서는 어떤 감정들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모든 내담자와의 관계가 같지 않더라구요. 어떤 내담자는 자식 같은 느낌, 혹은 친구 같은 느낌, 부모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연민이나 안타까움 보다는 정말로 이 내담자가 잘 해내기 위해서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주면 좋을까? 이 고민을 가장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자기이해·성장

뭐가 맞는건가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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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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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음악이라는 한길을 걸어온 그 뜨거웠던 열정이 지금은 차가운 현실 벽 앞에서 상처가 되어 돌아온 것 같아 마음이 참 아픕니다 ​누구보다 간절하게 문을 두드리고 편지까지 써가며 진심을 전했는데도 세상이 응답하지 않을 때 느끼는 그 무력감은 감히 상상하기조차 힘든 무게일 거예요 ​부모님께서 ISA 계좌를 권유하신 건 아마 취업 준비가 길어지는 자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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