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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익명 고민상담, 어디서 받나요 — 트로스트 커뮤니티가 처음이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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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오픈] 📢 48회차 등급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네이버페이 받자💸 (~11/1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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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오픈] 🙋 제11회 코치에게 물어봐! (~11/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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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 관계
스트레스·감정조절

친한 친구가 제 사진을 허락 없이 올리는데, 내려달라고 하기가 어려워요 [1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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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은 편안하게 즐기고 싶은데, 사진이나 영상이 어디까지 공개될지 몰라 만날 때마다 마음 한편이 긴장되셨을 것 같아요. 사진을 찍는 순간에도 즐거움보다 ‘이번에도 내 사진을 올리려나’ 하는 걱정이 먼저 든다면, 친한 친구를 만나는 일조차 조금씩 부담스러워질 수 있겠지요. 더 어려운 건 친구가 나쁜 의도로 그러는 게 아니라는 걸

공황장애

가만히 앉아 있다가 갑자기 가슴이 철렁하면 덜컥 겁부터 납니다 [1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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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 상사·부모·연인 대처, 가스라이팅 극복 | 트로스트 커뮤니티
관계·소통

자기 말만 맞다고 우기는 상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1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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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본인의 생각만 절대적인 정답이라 믿고,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내면 비난하거나 남 탓으로 돌리는 상사 때문에 매일 기가 빠지고 자존감까지 상하셨을 마음이 너무나 이해됩니다. 업무 특성상 피할 수도 없고 매일 마주쳐야 하는 상황이라 답답함과 스트레스가 한층 더 크셨을 것입니다. 이런 유형의 상사는 대화나 설득을 통해 바꾸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직장생활 / 번아웃
마음·정신건강

아침에 눈뜨는 게 두려운 번아웃,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1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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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출근길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기계처럼 겨우 버티고 계신 상황에서, 당장 퇴사할 수 없어 더 막막하고 지치실 마음에 깊이 공감합니다. 에너지가 완전히 소진된 번아웃 상태에서는 무언가를 더 열심히 하려고 하기보다, 남아 있는 에너지를 지키며 최소한의 숨구멍을 트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 안에서의 '심리적 거리 두기'와 에너지 총량 줄이기 지금은 일에 열정

불면증
스트레스·감정조절

밤마다 생각이 꼬리를 물어서 잠을 설치네요 [1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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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피곤한 몸으로 침대에 누웠음에도 낮 동안의 일이나 내일에 대한 생각들이 끊이지 않아 매일 밤 뒤척이고 계시는군요. 불을 끄는 순간 오히려 생각이 선명해지고, 밤이 오는 것조차 두려워지며 낮 동안의 두통과 피로로 이어지는 그 고통스러운 마음을 깊이 이해합니다. 잠에 들지 못하는 것은 사연자님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잠들기 전 뇌가 완전히 휴식 모드로

💬 코치에게 묻기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오랜 인연인데 시간이 흐를수록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 불편함을 느끼네요ㅠ [1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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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채택

오랫동안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위로와 힘이 되어주던 소중한 동생과의 관계가 요즘 들어 자꾸 엇갈리고 언쟁으로 이어져 마음고생이 무척 심하시겠습니다. 나는 변함없이 대하려 하는데 상대가 내 말을 삐딱하게 듣거나 묘하게 비꼬듯 토를 달 때 느껴지는 당혹감과 답답함, 그리고 가슴이 꽉 막히는 듯한 스트레스에 얼마나 피로감이 크셨을지 깊이 공감합니다. 관계를 쉽게

공황장애

몸이 떨리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티가 날까 봐 걱정됩니다 [1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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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혼자 집에 있을 때 갑자기 몸이 불편해지면 걱정이 커집니다 [1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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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계·소통

친정엄마가 해주시는 반찬 때문에 자꾸 실랑이를 해요ㅠ [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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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충분히 고민이 될 만한 일이에요.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을 알기에 거절하기 어렵고, 그렇다고 다 먹지 못할 만큼 받는 것도 부담스러우니 마음이 참 복잡하실 것 같아요. 어머니는 반찬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일 수 있고, 작성자님은 그 마음에 감사하면서도 지금의 생활에 맞게 양을 조절하고 싶은 거겠지요. 어느 한쪽이 잘못됐다기보다 서로 사랑

연애 / 관계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연애·이별

남자친구의 연락 문제 때문에 서운하고 불안해요 [1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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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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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연락이 오지 않는 시간 동안 얼마나 마음이 복잡하실까요. 처음에는 서로 연락하는 것만으로도 반갑고 설렜을 텐데,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은 줄어들고 답장마저 성의 없게 느껴진다면 서운함을 넘어 ‘내 마음이 예전만큼 중요하지 않은 걸까?’ 하는 불안까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휴대폰을 몇 번이고 확인하고, 답장이 없으면 혹시

직장생활 / 번아웃
스트레스·감정조절

원하는대로 안되어서 죽고 싶습니다 [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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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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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의 답답함이 얼마나 크면 삶을 그만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셨을까요. 애써도 뜻대로 되지 않고, 바라는 마음이 클수록 현실과의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면 속상함을 넘어 모든 것이 버겁고 지긋지긋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내가 선택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살아가는 일까지 견뎌야 하는지, 누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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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계속 피곤한 이유가 뭘까요 [1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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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 특별히 힘든 일을 한 것도 아닌데 하루 종일 피곤하고 무기력하다면 스스로도 답답하고 막막하실 것 같아요.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눈은 떴지만 몸을 일으키기까지 한참이 걸리고, 겨우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면서도 마음은 여전히 침대에 남아 있는 것 같을 때가 있지요. 출근길부터 벌써 하루가 길게 느껴지고, 사무실에 도착해 컴퓨터를 켜도 모니터 속

💬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

요즘 출근 생각만 해도 마음이 무거워요 [1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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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 출근 생각만으로 마음이 무겁고 퇴근 후에도 회복되지 않는다면 그동안 긴장과 부담을 많이 안고 지내오신 것 같아요. 단순한 피로로 넘기기보다 지금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 보셨으면 합니다. 우선 모든 일을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조금 내려놓고, 작은 실수나 다른 사람의 반응을 오래 곱씹기보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스스로에게 말해 주세

부부
가족·부부

아내는 금방 괜찮아지는데, 저는 싸운 뒤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게 어려워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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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아내분은 평소처럼 말을 걸며 화해를 시도하지만, 작성자님은 다툼 중 들었던 말과 감정이 충분히 정리되지 않아 마음이 남는 것 같습니다. 특히 상처받은 마음을 이야기하려 할 때 “이제 괜찮아졌는데 왜 또 꺼내냐”는 반응을 들으면, 혼자만 문제를 붙잡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 두 분의 화해 방식이 다르다고 해서 어느 한쪽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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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오랜 인연인데 만나고 나면 왜 이렇게 마음이 헛헛할까요 [1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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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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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식구처럼 가깝게 지내온 동네 동생과의 관계에서, 마음을 다해 배려하고 눈치를 보며 애썼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상처와 은근한 가시 돋친 말들로 인해 마음속이 하염없이 타들어 가셨을 사연자님의 진솔한 고민에 깊이 공감합니다. 만나고 돌아서는 길에 '이제 진짜 보지 말아야지' 다짐했다가도 오다가다 마주치며 다시 만나고, 또다시 상처받고 오는 허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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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아동·청소년

안살래 [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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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보육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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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고 지쳐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이시군요. 얼마나 큰 고통과 무거운 짐을 혼자 견뎌오셨을지 감히 다 헤아릴 수 없지만, 그 마음이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에 깊게 남습니다. 이야기하는 것조차 버거울 만큼 지쳐 계시겠지만, 님의 고통은 결코 혼자 감당해야 할 몫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상황을 해결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숨을 가만히

💬 코치에게 묻기
관계·소통

왜 나이를 먹어갈수록 인간관계가 어려울까요 [1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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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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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따뜻하고 유쾌했던 기억과 대비되는 지금의 고립감에 마음이 많이 무거우셨겠어요. 믿었던 친구에게 얻은 심각한 배신의 상처는 마음의 안전기지를 무너뜨려 강력한 심리적 방어기제를 형성하게 만듭니다. 타인의 본모습과 또 다른 상처를 예견하며 선을 긋는 행동은 작성자님 자신을 보호하려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생존 전략입니다. 하지만 이 견고한 방어막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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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가족·부부자기이해·성장

엄마의마음이 궁금해요 [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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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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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어머님이 유치원 재롱잔치에서 우셨다는 이야기를 문득 떠올리고 그 마음이 어떤 것이었을지 궁금해하시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져요. 그 이야기는 아마 어머님이 두고두고 기억하시는 장면이고, 작성자님에게도 마음에 남았나 봐요. 그 눈물이 정확히 무엇이었는지는 어머님께 직접 여쭤보기 전에는 알 수 없지만, 가능성은 몇 가지 그려볼 수 있어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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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가족·부부자기이해·성장

엄마의마음이 궁금해요 [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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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2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유치원 재롱잔치 무대 위에 선 아이를 보며 눈물을 흘리셨던 어머니의 마음은 단순히 "우리 아이 기특하다"라는 감정 하나만은 아니었을 가능성이 무척 높습니다. 당시 26살이었던 어머니의 상황과 감정의 이면, 그리고 눈물이 많은 성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누어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1. 26살 어머니가 흘린 눈물의 다채로운 의미

💬 코치에게 묻기
관계·소통

내성적인 성향은 직장에서 어떻게 인간관계를 잘 할수 있을까요? [1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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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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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직장에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내성적인 성향을 바꿔보려고 애썼는데 오히려 말이 꼬이고 행동까지 부자연스러워졌다면, 사람을 만나는 일이 점점 더 부담스럽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특히 직장에서는 단순히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을 넘어 업무상 대화를 나누고, 내 의견을 전달하고, 때로는 여러 사