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걸린 분들이 주변에 많으신가요?

제 주변에 치매에 걸리신 분들이 생각 외로 많이 있습니다. 의외로 많이 있더군요. 이제 저도 어느 정도 나이가 먹고 치매에 걸리지 않을까? 이러한 고민들도 하게 됩니다. 물론 제 나이 때 치매에 걸리신 분들은 없어요. 저도 이제 작년에 1년 남겨 놨고 아직 치매에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러한 걱정들을 많이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지난번에도 제가 알고 계신 형님께서 약간 정신이 오락가락 하십니다. 이걸 뭐 아직까진 치매의 초기 증상이라고 볼 수 있지만 곧 그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는 그런 느낌도 들다군요. 물론 저의 10년 선배이기도 하지만 갑작스럽게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제가 저 또한 이제 나이가 들면서 얼마 남지 않았구나라는 그런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치매에 걸리면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모두 다 다 힘들어지는 데다가 모든 기억들을 조금 조금씩 잃어가는 것들이 있잖아요. 정말 두려운 병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조금씩 걱정이 되기 시작하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떠한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댓글1
  • 익명1
    주변에서 치매를 겪는 분들을 자주 보게 되면 아직 건강하더라도 언젠가 나에게도 생길 수 있다는 걱정이 커질 수 있죠. 너무 먼 미래까지 불안해하기보다는 꾸준히 운동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이어가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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