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840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예전에는 약속이 없으면 괜히 심심하고
주말마다 누구라도 만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반대가 됐어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편하고
주말에도 굳이 약속을 잡고 싶지가 않습니다.
막상 만나면 또 즐겁게 놀아요.
그런데 약속이 잡히는 순간부터 귀찮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저 스스로도 이게 단순히 혼자 있는 걸 좋아하게 된 건지
아니면 사람을 만나는 게 점점 부담스러워지는 건지 헷갈립니다.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을 정도의 변화인지
그냥 제 성향이 바뀐 거라고 생각해도 되는지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