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소통

내일 친구 아들 결혼식인데 축의금얼마나 하면될까

친한친구 아들이 내일결혼식인데 축의금 얼마해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내아들 결혼식에 10만원했는데ᆢ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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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134채택률 5%
    친한 친구라 더 고민되시죠.
    게다가 내 아들 결혼식 때 10만원을 받으셨으니 ‘나도 똑같이 해야 하나, 친한 친구인데 조금 더 해야 하나’ 싶으실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보면 10만원은 받은 만큼 정리하는 가장 깔끔한 금액이에요.
    
    친한 친구이기는 하지만 평소 왕래나 서로 챙기는 정도가 예전과 비슷하고, 특별히 더 마음을 표현할 이유가 없다면 1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반대로 정말 가까운 친구이고 오랫동안 서로 경조사를 챙겨왔거나, 이번 결혼식에 개인적으로 마음을 더 전하고 싶다면 20만원 정도를 생각해볼 수 있고요.
    
    다만 ‘친한 친구니까 20만원을 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어요.
    
    내 아들 결혼식 때 친구가 10만원을 했다는 사실도 충분히 중요한 기준이니까요.
    
    저라면 받은 금액을 기준으로 10만원을 하되, 내가 정말 더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만 20만원으로 하겠습니다.
    
    축의금까지 친구 사이의 마음을 계산하는 일이 되면 오히려 마음이 불편해지잖아요.
    
    친구 아드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 그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내 형편과 마음이 편안한 금액으로 축하해 주세요.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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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403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친한 친구분이고, 친구분이 내 아들 결혼식 때 10만 원을 하셨다면 **10만 원으로 맞추는 것이 가장 무난해 보여요.**
    
    축의금은 친분도 중요하지만 서로 주고받은 금액을 기준으로 맞추는 경우도 많아서 굳이 더 많이 해야 한다는 부담은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평소 특별히 도움을 많이 받았거나 개인적으로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조금 더 할 수 있겠지만, 그런 사정이 없다면 **10만 원이면 충분히 예의 있고 자연스러운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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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3,462채택률 8%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께서 아들 결혼식 때 받은 금액이 있으니 축의금을 정하는 데 더욱 신경이 쓰이실 것 같아요.
    ​과거에 친구분이 10만 원을 하셨다면 그 정성을 그대로 돌려주는 것이 가장 무난하고 자연스러운 방법이에요.
    ​요즘은 물가 상승을 고려해 조금 더 보태는 경우도 있지만 서로 주고받은 마음의 크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꼭 무리할 필요는 없어요.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친한 친구 사이라면 금액의 많고 적음보다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그 발걸음 자체가 훨씬 더 큰 선물일 거예요.
    ​너무 과도하게 고민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식장에 가셔서 기쁜 날을 축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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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923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친한 친구분의 아드님 결혼식이라 마음이 더 쓰이시겠어요.
    
    상대방이 내 자녀 결혼식에 10만 원을 했던 상황이라면, 기본적으로는 10만 원으로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 맞물립니다. 다만, 친한 친구 사이라는 관계의 깊이와 몇 가지 상황에 따라 금액을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10만 원 (가장 기본적이고 깔끔한 선택)
    
    받은 만큼 그대로 돌려주는 것이 가장 부담 없고 자연스러운 관례입니다.
    
    친구분도 10만 원을 냈던 만큼, 10만 원을 받아도 전혀 서운해하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할 가능성이 큽니다.
    
    20만 원 ~ 30만 원 (친한 정도와 마음을 더 보태고 싶을 때)
    
    "너는 10만 원 냈지만, 나는 정말 친한 친구로서 축하하는 마음을 더 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20만 원이나 30만 원을 봉투에 담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식장에 부부나 가족이 함께 참석하여 식사를 하실 예정이라면, 요즘 식대 물가를 고려해서 20만 원 이상으로 보태는 경우가 많습니다.
    
    10만 원 + 별도의 작은 선물/모임 대접
    
    축의금은 똑같이 10만 원으로 맞추되, 결혼식이 끝난 후 친구분을 따로 만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거나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는 방법도 아주 센스 있는 선택입니다.
    
    혼자 참석하시고 깔끔하게 주고받는 관계를 선호하신다면 10만 원, 정말 각별한 친구라 축하하는 마음을 더 표현하고 싶거나 동반 참석을 하신다면 20만 원을 추천해 드립니다.
    
    내일 친구분과 반갑게 인사 나누시고, 기분 좋고 따뜻한 축하의 자리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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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783채택률 3%
    친한 친구분의 아들 결혼식이라 마음 쓰임이 더 크시겠어요. 예전에 친구분이 내 아들 결혼식에 10만 원을 하셨던 기준이 있어서 더 고민되실 겁니다.
    ​보통 품앗이 성격이 커서 동일하게 10만 원을 하셔도 예의에 전혀 어긋나지 않으며 마음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년 전 물가 상승을 고려하시거나 정말 가까운 친구 사이라 조금 더 마음을 표하고 싶으시다면 15만 원이나 20만 원으로 정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축의금 금액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직접 참석하셔서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고 기쁨을 나누는 진심입니다. 친구분께서도 금액과 상관없이 찾아와 준 발걸음만으로도 깊이 고마워할 테니 마음 편히 다녀오세요.
  • 익명2
    참 이럴 때는 참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결혼식이나 누가 있다고 그러면은 지난번에 그 결혼식 방법에 대해서 참 고민도 많고 또 그 결혼식에 대해서 돈을 얼마나 도대체 내야 될까 하는 그런 고민들이 너무나 많은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참 이것저것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또 예를 든다면은 지난번에 내가 받았던 금액만큼 똑같이 줘야 되나? 아니면은 지금 시기가 지나고 또 올해 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아 이번에는 조금 더 내가 물가 반영을 해서 조금 더 내야 되나? 아니면은 아 다른 사람들은 얼마 되는데 다 좀 비슷하게 내야 되는 게 아닐까? 이런 고민들이 참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축의금이라는 게 참 고민도 많이 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건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그 모임에 참석을 하고 또 참석을 함으로 해서 내가 그 기쁨의 뜻을 같이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금액이라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고 또 그 금액에 대해서 어느 정도에 대한 아 이 사람이 그 나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에 대해서 어느 정도 금액을 줘서 어 좀 생각이 있게 나를 축하를 해 주는구나 하는 그런 뭐 금액적인 부분에 느끼는 부분들도 좀 있긴 해요. 그래서 전혀 없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죠. 그런데 뭐 어쨌든 제가 생각할 때는 지금 금액에 대해서 너무 걱정하고 또 고민에 빠지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요. 돈은 10만원을 냈는데 나도 똑같이 10만원을 내야 된다는 거는 어. 그 친구도 10만원을 냈기 때문에 나도 10만원을 낼 수 있는 거고요. 그보다 적게 내지만 않으면 저는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보통 5만원 아니면 10만원 아니면 20만원이잖아요. 그리고 정말 친한 친구나 아니면은 진짜 지인들 막 이런 경우 같은 경우에는 4 50만원씩 내기도 하고 막 그러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뭐 돈에 구애를 받지 마시고 어느 정도 그 사람의 성의를 생각할 수 있을 만큼 그 사람이 그 금액을 받고 어 아 이 사람은 왜? 이 정도밖에 안 냈어? 어 이 사람은 왜 이거밖에 안 될까?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안 되고요. 그냥 그 사람이 아 이 정도였으면 나는 따뜻하게 뭐 감사의 뜻으로 전한 것 같다라고 생각될 정도의 금액을 지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 난해한 부분이긴 한데요. 일단은 결혼식장에 가셔 가지고 지인 친구분들에게 너는 얼마 낼 건지 한번 물어나 보세요. 그러고 나서 내가 거기서 돈 넣고 결혼축하하고 이렇게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금액이라고 하거나 이런 돈이라는 거 자체가 어떻게 보면은 그 사람에 대한 예의고 또 존중에 대한 결혼식에 대한 표현이라고도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딱 정해진 정답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정말 어렵고 힘들고 뭐 이러한 상황에 지금 문제라면은 음 어떻게 보면은 뭐 상대방이 이해를 해 주지 않을까 하는 그런 느낌도 들어요. 예전에 이런 경우도 한번 있었는데요. 친구가 너무 가난한 겁니다. 그래서 축의금을 정말 낼 수 있을 정도의 형편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 친구가 어 어쩔 수 없이 자기가 돈으로 줄 수도 없고 하니 자기가 키우고 있는 농장에 사과를 그 친구에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에게 돈을 지금 돈을 줄 수 있는 형편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너는 나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고 가장 소중한 친구인데. 내가 축의금을 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대신 내가 정말 열심히 키우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키운 이 사과를 너희에게 줄게. 하면서 정말 과일을 준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축의금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어떤 사람에 대한 마음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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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182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친한 친구 아들의 결혼식이라 반가운 마음과 동시에 축의금 액수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겠습니다. 
    내 아들 결혼식 때 10만 원을 받으셨다면,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친한 친구 사이이고 직접 예식장에 참석하신다면 10만 원 또는 20만 원 중에서 선택하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상황에 따라 아래 기준을 참고해 결정해 보세요.
    
    1. 10만 원으로 정하는 경우 (상호 교류 기준)
    축의금 문화의 가장 기본 원칙은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내게 10만 원을 했다면, 나 역시 10만 원으로 마음을 표하는 것이 서로에게 부담 없고 가장 깔끔합니다.
    
    2. 20만 원(또는 그 이상)으로 올리는 경우
    과거에 10만 원을 받았더라도, 정말 소중한 절친이어서 앞으로도 깊은 교류를 이어갈 사이라면 세월의 물가 상승이나 고마운 마음을 담아 20만 원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예식장 식사 비용이 요즘 많이 올랐기 때문에, 식사 대접을 고려해 넉넉하게 마음을 쓰고 싶다면 20만 원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주고받은 마음 그대로 10만 원을 하셔도 충분히 예를 갖추는 것입니다.
    
    ♧조금 더 두텁게 정을 나누고 싶거나 여유가 있다면 20만 원을 하셔도 좋습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과거에 주고받았던 마음의 크기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시면 마음이 편안해지실 겁니다. 내일 결혼식장 가시는 길 발걸음 가볍고 기분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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