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ST 인기글 (실시간)

게시판명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스크랩
공지

🌱 무료 익명 고민상담, 어디서 받나요 — 트로스트 커뮤니티가 처음이라면 [2]

964
4
1
공지

[이벤트 오픈] 📢 48회차 등급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네이버페이 받자💸 (~11/17) [11]

3.2만
7
0
공지

[이벤트 오픈] 🙋 제11회 코치에게 물어봐! (~11/16) [15]

3.2만
2
1
연애 / 관계
관계·소통

서운한 감정이 들 때 다들 어떻게 표현하세요? [9]

익명

24
0
0
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운함을 표현하는 게 참 어렵죠. 상대가 미워서가 아니라 관계를 그만큼 아끼기 때문에 조심스러워지는 마음인 것 같아요. 속으로 삭이자니 곪고, 정면으로 터뜨리자니 뾰족해질 것 같을 때 유용하게 쓰이는 지혜로운 소통법들이 있습니다. * '너' 대신 '나'로 시작하는 '나-전달법(I-Message)' 사용하기 "네가 왜 그랬어?"라며

가족
관계·소통

가족들과 저녁 시간에 어떤 대화를 나누시나요? [9]

익명

23
0
0
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가족들과 마주 앉아 밥을 먹는 그 시간 자체가 하루 중 가장 따뜻한 위로가 되는 시간이지요. 막상 피곤해서 대화가 끊기기 쉽지만, 가볍고 편안한 질문 몇 가지로도 식탁의 온도가 훨씬 포근해지곤 합니다. ♧ 오늘 하루 가장 '피식' 웃음이 났던 순간 나누기 무거운 하루 일과 대신 "오늘 제일 웃겼던 일 뭐야?"라고 가볍게 물

가족
관계·소통

자녀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10]

익명

24
0
0
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자녀가 자랄수록 대화가 줄어들고 마음을 표현하는 게 어려워지는 것은 많은 부모님들이 공감하시는 고민입니다. 이미 아이들의 관심사에 발맞추어 음악이나 취미를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계신 것 자체가 아이와 가까워지기 위한 훌륭한 출발점입니다. 자연스럽게 다가가 아이와 따뜻한 관계를 맺어간 분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1. '가

💬 코치에게 묻기
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

직장에서 작은 스트레스에도 감정 조절이 안 돼서 혼자 삭히다가 결국 욱하고 터뜨려요 [20]

익명

188
4
1
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채택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오랫동안 혼자 참고 버텨오셨는지가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네요. 먼저 스스로를 ‘괴물’이나 ‘구제불능’이라고 부르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모습이 잘못된 성격이라기보다,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충분히 배우지 못한 채 계속 억누르면서 생긴 패턴일 수도 있으니까요. 오히려 중요한 건 화를 참는 것과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다르다는

자존감
트라우마·상실

트라우마 [9]

익명

25
0
0
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어렸을 때 가장 안전해야 할 곳에서 그런 일을 겪었다니, 어린 마음에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특정 소리만 들으면 그때의 감정이 다시 올라오는 건, 그만큼 그 경험이 마음 깊이 남아 있다는 뜻일 것 같아요. 소리를 낸 사람이 잘못한 게 아니라는 걸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이 먼저 불편하고 짜증나는 자신을 보면서 또 스스로를 탓하게

MBTI

☺️😄ISFJ를 ” 용감한 수호자“라고 불리는 이유 [5]

787
0
1
자존감
마음·정신건강

자기평가를 멈추는 법 [10]

익명

31
0
0
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채택

말씀하신 자기검열의 문제는 사실 구조 자체가 좀 모순적이에요. 바깥의 통제에서는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정작 내면에는 그보다 더 엄격한 감시자를 두고 있는 셈이니까요. 밖으로도 안으로도 편할 구석이 없는 상태인 거죠. 먼저 양호한 수준의 자기검열이 뭔지부터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자기검열 자체가 나쁜 건 아니에요. 실수를 알아채고, 더 나아지고 싶어

MBTI

🌈 혼돈 속에서 질서를 창조하는 엄격한 관리자, ESTJ [10]

121
4
2
💬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필요할 때만 저를 찾고 정작 제가 외롭고 헛헛할 때는 바쁘다며 외면하는 자식들에게 섭섭함을 느끼는 제가 주책인 걸까요? [26]

익명

219
5
1
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채택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오랫동안 혼자 참고 견디셨을지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자식들에게 서운한 마음을 느끼는 것이 결코 주책스럽거나 옹졸한 게 아니라는 거예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오셨으니 이제는 나도 자식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받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다만 이제부터는 사랑과 희생을 조금은 구

💬 코치에게 묻기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공황 장애를 겪고 있는 친구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 있을까요? [21]

익명

80
0
1
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채택

공황장애는 사실 성격 유형과는 크게 상관이 없어요. 오히려 겉으로 활발하고 사교적인 사람들 중에도 공황장애를 겪는 경우가 꽤 흔한 편이에요. 외향적인 사람은 에너지를 밖으로 많이 쓰고, 사람들과의 자리에서 늘 텐션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을 스스로 느끼는 경우도 많아서, 오히려 그 이면에 쌓인 긴장이 신체 증상으로 터져 나오기도 하거든요. 그러니 "저렇게 밝

연애 / 관계
관계·소통

이거 넘 고민이에요ㅠㅠ [9]

익명

24
0
0
찌니
찌니 보육교사1급
채택

충분히 질투나고 서운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연인의 SNS는 생각보다 훨씬 큰 감정적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상대방의 지인이 연인 계정을 계속 태그하고 심지어 연인도 같이 태그를 맞추고 있다면 누구라도 염탐하게 되고 신경 쓰이는 게 당연합니다. 절대 질문자님이 이상하거나 유난스러운 게 아니에요. 단순한 친목이나 우정일 가능성도 있지만, 연인이 있는 사람과의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첼리스트 요요마 “문화는 타인을 ➡️우리로“ 바꿉니다 [5]

176
0
1
💬 코치에게 묻기
일상관리·마음습관

사회생활을 오래 해도 전화공포증이 안 없어져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11]

익명

30
0
0
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채택

전화 업무를 오랫동안 해왔는데도 매번 긴장된다면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전화하는 방법을 몰라서라기보다, 전화에서 실수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생기는 것을 상당히 부담스럽게 느끼는 것이 더 핵심에 가까워 보입니다. 전화는 문자나 메일과 달리 답변을 천천히 수정할 수도 없고 상대방의 표

💬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모임에서의 소외감 [10]

익명

35
0
0
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채택

오랫동안 알고 지낸 동창들이나 지역 모임에 나가시면 겉으로는 웃고 이야기하시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늘 마음이 쓸쓸하고 헛헛해지신다고 하셨죠. 그 마음 정말 이해가 돼요. 사람들과 어울리고 왔는데 오히려 더 외로워지는 그 경험, 결코 작은 감정이 아니에요. 먼저 짚어드리고 싶은 게, 작성자님이 느끼시는 이 감정은 자격지심이나 옹졸함의 문제가 아니라는

자존감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일상관리·마음습관

무표정 찝찝 요즘 우울하고 눈물이 자꾸 터져요 [7]

익명

48
0
0
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까, 그동안 얼마나 많은 눈치를 보며 지내왔을까 싶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 사람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신경 쓰이고, 내가 무표정하게 쳐다본 것 때문에 상대방이 불편해한 건 아닐까 계속 생각하다 보면 정말 마음이 쉴 틈이 없었을 것 같아요. 그 마음을 가만히 어루만져서 '괜찮아, 네가 잘못한 게 아니야'라고 꼭 말해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 내일이라는 환상 속에 소중한 오늘을 가두고 있는 당신에게 [6]

66
2
0
💬 코치에게 묻기
가족·부부

드디어 딸이 산달인데… 이제는 엄마 집이 아기용품 창고가 되었어요 😂 저만 이런가요? [16]

101
0
0
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글을 읽는 내내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 곧 할머니가 되시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집만 이런가요?"라고 물으셨는데, 단언컨대 출산을 앞둔 딸을 둔 거의 모든 친정집에서 벌어지는 아주 자연스럽고 흔한 풍경입니다. 딸 입장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친정엄마 집이기 때문에,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 자연스럽게

이 답변이 도움됐어요1명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오랫동안 들어왔지만 지키기 힘든 명언 [3]

44
0
0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꿈꿀 수 있다면 실현도 가능하다 [6]

39
0
0
💬 코치에게 묻기
스트레스·감정조절

단체 채팅방에서 제 이야기가 이상하게 전달됐습니다 [9]

익명

27
0
0
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단체 채팅방이라는 공개적인 공간에서 의도와 달리 오해가 생기고, 심지어 분위기마저 무례한 사람처럼 쏠려버렸을 때 얼마나 당황스럽고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지 깊이 공감합니다. 해명하려니 변명 같고, 가만히 있자니 오해가 사실처럼 굳어질까 봐 밤마다 신경 쓰이셨을 그 답답함은 당연한 감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작정 참거나 개인적으로 일일이 연락하는 것은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