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14년차 우울함

20대 중반 꽃다운 젊은 나이에 속도위반으로 큰아이가 생겨서 한참 재미나고 좋을 시기에 나쁜 맘도 먹었지만 나이8살 차이 남편 하나 믿고 결혼~ 신혼 아닌 신혼때 아이 낳고 산후우울증도 격었고~ 어느새 딸 둘 아이들 엄마 손 필요치 않을만큼 컸지요~ 아침마다 남편과 아이들 아침 챙겨보내고 나면 덩그러니 혼자 남아 너무나도 허전한 마음~~ 요즘들어 날도 워낙 춥고~ 그로인해 적어진 활동~ 그걸로 우울함이 더 커졌지요~ 마인드키 힐링음악 들으며 우울함 이겨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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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8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3
  • 익명3
    저는 그런 삶이 정말 부러운걸요~ 
    가족들 보내고 나면 오롯이 나만의 시간이잖아요!
    쉬는 것도 내맘대로 쉴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일도 내맘대로 할 수 있으니까요 
    혼자 남겨졌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내 자리인 이 곳에서 내가 하고 싶은일을 한다고 생각 한번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마인드키 음악도 좋고, 라디오도 한 번 추천드려요~ 은근 좋은 음악을 많이 알게되고, 재밌는 사연들도 많더라고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셔요
  • 익명1
    집에만 있지말고..이것저것 배우는거
    추천드려요^^
    익명2
    작성자
    마음은 그러고 싶은데~~ 손재주가 워낙 없고~ 성격이 소심하다보니~ 그게 쉽지 않네요~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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