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4
안녕하세요.
글을 처음으로 써보기도 하고 그냥 생각하는데로 적은거라 순서가 이상해보일수 있어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30살 남자입니다.
최근들어 피곤하면서 잔 실수들이 많아지고 저에 대한 자책을 하는 횟수, 강도가 늘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예전 실수를 생각하거나 새로운 실수를 하게되면 죽고싶다거나 그런 부정적인 말이 떠오릅니다. 실제로 그러고 싶은건 아닌데 자꾸 혼잣말을 하게됩니다.
20대에는 그래도 자존감이 있는편이었는데 친구들은 일찍 정말 좋은 회사에 취직하고 저는 취준을 오래한것에 비해 그리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평생 연애도 못해보고 30살까지 오면서 현재는 자존감이 예전만 하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연애를 해야한다는 의지, 밖을 나가야 한다는 의지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이 우울증 초기 증상인가 싶기도 하고 더 심해지기 전에 극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우울감을 극복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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