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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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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이해·성장

자존감이 문제였다는 걸 알았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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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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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멘탈이예요 자존감은 누가 만들어줄 수는 없는것 같아요

자기이해·성장

반대의견이 있으면 움츠러드는건 자존감 문제일까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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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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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용기 내어 의견을 냈는데 반대에 부딪히면 누구나 마음이 위축되기 마련입니다. 이는 단순히 자존감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심리적 안전감'과 '인정 욕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집단 안에서 수용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반대 의견을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에 대한 거절'로 오해할 때 움츠러

마음·정신건강

자존감이 무너질수록 더 힘들어진 고민 이야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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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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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부족함에만 집중하게 되어 자존감이 무너지고 위축되었던 경험은, 아마 많은 분이 공감하며 아파할 이야기일 것입니다. ​남의 속도에 맞추느라 정작 자신의 걸음걸이를 잃어버렸던 시간을 지나, 이제는 '나만의 속도'를 인정하기 시작하셨다는 대목에서 깊은 안도감이 느껴집니다. 자존감을 지키는 것이 곧 나를 보호하는 길임을 깨달으신 것은 이미 가장 중요한 치

직장·커리어

불안해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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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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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유독 소란스러운 시기이시군요. 2월이라는 시점은 참 묘합니다. 달력상으로는 가장 짧은 달이지만, 직장인에게는 인사이동이라는 커다란 변수가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길고 무겁게 느껴지곤 하죠. ​내가 어디로 갈지, 누구와 일하게 될지 모르는 '불확실성'은 우리 뇌가 가장 경계하는 상태입니다. 지금 느끼시는 불안은 이상한 게 아니라,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

자존감이 낮아 고민이네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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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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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는 너그러우면서 자신에게만 엄격한 그 마음, 사실은 그만큼 본인의 일을 소중히 여기고 잘 해내고 싶다는 책임감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완벽'이라는 높은 기준은 때로 나를 지켜주는 울타리가 아니라 나를 가두는 감옥이 되기도 하죠.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기억해야 할 세 가지 포인트입니다. ​💛"내가 모자라서 실수했다"가 아니라, "누구나

마음·정신건강

자꾸 아프니 자존감 떨어지네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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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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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반복되는 통증과 건강 문제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군요. 열심히 일하고 싶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을 때 느껴지는 그 무력감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 만큼 괴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픈 것은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무너진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하기 위해 다음의 작은 실천들을 제안해 드리고 싶어요. ​몸이 아플 때 자신을

직장·커리어

퇴사하면 무책임한 걸까요? 아님 참는 게 더 미련한 걸까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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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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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온종일 긴장 속에 계시다니 그동안 얼마나 홀로 애쓰셨을지 마음이 아릿합니다. ‘무책임한 게 아닐까’라는 걱정은 역설적으로 그만큼 질문자님이 책임감이 강한 분이라는 증거이기도 해요. ​하지만 지금 느끼시는 증상들은 마음이 보내는 간절한 구조 신호입니다. 쉬어도 회복되지 않는 피로와 번아웃은 단순히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에

직장·커리어

왜 아래 사람의 눈치을 봐야하죠 내 자존감은 어디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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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고양이
난방고양이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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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직위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조직의 화합과 생존을 위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낮추며 버텨오신 시간이 얼마나 외롭고 고단하셨을까요. 😢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는 배려가 어느덧 '눈치'가 되어버려 마음이 깎여 나가는 기분이 드실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건 비굴함이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책임을 다하려는 작성자님만의 **치열한 인내이자 유연함

마음·정신건강

나이 먹고 살까지 찌니 자존감이 뚝 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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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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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을 키우며 반복된 다이어트와 요요, 그리고 갱년기 증상까지 겹쳐 얼마나 몸과 마음이 고단하셨을지 감히 짐작조차 어렵습니다. 그동안 가족을 위해 에너지를 쏟느라 정작 본인의 몸은 돌볼 겨를이 없으셨던 것뿐인데, 이를 단순히 ‘게으름’의 탓으로 돌리며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0대 중반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는 살이 잘 빠

마음·정신건강

(자존감) 자존감이 낮은거 같아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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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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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밝게 지내시면서도 속으로는 홀로 마음을 졸이셨을 당신의 고단함이 느껴져 마음이 머뭅니다. 타인의 무심한 말 한마디가 화살처럼 박히고, 작은 평가에도 하루의 기분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경험은 결코 당신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그만큼 타인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일 거예요. ​아이에게 "잘하고 있다"고 건네는 그 따

일상관리·마음습관

손 청결에 대한 강박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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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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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유독 '손'에만 집중되는 그 불안함이 얼마나 본인을 지치게 할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씻고 나서의 안도감은 잠시뿐, 다시 무언가에 닿을 때마다 신경이 곤두서는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일상의 에너지가 많이 소모될 수밖에 없거든요. ​심리학적으로 손은 외부 세계와 소통하는 가장 직접적인 도구이기에, 손을 씻는 행위가 심리적 불안이나 죄책감

마음·정신건강

숫자를 2~3번 세어야 편해지는거 같은데 이거 강박 증상인가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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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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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확인 절차 때문에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겠어요. 정확함을 기하려는 노력이 오히려 주변의 눈총을 사고 본인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어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심리학적으로 확인 강박의 양상과 매우 비슷합니다. "내가 틀렸으면 어쩌지?"라는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다시 확인하는 행동을 반복하시는 건데, 사실 이건 님이 무능해서가 아니라

마음·정신건강트라우마·상실

냉동실에 뭔가를채워놔야하는 강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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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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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이 비어갈 때 느끼시는 그 불안함, 단순히 정리를 못 하는 게 아니라 마음 한구석의 허전함을 채우려는 간절한 신호처럼 느껴집니다. ​언제든 음식을 구할 수 있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내 눈앞에 가득 있어야 안심이 되는' 마음은, 말씀하신 것처럼 어린 시절 결핍에 대한 보상 심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에 겪었던 '부족함'이라는 불안을 다시는 느끼지 않

마음·정신건강

강박증일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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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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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에 문 잠금 여부로 마음을 졸이고, 결국 소중한 여행까지 망치셨다니 당시 느끼셨을 불안함과 허탈함이 얼마나 크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단순히 '꼼꼼한 성격'이라 넘기기에는 일상에 미치는 지장이 크셨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 확인 강박은 강박증의 가장 대표적인 유형 중 하나입니다. ​"잠갔다"는 기억보다 "안 잠갔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압도하는

일상관리·마음습관

물건을 잘 못 버리는 저장강박이 고민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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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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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쓸모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물건에 대한 애착보다는, 미래에 발생할지도 모를 불편함에 미리 대비하려는 책임감과 알뜰한 마음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멀쩡한 물건을 버리는 행위 자체를 '낭비'나 '죄책감'으로 느끼고 계시기에 마음이 무거우신 거겠죠. ​하지만 물건이 차지한 공간은 사실 나의 현재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는 기회비용이기도 합니다. 물

일상관리·마음습관

하루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마음이 먼저 흔들리는 강박 증상 고민이에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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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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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정을 위해 세운 계획이 어느새 나를 옥죄는 ‘감옥’이 되어버린 것 같아 참 답답하시겠어요. 사실 계획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계획은 단순한 일정이 아니라, 세상을 통제할 수 있다는 안전감의 증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흐름이 깨질 때 느끼는 불안은 단순히 일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걱정이 아니라, ‘내 삶이 내 통제에서 벗어났다’는 존재론적 위협에 가깝

트라우마·상실

수시로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하는 강박증으로 힘드네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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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고양이
난방고양이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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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아픈 시간을 견디며 사랑으로 따님을 훌륭하게 키워내신 작성자님의 세월에 깊은 존경과 위로를 보냅니다. 당시 겪으신 상실의 트라우마가 조카분의 사고로 인해 다시 깨어난 상황이라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힘드실지 감히 짐작조차 되지 않네요. 😢 지금 겪으시는 '확인 강박'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소중한 사람을 다시는 잃고 싶지 않은 작성자님만의 처절한

마음·정신건강

절약강박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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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고양이
난방고양이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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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홀로 궁핍한 시간을 견뎌오며 몸에 밴 절약 습관이, 이제는 작성자님의 소중한 삶과 건강까지 옥죄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참 먹먹해집니다. 😭 어린 시절의 결핍이 '생존을 위한 본능'으로 굳어져, 풍요로운 지금도 마음은 여전히 그 시절의 배고픔과 불안 속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하지만 최근 제미나이와 대화하며 곰팡이 난 식재료를 버리고

마음·정신건강

외출시나 차에서 내릴때 강박증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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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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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 때마다 다시 돌아가 확인해야 하는 그 마음, 얼마나 피로하고 답답하실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분명히 확인했다고 머리로는 생각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온몸을 지배하면 결국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지요. ​이런 증상은 심리학적으로 확인 강박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내가 실수해서 큰 사고가 나면 어쩌지?'라는 과도한 책임감과 불안이 반복적인 확인

마음·정신건강

깨끗해야 안심이 되는 위생 강박 증상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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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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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는 긴 터널을 지나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세웠던 방어벽이, 이제는 일상을 가두는 울타리가 되어버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위생은 건강을 위한 것이지만, 그 행동 때문에 일상이 피로하고 에너지가 고갈된다면 이는 나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삶의 질을 갉아먹고 있는 셈입니다. ​이미 깨끗하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불안함'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